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일본발 대지진 경고-일본 수도를 직격하는 도쿄 대지진

by 바로요거 2006. 2. 16.
일본발 대지진을 경고한다

 독도문제를 다시 들고 나오고 있는 일본..

그네들이 다시 돌아봐야 할 것은 독도라는 대한민국의 작은 섬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거대한 섬나라의 심각한 현실이다.
 

거대지진 반드시 온다
(아사히 TV
)
대지진 경고 - 지금 일본은
(sbs 서두 5분 05년 10월 30일
)
영화 일본침몰 (73년)) 2006 일본침몰 영화 다시 나온다
지진도 안왔는데 떨고있는 일본 예언가들이 말하는 일본침몰의 참상

일본 수도를 직격하는 도쿄 대지진


2005년 1월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가?


 

진도 7, 진도 6강, 진도 6약……. 지난 한 해만 하더라도 일본에서는 니가타, 후쿠오카, 미야기 등 각지에 강렬한 흔들림이 내습하였다. 최근 일본에 지진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일본인 가운데는 다음에는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닐까 불안해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05년에는 일본 수도권도 크게 흔들렸다. 최대 진도는 도쿄도 아다치구의 진도 5강. 초거대 도시의 지하에서 ‘지진의 둥지’가 그 에너지를 ‘폭발’시킬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환기시켰다. 이 지진의 규모는 M6.0. 그 에너지는 6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일본 효고현 남부 지진(한신·아와지 대지진)에 비하면 100분의 1 이하에 불과하다.

300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정치·경제·문화의 중추 기능이 집중하는 일본 수도권에 만약 대지진이 직격한다면 그 영향은 일본 전체, 나아가 세계 각국에까지 미칠 것이다. 대지진은 다가오고 있는가, 그리고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최신 정보와 지식을 통해 검증해 본다.


과거에 없는 속도로 연발하는 강진

진도 5약 이상은 지난 79년 동안 292회. 그 가운데 93회가 최근 5년간에 집중

“천재지변은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일본의 지구물리학자이자 수필가였던 데라다 도라히코 박사가 남겼다는 경구이다.

1995년의 효고현 대지진(한신·아와지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을 열거해 보면, 2000년 돗토리현 서부 지진(진도 6강), 2001년 게이요 지진(진도 6약), 2003년 미야기현 북부의 지진(진도 6강), 2003년 도카치 난바다 지진(진도 6약), 2004년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진도 7), 2005년 후쿠오카현 서쪽 난바다의 지진(진도 6약), 2005년 미야기현 난바다의 지진(진도 6약) 등이다.

주요한 것만 하더라도 이처럼 많다. 근년에는 천재지변이 ‘잊을 만하면’이 아니라 ‘잊을 틈도 없이’ 찾아오는 것 같다. 최근 일본에 지진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실제로 1926년 이후 최대 진도 5 또는 5약 이상이 관측된 지진의 발생 횟수를 조사해 보면, 합계 292회 가운데 무려 93회가 최근 5년 사이에 집중하고 있다.

이후는 제목만 써봅니다

일본 수도권으로 지진이 다가오고 있는가? (32P)
일본의 수도는 세계에서 가장 자연재해 위험이 높다 (34P)
수도권 바로 밑에서 기회를 노리는 지진의 둥지의 정체는? (36P)
과거에 도쿄를 괴멸시켰던 간토 대지진은 언제 다시 찾아올까? (38P)
일본 수도권에서 지금 경계하여야 할 것은 한신 , 하와이 대지진급의 직격(40P)
현재로서는 예지 불가능,반드시 불의의 공격을 받는다(42P)
일본정부에서도 수도 바로 아래의 지진을 경계 수도권의 어디에서 지진이 일어날까?(44P)
오래된 목조 주택 밀집지역에서는 집집이 모두 쓰러질 것으로 우려(46P)
옥외의 위험,머리위에서 흉기가 내리 쏟아진다(48P)
전동차의 탈선은 진도 7 지역에 집중한다(50P)
전괴 주택이 화인,연소 피해는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52P)
일본의 심장부가 손상되는 수도권 지진은 전국에 위기를 초래한다(54p)
그때 일본의 위기 관리 능력이 드러난다.(56p)


출처 : 뉴턴지 (http://www.newtonkorea.co.kr/index.html)
 

 


Maksim Mrvica - Exo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