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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배려....동영상 배려(동영상) *배려는 받기 전에 주는 것이며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 2008. 1. 9.
독립운동가 장형의 아들, 장충식의 시 장충식 (시: 고은) 효란 효에 갇히지 말 것 독립운동가 장형의 아들 장충식 키 크다 얼굴 길다 그 긴 몸 속 여러 나라 말 푹 익어 주룩주룩 나온다 해외유학중 아버지의 별세로 돌아왔다 장례 마치고 그대로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떠올랐다 행여나 아버지 생전 아버지에게.. 2008. 1. 9.
생각의 힘을 길러라! 당신의 생각을 살펴보라  그 생각이 당신의 말을 만든다.    당신의 말을 살펴보라  그 말이 당신의 행동을 만든다.    당신의 행동을 살펴보라  그 행동이 당신의 습관을 만든다.    당신의 습관을 살펴보라  그 습관이 당신의 인격을 만든다.    당신의 인격을 살펴보라  그 인격.. 2008. 1. 9.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2008. 1. 8.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 김수덕님의 에세이 '살아 있으라 아이처럼 살아 있으라'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우리가 역사공부를 하는 이유와 바른 역사를 아이들에게 알려 줘야 하는 이유를 잔잔하지만 감동 깊게 적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 이하 인용문 - 웃말 공원의 소나무 아래 앉아.. 2008. 1. 8.
고사성어 유머 모음 1.施罰勞馬(시벌로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 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 2008. 1. 8.
배려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은 왜 들고 다니지?”  맹인이 대답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 2008. 1. 8.
새해연가/만연 김종원 다시 무자년에 서서 / 만은 김종원 반가운 소식처럼 무자년 다시 오니 대한민국 세우던 날 그 감격이 아른거려 두 팔로 하늘 우러러 새희망을 품습니다. 지구촌 육십억이 무한경쟁 치열하니 총명과 창의력으로 서생원처럼 치밀하면 동방의 찬란한 등불 영원까지 또 밝히리. 쥐띠 해 다시 맞아 새 희망.. 2008. 1. 4.
인생 덕목(人生 德目) 인생 덕목(人生 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말라. .. 2008. 1. 3.
크리스마스의 진실[역사-X파일] ■ 크리스마스의 뿌리는 동지 축제 농경(農耕)을 주로하던 로마인들은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를 농경신 새턴(Saturn: 이탈리아의 고대 곡물신. 로마인에 의해 그리스의 크로노스와 동일시 됨)의 제사일(祭日)로 삼아 성대한 잔치를 벌였는데, 이 제사일 기간을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 불렀다.('토요일'.. 200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