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산 부근 약도
1907년 일제시대 조선통감부 간도파출소에서 제작한‘백두산 부근 약도’. 백두산정계비에 나오는 압록강-토문강의 조선 청나라 국경 중 토문강이 두만강과 별개의 강으로 표시돼 있어 간도가 조선 땅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동아일보 9.10)
▲보곤디 지도
중국 청나라가 1719년 만든‘황여전람도(皇與全覽圖)’의 동판을 이용해 유럽에서 출판한‘보곤디(R.de Vaugondy·1750년)지도’. 이 지도는 당시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을 잘 보여주며, 두만강과 압록강보다 더 위쪽에 있는 서간도와 동간도 지역을 모두‘조선(朝鮮)’영토로 표시하고 있다. (동아일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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