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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1431

오늘과 올해 오늘과 올해[글로발님의글] ♡ 오늘과 올해♡ 오늘이라고 하는 새 날이 주어졌습니다 수십억 인류 한사람 한사람에게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우리는 이 오늘을 감사히 받아드려야 합니다 어제는 기억으로 남아 있고 내일은 희망으로 부풀어 있지만 오늘만은 지금 나와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오늘하.. 2008. 4. 8.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 2008. 4. 2.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 2008. 4. 2.
한자(漢字)로 본 나이 나이를 나타내는 漢字 15세 : 志學(지학) 十有五而志于學(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20세 : 弱冠(약관) 二十曰弱冠 (스믈을 약관이라 한다) - 예기 30세 : 而立(이립) 三十而立 (서른에 자립- 흔들림이 없는것) 40세 : 不惑(불혹) 四十而不惑(마흔에 모든 사리 판단에 의혹하지 않다) 50세 : 知天命(지천명) .. 2008. 3. 31.
인간의 둥지가 된 컴퓨터 인간의 둥지가 된 컴퓨터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상 인터넷, 모바일 컴퓨팅 등 정보혁명을 가져왔던 정보통신 기술이 가공할 만한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수식어와 함께 ‘미래사회는 유비쿼터스로 간다’는 발언이 쏟아진다. 첨단과학 영화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그려지는 .. 2008. 3. 26.
일곱가지 예쁜 행복 일곱가지 행복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 2008. 3. 26.
좋은 친구^^ 좋은 친구^^ ★좋은 친구 ★ 좋은 친구는 조금 남다릅니다. 각자 자기 일을 가는데도 뜻이 같습니다. 각자 다른 길을 가는데도 방향은 같습니다.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있으면 더욱 빛이 납니다. ***2008.3. 22.*** 2008. 3. 24.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열어 보지 않은 선물 365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 2008. 3. 24.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 2008. 3. 24.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2008.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