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가격까지 튀겨서 파는 팝콘, 콜라 원가도... 원가 613원짜리 팝콘을 5천원에 팔아...사기꾼, 날강도, 도적누~ㅁ들이 따로없네. 무려 8.2배나 더 받아... 말이 안 나오네요. 5천원짜리 팝콘, 원가는 613원.."너무하네" 팝콘 원가 613원, 8.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팝콘 원가 613원, 판매가 5천원과 '8.2배' 차이 "콜라 원가도 놀랍네" SBS funE| .. 2014. 6. 3.
구원파 신도들 긴급체포와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자 명단 구원파 신도들 긴급체포와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자 명단 구원파 신도 잇단 긴급체포에 검찰 규탄 집회(종합)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자 명단도 공개 연합뉴스 | 입력 2014.05.25 18:22 | 수정 2014.05.25 18:22 유병언 출판기념회 참석자 명단도 공개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기독교복음침.. 2014. 5. 26.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제주 25인승버스 화재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제주 25인승버스 화재 사건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네요... 무슨 조화....?? [종합]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자 6명, 40여명 부상 동아일보 | 입력 2014.05.26 16:11 [동아일보] 심폐소생술로 호흡 찾은 2명 중 1명 숨져 26일 오전 9시 2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고.. 2014. 5. 26.
한국의 노동자 권리가, 세계 최하위 등급이라니. 한국의 노동자 권리가, 세계 최하위 등급이라니. 대한민국 노동자 권리가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 나라의 수치.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국제노조총연맹> 연합뉴스 | 입력 2014.05.21 .. 2014. 5. 23.
일본의 혐한증 도를 넘었다. 일본의 혐한(한국을 싫어함) 도 넘는 일본의 혐한에 누리꾼들 분노 뉴시스 | 오세성 | 입력 2014.05.23 12:14 【서울=뉴시스】오세성 인턴기자 = 한 일본 잡지가 박근혜 대통령을 개에 비유하며 한국을 조롱하는 만행을 저질러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출판된 '리드 재팬'(READ JAP.. 2014. 5. 23.
안대희 총리 후보(내정자)의 각오와 노무현 전 대통령 안대희 총리 후보(내정자)의 각오와 노무현 전 대통령 안대희 총리 내정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묘한 인연 '눈길'..악연 기연 호연 '겹쳐' 서울경제 | 한국아이닷컴뉴스팀 | 입력 2014.05.23 01:37 안대희 총리 내정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묘한 인연 '눈길'...악연 기연 호연 '겹쳐' 안대희 전 대.. 2014. 5. 23.
★긴급현상수배-경찰, 유병언 5천만 & 유대균 3천만★ ★경찰, 유병언 & 유대균 현상금 인상★ 25일 유병언 5천만원에서 5억, 유대균 3천만원에서 1억으로 현상금을 인상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6082609052 연락처: 112 또는 032-880-4497(검사실), 032-880-4290(인천지검 당직실) 경찰, 유병언 父子 지명수배..현상금 8천만원 머니.. 2014. 5. 22.
세월호 침몰까지 150분간의 비극적 기록 세월호 침몰까지 150분간의 비극적 기록 여객선 세월호, 침몰까지 150분간의 비극적 기록 정보 -->기사입력 2014-05-16 04:19 [머니투데이 목포(전남)=김유진 기자][[세월호 한달]] 지난달 15일 밤 9시, 짙은 안개가 낀 인천 연안터미널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제.. 2014. 5. 16.
유병언 일가, 42개 금융사서 3700억 끌어 썼다니... 유병언 일가, 42개 금융사에서 3700억을 끌어다 썼다는게 말이 되나? 유병언 일가, 42개 금융사서 3700억 끌어 썼다 한국일보 | 이대혁기자 | 입력 2014.05.15 20:51 침몰한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42개 금융회사로부터 총 3,747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대출.. 2014. 5. 16.
[세월호 참사 한 달] 침몰까지 무슨 일 있었나.. [세월호 참사 한 달] 침몰까지 무슨 일 있었나.. 합수부 "교신 끊은 9시37분이 살인행위 착수 시점" 국민일보 | 입력 2014.05.16 04:08 세월호 선장과 선박직 선원들은 무능하고 비겁했다. 침몰하는 배 안에 승객과 다친 동료를 버려둔 채 자신들만 탈출한 이유에 대해 이들은 "살아야겠다는 생각.. 201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