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조상*영혼*귀신236

결혼식장에 나타난 여자귀신 사진 진짜인가, 가짜인가? 결혼식장에 나타난 여자귀신 사진 진짜인가, 가짜인가? 이재수 '결혼식 귀신' 사진…진짜? 앱 촬영? 마이데일리 | 함태수 | 입력 2010.12.01 14:56 촬영 당사자는 어플리케이션 사용할 줄도 몰라…미스터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밴드 '저지 브라더'의 리더 이재수가 공개한 '귀신 사진'이 실은 핸드폰 .. 2010. 12. 1.
귀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스트캠 귀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스트캠 휴대폰으로 '찰칵'..."헉, 귀신이다" 아시아경제 | 이정일 | 입력 2009.10.19 11:30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귀신이 나타났다." 사진 촬영을 했을 때 알 수 없는 존재의 갑작스런 출연으로 오싹해지는 '심령사진'처럼,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 2010. 12. 1.
지방 쓰는 법과 제사 관련 정보 지방 쓰는 법과 제사 관련 정보 지방 쓰는 방법 지방(紙榜)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써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 규격 너비 6cm, 길이 22cm 정도가 좋으며 한지(백지)를 사용 위치 고위(아버지)를 왼쪽에 쓰고 비위(어머니)를 오른쪽에 쓴다.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돌아가신 분만 중.. 2010. 9. 20.
제사(차례) 지내는 법 제사(차례) 지내는 법 ☞차례 지내는 법 ▶ 복 장 : 한복은 두루마기까지 입고, 양복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을 한다. ▶ 좌 석 : 신위를 중심으로 우측은 남자, 좌측은 여자가 위치한다. ▶ 지내는 순서 ① 강신제 : 먼저 제주가 술을 따라 모사 그릇에 세 번에 나눠 비운 뒤 두 번 절한다. ② 제주는 술.. 2010. 9. 20.
제사상 차리는 법(추석, 설) 제사상 차리는 법(추석, 설) 1 열 : 시접, 잔반, 메(밥) 2 열 : 어동육서(漁東肉西) 3 열 : 탕류 4 열 : 좌포우혜(左鮑右醯) 5 열 : 조율이시(棗栗梨枾), 홍동백서(紅東白西) [추석 차례상 차림법] 1열 :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를 올린다. 2열 :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의 머리는 .. 2010. 9. 20.
한국의 제사(祭祀) 한국의 제사(祭祀) 한국의 제사(祭祀)는 크게 천지신명을 비롯한 자연물에 드리는 제사와 조상에게 드리는 제사로 나뉜다. 천지신명에게 드리는 제사는 고대 국가에서 국가 차원에서 제천 행사로서 행해졌으며, 무속 등에 오늘날까지 남아 있으나, 국가 차원에서 드리지는 않고 있다. 또한 국조 단군.. 2010. 9. 20.
제사(祭祀) 제사(祭祀) 제사(祭祀) 또는 제례(祭禮)는 천지신명을 비롯한 신령이나 죽은 이의 넋에게 먹을거리(음식)를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일이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한자문화권에서는 설날이나 추석에 드리는 제사를 차례라고 부른다. 좁은 의미에서는 동아시아의 한자문화권에서 천지신명에게 올리는 정.. 2010. 9. 20.
조상의 음덕은 자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조상의 음덕은 자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추천서적, 관심서적 자료 신청하기 2010. 6. 14.
언니, 나 물귀신 됐어.-소양강에 빠진 동생 언니, 나 물귀신 됐어.-소양강에 빠진 동생 소양강서 자살한 영가 "제사상에 만두 올려달라" 누군가를 끈질기게 걸고 넘어질 때 '물귀신 같다'고 한다. 산 사람을 자꾸만 끌어들이는 물귀신의 속성 때문이다. 물살이 센 강이나 후미지고 깊은 늪, 특히 사람이 빠져 죽은 연못이나 계곡에는 물귀신이 살.. 2010. 6. 14.
조상님의 손, 진위 논란 조상님의 손, 진위 논란 [도깨비 뉴스] 지난 추석연휴, 도깨비뉴스에서 소개한 뒤 진위논란을 일으켰던 사진 ‘제사상에 나타난 손’을 기억하시는지요. 이 사진이 지난 9일 MBC 프로그램 ‘TV특종 놀라운 세상’에 방영되면서 또 다시 그 진위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2000년경부터 인터넷에 올라오.. 201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