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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메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by 바로요거 2016. 5. 9.

2016년 메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국내에 메르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38명 사망하고도"메르스 의심환자 70%, 병원에 '직행'

기사입력 2016-05-03 14:17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서울시, 메르스 의심증상 발현시 병원에 방문말고 1339로 신고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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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에서 보안요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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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총 확진자 수 186명 중 38명이 사망했지만 여전히 대다수 메르스 의심 환자들이 신고 없이 병원에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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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 85명 중 40(47%)이 서울에서 발견됐으며 이중 70%28명은 병원에서 신고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나머지 30%(12)은 본인이 집에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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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바로 병원에 방문하면 안된다. 메르스 확진 환자일 경우 병원 내에서 접촉한 다른 시민들이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서 메르스 피해를 키운 것도 대다수 병원 내 감염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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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증상 발현시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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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대다수 메르스 의심환자가 병원에 바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업무차 출장을 갔다가 입국한 A씨는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인근 병원에 방문했다. 병원에서 중동여행력을 확인한 뒤 보건소로 신고했고,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음성 판정 이전까지 의료기관 접촉자 1명을 포함한 9명이 모니터링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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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확진환자 98명이 발생하는 등 병원 내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증상 의심시 병원에 방문하지 말고 1339번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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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로 전화하면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보건소로 연락해 역학조사를 진행한다. 의심환자 여부를 판정한 뒤 격리병원을 배정해 이송하게 된다.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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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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