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증산도가 뭐죠?427

[증산도키워드] 남조선南朝鮮배 [증산도키워드] 남조선南朝鮮배 문자적 의미 미래의 이상적인 조선을 남조선이라고 하며, 그 남조선으로 가는 구원의 배를 남조선배라고 한다. ★세계 인류를 살려낼 계책을 한국이 갖고 있다고? ☞ http://blog.naver.com/lyon4338/221192106170 본질적 의미 우리 민족의 종교적 토양에서 이어져 온 .. 2018. 1. 18.
[증산도키워드] 관왕冠旺도수 [증산도키워드] 관왕冠旺도수 문자적 의미 관왕이란 젊은이가 스무 살에 관례를 치르고 원기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을 뜻한다. 본질적 의미 우주의 조화주 증산 상제님의 주재 아래 유불선 삼교를 비롯하여 동서양의 모든 종교를 통일하여 후천세상의 통일문화를 여는 도수를 말한다. 핵.. 2018. 1. 18.
[증산도키워드] 도(道)와 제(帝) [증산도키워드] 도(道)와 제(帝) 문자적 의미 만물의 바탕자리를 이루는 도(道)와 도로써 우주를 다스리는 제(帝)의 관계를 말한다. 본질적 의미 道는 우주 변화를 이끄는 근원이다. 帝는 천지조화를 짓는 신령한 도로써 천지인 삼계를 주재하는 최고의 신이다. 道와 帝는 주재를 매개로 체.. 2018. 1. 18.
증산도? 증산도는, 한 마디로 말할 수 없는 대도 진리입니다. 증산도의 도전道典 홍보 이미지 오늘날의 21세기의 국제정세가 우리가 알건 모르건, 믿던 안믿던 간에 그 분의 가르침대로만 움직이고 있다! 관련사이트 http://jsdmessage.tistory.com/329 [증산도와 한민족의 사명]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2017. 10. 12.
증산도甑山道란 무엇일까요? 증산도甑山道란 무엇일까요?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이신 상제님(하나님)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입니다. 남과 나를 더불어 잘되게 하는 상생相生의 가르침이요,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뭇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과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증.. 2017. 9. 6.
[증산도 백문백답] 1. 증산도는 어떤 진리인가? [증산도 백문백답] 1. 증산도는 어떤 진리인가? 001증산도甑山道란? 증산도는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진리’입니다. 다가오는 가을개벽에서 세상 사람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구원의 길, 생명의 대도大道입니다. 또한 ‘증산도’는 상제.. 2017. 7. 11.
[증산도 백문백답] 2. 믿고 따르는 대상은? [증산도 백문백답] 2. 믿고 따르는 대상은? 010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 증산도 신앙인은 동서고금 모든 사람이 불러온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을 받들고 그 말씀을 따릅니다. 상제님은 우주와 인류 역사를 주재하고 통치하시는 절대자입니다. 천상의 모든 신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 2017. 7. 11.
[증산도 백문백답] 3. 증산도를 통해 어떤 은혜를 받는가? [증산도 백문백답] 3. 증산도를 통해 어떤 은혜를 받는가? 014내 생명의 구원 증산도 신앙으로 ‘나’는 가을개벽을 넘어 장구한 복락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증산도 신앙인은 천지의 가을개벽이 닥친다 해도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의통 조화법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증산.. 2017. 7. 11.
[증산도 백문백답] 4.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는가? [증산도 백문백답] 4.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는가? 020봉청수奉淸水 배례拜禮와 태을주太乙呪 수행 봉청수는 아침저녁 맑은 물(=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배례拜禮하고 기도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일상적인 신앙 의식입니다. 이는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동방의 한민족에게 .. 2017. 7. 11.
[증산도 백문백답] 5. 도문의 역사와 현황은? [증산도 백문백답] 5. 도문의 역사와 현황은? 025증산도는 어떤 맥脈으로 이어져 왔나요?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은,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을 거쳐 안운산雲山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으로 이어졌습니다. 오직 이 한 맥이 상제님 진.. 2017.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