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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천지공사天地公事

[증산도 천지공사] 김일성의 명줄을 거두다-1994

by 바로요거 2016. 3. 9.

[증산도 천지공사] 김일성의 명줄을 거두다

-1994년에 실현된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 말씀과 뉴스 기사

 

북학주에게 벌을 내리심
❁ 하루는 백남신과 함께 전주 남문 누각에 오르시어 글 한 장을 써서 불사르신 뒤에

한동안 누군가를 기다리시다가 다시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잠시 후 또 한 장의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옥골선풍의 한 아름다운 청년이 상제님 앞에 이르러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리며 살려 주시기를 빌거늘

상제님께서 벼락같이 호통치시며 “한 번 부르면 올 것이지 어찌 세 번 만에 오느냐!” 하시고

붓에 먹을 묻혀 양미간에 점을 찍으시니 그 청년이 곧 물러가니라.

그 뒤에 김갑칠이 전주 서천교(西川橋) 다릿목을 지나면서 보니 한 옥골선풍 청년이 죽어 있는지라

상제님께 와서 그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그는 북학주(北學主)로서 무고한 창생을 무수히 살해할 자라. 그러므로 천도(天道)에서 벌을 받음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387장)


“한번 부르면 올 것이지” : 여러 차례 사망설 보도
김일성 사망설
1986년 11월 18일 아침.

당시 모든 신문들은 "북한 김일성 주석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뉴스를 전했습니다.

거의 모든신문의 제목은 '김일성 피격 사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신문이 배달된 지 몇시간도 되지 않아 이 보도는 오보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날 "오전 10시 김일성은 북한을 방문한 몽고 공산당 서기장을 평양공항에서 영접했다"는 중국 신화통신의 보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김일성 [金日成, 1912.4.15~1994.7.8]-북한 공산주의 혁명의 주역. 본명은 김성주(金成柱)이다.

소련군 사령관이 ‘김일성 장군’으로 소개한 뒤부터 김일성으로 행세하였다.

소련군의 힘으로 북한 적화사업의 선봉에 섰으며, 북한 공산화를 이룩하였다.

남한까지 공산화하기 위해 6·25전쟁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92년에는 자신은 대원수로 추대되었으며 김정일을 원수로 추대하여 권력승계 작업을 마무리해가다가 94년 7월 8일 사망하였다. <국사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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