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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진리산책*공부방107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증산도는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진리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천지의 대도라는 것은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는 천지에서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봄에 물건을 내서 무한정으로 증식(增殖)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되면 그 생명을 반드시 종.. 2016. 2. 29.
상생의 진리, 증산도 상생의 진리, 증산도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나간 세상은 억압에 눌려 제 마음대로 살 수 없던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상생의 문화가 열려서 서로 살려주고 도와주고 해서 은의(恩義), 은혜와 정의로써 살아간다. 정치인들이 요새 상생의 정치를 부르짖는데, 내가 언젠가 이.. 2016. 2. 29.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그릇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그릇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오셔서‘불(火) 세상에서 금(金) 세상으로 넘어가는’다리를 놓아주셨다. 이번에는 누구라도 상제님이 놓아주신 그 다리, 상제님이 토화(土化)작용을 하신 그 다리를 거쳐야만 가을 세상으로 건.. 2016. 2. 29.
[증산도]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상제관] [증산도]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참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구년에서는 농부가 천지의 시간 질서에 적응을 하여 봄철이 되면 곡식 씨종자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김을 매서 가꾸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결실해주면 필요에 의..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은 삼계를 마름질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은 삼계를 마름질하는 주재자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主宰者)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주재자의 임금 주(主) 자는 맡는다, 주장한다는 의미이고, 재상 재(宰) 자는 맡아 다스릴 재 자, 마름..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이 오시는 땅[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이 오시는 땅[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금으로부터 5,600년 전에 우리나라 조상이신 태호(太昊) 복희(伏羲)씨가 주역의 팔괘를 그었다. 지금은 우리나라 역사를 잃어버려서 그걸 모를 뿐이지, 내가 어렸을 때 한 80년 전만 .. 2016. 2. 29.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전 인류와 뭇 신명의 하나님[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그런데 상제님이 이 땅으로 오셨다고 해서, 상제님이 우리 민족만의 하나님은 아니다. 우리나라를 고향으로 했을 뿐이지 상제님은 일본의 하나님이요, 중국의 하나님이요, .. 2016. 2. 29.
[증산도]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기까지[상제관] [증산도]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기까지[상제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1법 상제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그러면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까지의 역사적인 배경 몇 가지를 들어 보겠다. 진표율사의 기도 1,300여 년 전 통일신라시대 때 진표율사(眞表律師)라는 승려가 있었다... 2016. 2. 29.
[증산도]우주변화원리는 누구라도 배워야[우주관] [증산도]우주변화원리는 누구라도 배워야[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주역(周易)이 생긴 지가 언제인가. 태호 복희씨가 시획팔괘(始劃八卦), 처음으로 팔괘를 그은 뒤 여러 천 년의 역사가 흘러 내려 왔는데, 그 수많은 역사 과정에서『주.. 2016. 2. 29.
[증산도]음양오행 속에 세상이치가 다 들어있다[우주관] [증산도]음양오행 속에 세상이치가 다 들어있다[우주관] 증산도 팔관법 중 제 2법 우주관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주역은 그 핵심이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하면, 1, 3, 5, 7, 9는 양이요, 2, 4, 6, 8, 10은 음이다. 1, 2, 3, 4, 5, 6, 7, 8, 9, 10, 그게 주역의 틀이다. 참 쉽고 하찮지? 하나 둘 셋..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