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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좋은글*명언*사상철학392

어느 노인의 지순한 사랑 이야기! 어느 노인의 지순한 사랑 이야기! 이 86살의 늙은남자가 이른 새벽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 2008. 1. 9.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바랍니다 행복과 희망의 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늙지 않았고 아직 힘이 남았습.. 2008. 1. 9.
첫마음을 찾아서 그는 40대 힘없는 가장입니다. 구조조정 물살에 쓸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는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집에선 아무런 내색도 할 수가 없습니다. 속이 타면 애꿎은 담배만 뻑뻑 피워댈 뿐, 희망도 즐거움도 없었습니다. 상관의 질책과 무거운 업무에 시달리고 아랫사람 윗사람 눈치.. 2008. 1. 9.
어머니의 사랑과 눈물 요새 미식축구의 영웅 한국계 하인즈 워드(Hines Ward) 열풍이 붑니다. 그 열풍은 그가 한국계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들에게 헌신했던 어머니의 사랑이 우리네 어머니를 떠올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 도미(渡美)한 그의 어머니는 곧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서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웠습니다.. 2008. 1. 9.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11가지 이야기 ♧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2008. 1. 9.
역사교육이 지켜준 형제국 터키의 우정 ‘터키’하면 형제의 나라라는 수식어가 떠오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불리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터키가 6.25 때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견했다고.  하지만 다시 ‘왜 그렇게 많은 병력을 파견했는가?’ 라고 질문.. 2008. 1. 9.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꿈은 이루어 진다! 노력한 자 한테만.... 여러분 꿈을 꾸십시요. 꿈을 이루십시요. 그리고 꿈을 지키십시요. 그리고 꿈을 포기 하지 마십시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 2008. 1. 9.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속에서 마음을 고요.. 2008. 1. 9.
7가지 삶의 법칙 1. 내면에 잠든 힘을 깨워라 - 순수잠재력의 법칙 (The Law of Pure Potentiality) 자신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 속에 이미 모든 꿈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2. 아낌없이 주라 - 베품의 법칙(The Law of Giving)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가 됩니.. 2008. 1. 9.
겨울에 뿌리는 씨앗 겨울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싹이 트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릇 세상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파악하지도 않은 채  본인의 계획을 추진하기에만 급급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지도 않은 채  자신의 정당성만을 과감하게 교육하려 듭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 2008.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