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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혐한증 도를 넘었다.

by 바로요거 2014. 5. 23.

일본의 혐한(한국을 싫어함)

 

도 넘는 일본의 혐한에 누리꾼들 분노

뉴시스 | 오세성 | 입력 2014.05.23 12:14

 

【서울=뉴시스】오세성 인턴기자 = 한 일본 잡지가 박근혜 대통령을 개에 비유하며 한국을 조롱하는 만행을 저질러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출판된 '리드 재팬'(READ JAPAN)이라는 일본 잡지는 표지에 '한국을 싫어하는 것이 옳은 50가지 이유' 라는 제목을 달며 한국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된 부분은 박근혜 대통령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 위원장,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와 비교한 부분이다.

 



'리드 재팬'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 함선을 여성 캐릭터로 의인화해 수집하고 전투를 벌이는 게임인 '칸코레'에 빗대어 각국 수장들을 묘사했다.

해당 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오줌을 누는 개로 묘사되었으며 "멍멍멍"이라고 적힌 대사에는 '무력 병합, 탄압 통치, 강제 연행에 독도!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입장은 1000년의 역사가 지나도 변하지 않아!'라는 해석이 붙어 있다.

이러한 문구는 3·1절 94주년 기념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1000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가 되어 동아시아를 함께 이끌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밝힌 것을 조롱한 것이다.

이어 화력 40, 지지율 49, 영토 36, 고자질 100, 경제 46과 같은 게임 형식의 수치가 매겨졌으며, 피해자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는 소변과 종주국인 중국을 핥기 위한 혀가 있다는 비방이 적혀 있다.

각국의 수장이 한 페이지에 모인 부분에서는 아베 총리에게 소변을 보는 개로 묘사되고 있으며, 아베 총리는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나온다.

잡지를 구매한 일본인들은 "한국과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좋다",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한국", "지각 있는 일본인이라면 한국을 용서할 수 없다" 등의 소감을 남기고 있다.

잡지 '리드 재팬'의 출판사인 '신유샤(晉遊舍)'는 2005년부터 '혐한류'라는 만화를 출판해 국내에서 물의를 빚은 바 있으며, 외국인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서적을 주로 출판한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이건 일본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에 대한 인식 문제", "일본인은 불법 통치와 위안부 문제를 개소리 취급하나", "자신들의 만행이 알려지면 고자질?", "수치도 모르는 일본과 군사정보협정을 맺어선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규탄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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