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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상제님 성탄 대치성 봉행소식

by 바로요거 2015. 10. 28.

증산도, 증산상제 탄강 145주년 성탄 대치성 봉행

세계일보 기사입력 2015-10-27 21:21

 

31일 대덕구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서…3000여 명  참석 예정

민족종교 증산도는 오는 31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도조 증산 상제(1871~1909) 탄강 145주년 기념  ‘성탄 대치성’을 봉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간부 300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 STB 상생방송 시청자들도 초청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탄 대치성 예식에 이어 모범 도장과 신도 표창 수여식, 태상종도사 도훈과 종도사 도훈, 태을주 수행과 도공수행 등 전 일정에 동참한다. 행사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도장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2014년에 열린 증산상제 탄강 144주년 ‘성탄대치성’ 모습

 

증산상제는 1871(辛未)년 음력 9월 19일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 현재 지명으로는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탄강했다. 당시 객망리(客望里)는 선망리(仙望里), 즉 ‘하늘의 주를 기다리는 마을’로 불리기도 했다.

상제는 이후 39년 동안 인간 역사와 함께하며, 뭇 창생이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인 후천선경으로 나아갈 수 있게 무극대도의 참 진리를 폈다.

증산도에서는 해원, 상생, 보은, 원시반본, 후천개벽 등 5대 종지 가운데 특히 상생(相生)을 강조한다.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을 부르짖고 있으나, 상생의 소자출이 증산도라는 것이 증산도측 설명이다.

상생이라는 말은 지금부터 100여 년 전 1902년 무렵,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에 처음 나온다. 일찍이 강증산 상제가 “나의 도는 상생대도(相生大道)이다”(도전 2편 18장 1절)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 같은 선언이 나오면서 상생은 증산도 주요 종지(宗旨)요, 실천덕목으로 강조돼 왔다. 증산도는 예나 지금이나 ‘상생의 진리’를 외치며,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1577-1691)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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