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침몰과 한국의 운명은??
다음 지진 발생지는 어디인가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동쪽과 일본열도!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지진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일본열도가 매년 약 8cm씩 북서진하는 태평양판과 일본·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유라시아판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계면에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http://www.greatopen.net/spec/res/200502/200502spec_8602.jpg)
또한 이탈리아 지구물리·화산학연구소의 지안루카 발렌시스 박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활화산들이 포진해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가 가장 위험하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부터 수마트라섬 일대와 그 남동쪽의 일본해, 멀리 알래스카와 미국 서부 해안, 아래로 뉴질랜드까지 길게 뻗친 이 지역은 전세계 지진 활동의 95%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본열도는 4개의 지각판이 만나므로 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중국도 유라시아판이 받는 힘이 해소되는 지점으로 큰 지진이 일어난다.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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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진 발생지는 어디인가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동쪽과 일본열도!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지진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일본열도가 매년 약 8cm씩 북서진하는 태평양판과 일본·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유라시아판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계면에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http://www.greatopen.net/spec/res/200502/200502spec_8602.jpg)
또한 이탈리아 지구물리·화산학연구소의 지안루카 발렌시스 박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활화산들이 포진해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가 가장 위험하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부터 수마트라섬 일대와 그 남동쪽의 일본해, 멀리 알래스카와 미국 서부 해안, 아래로 뉴질랜드까지 길게 뻗친 이 지역은 전세계 지진 활동의 95%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본열도는 4개의 지각판이 만나므로 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중국도 유라시아판이 받는 힘이 해소되는 지점으로 큰 지진이 일어난다.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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