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침몰과 한국의 운명은??
다음 지진 발생지는 어디인가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동쪽과 일본열도!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지진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일본열도가 매년 약 8cm씩 북서진하는 태평양판과 일본·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유라시아판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계면에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탈리아 지구물리·화산학연구소의 지안루카 발렌시스 박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활화산들이 포진해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가 가장 위험하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부터 수마트라섬 일대와 그 남동쪽의 일본해, 멀리 알래스카와 미국 서부 해안, 아래로 뉴질랜드까지 길게 뻗친 이 지역은 전세계 지진 활동의 95%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본열도는 4개의 지각판이 만나므로 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중국도 유라시아판이 받는 힘이 해소되는 지점으로 큰 지진이 일어난다.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다음 지진 발생지는 어디인가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동쪽과 일본열도!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지진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일본열도가 매년 약 8cm씩 북서진하는 태평양판과 일본·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유라시아판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계면에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탈리아 지구물리·화산학연구소의 지안루카 발렌시스 박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활화산들이 포진해 있는 환태평양 화산대가 가장 위험하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부터 수마트라섬 일대와 그 남동쪽의 일본해, 멀리 알래스카와 미국 서부 해안, 아래로 뉴질랜드까지 길게 뻗친 이 지역은 전세계 지진 활동의 95%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본열도는 4개의 지각판이 만나므로 큰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중국도 유라시아판이 받는 힘이 해소되는 지점으로 큰 지진이 일어난다.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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