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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멋진거 이쁜거141

봄날 같은 겨울 2017.1.7 봄날 같은 겨울입니다. 대체로 날이 포근하면 대기질이 안 좋은데 어제 오늘은 예외네요. 먼지 없이 맑고 따뜻한 토요일입니다. 마음도 그러하기 바랍니다. 2017. 7. 29.
미역산 미역산(613m) 정상에 해가 고개를 내미는 9시48분 현재의 시어골 집 앞 풍경입니다. 날이 풀린대신 미세먼지로 뿌옇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2017.1.18 2017. 7. 29.
한선생님의 건강법 2017.1.24 음식과 수면 운동이 의사입니다. 자정 전에 잠 들고 해가 뜨면 일어나야 합니다. 가급적 자연식을 하세요. 사랑과 웃음은 최고의 약입니다. 웬만한 병은 다 치료할 수 있습니다. 햇볕을 많이 쬐면 기분이 환해집니다. 소통하는 좋은 친구가 많으면 마음 부자가 됩니다. 건강.. 2017. 7. 29.
금성 오늘 초저녁에 서쪽 하늘에서 본 가장 밝은 별 금성입니다. 흔히 새벽녘에 보일 때는 '샛별'이라 부르지만 해 질 녘 잠깐 떴다 바로 지는 금성을 '저녁별' 또는 '개밥바라기'라고 합니다. 폰카로 찍힐만큼 밝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17. 7. 29.
낮에 나온 반달 낮에 나온 반달입니다.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절기 우수(雨水)입니다. 반짝 추위로 녹았던 계곡물이 다시 얼었네요. 춥지만 하늘이 맑습니다. 오늘도 환한 날 되세요. 2017. 7. 29.
펄펄 눈이 옵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있습니다. 혼탁하고 혼란스러운 나라의 정치 상황도 이렇게 순백의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월22일 2시부터 기타공부를 합니다. 아름다운 화음이 들리는 좋은 세상을 꿈꿉니다. 2017. 7. 29.
별꽃 [ 한종인의 들꽃쪽지 ] '별꽃'의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냥 스쳐지나기 십상인 아주 작은 꽃입니다. 꽃잎이 열 개처럼 보이지만 실은 다섯 개입니다. 한 잎이 두 잎처럼 양갈래로 요즘 유행하는 엄지와 검지의 '사랑해요' 사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꽃.. 2017. 7. 29.
냉이꽃 대표적 봄나물 중의 하나인 '냉이' 꽃입니다. 실제 크기가 2mm 정도 밖에 안 돼 여간해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별꽃보다 더 작아 마음으로 보는 꽃입니다. 꽃말은 '봄색시',와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입니다. 날이 어제보다 환하네요. 이선생님 마음도 그러하기 바랍니다... 2017. 7. 29.
종지나물꽃 "꽃모닝~?" '종지나물꽃'입니다. 미국서 건너와 '미국제비꽃'이라고도 합니다. 어린 잎을 쌈으로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고 꽃전을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들꽃쪽지로 인사드립니다. 2017. 7. 29.
무슨 꽃일까요~? "꽃모닝~!" 오늘도 꽃같이 환한 날 되세요. 2017.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