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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9천년 천제문화 부활-2015.6.21.일

by 바로요거 2015. 6. 1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9000년 한민족 역사의 고유문화인 천제문화를 부활시키십다.

을미년 천지보은 대천제! 국통, 일심, 조화!!

상생의 도심으로 조화광명 문화를 활짝 열자!

일시: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낮 12:10~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9000년 천제문화 부활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6.10 15:58:19l수정2015.06.10 15:59

 

[생활정보]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인 안경전 종도사는 지난 2011년 6월 19일을 시작으로 매년 동지와 하지를 즈음하여 증산도 종단을 중심으로 천지 대천제를 봉행해 왔다. 

대천제는 우주의 주재자인 상제께 성대한 제祭를 올리는 것으로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왔음을 환단고기를 비롯한 상고역사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6월 21일 증산도는 종단차원을 넘어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천제를 안경전 종도사의 집전 하에 거행한다.

 

특히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에는 “단군왕검 51년에 천왕(단군)께서 운사 배달신에게 명하여 혈구(지금의 강화도)에 삼랑성을 축조하고 마리산에 제천단을 설치할 때 강남의 장정 8000명을 동원하여 조역하게 하셨다”는 기록이 나온다. 즉, 지금의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이 고조선시대 하늘에 대천제를 올리는 제천단이었다는 내용이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는 30여 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연구와 전세계 인류시원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환단고기의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대천제를 부활하고자 한다.

또한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인류문화의 근원인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대천제 문화를 철저한 고증에 근거하여 밝히면서 대천제 문화가 증산도 종단을 넘어 한민족의 진정한 한류로의 부활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오는 6월 21일 증산도는 종단차원을 넘어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천제를 안경전 종도사의 집전 하에 거행한다. 

을미년은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가 있었던 한민족 역사에서 결코 잊혀질 수 없는 해이기도 하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치고 원구단에서 하늘의 상제께 대천제를 올리며 조선의 재건을 기도했던 고종황제를 떠올리며, 이번 대천제를 통해 분열되는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주변 강대국들의 외압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강하고도 지혜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CCTV 뉴스팀 기자  voxpop@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세한 내용 및 일정 더보기 http://blog.naver.com/lyon4338/220379768556

▶6.21대천제 소개영상 http://blog.naver.com/lyon4338/220386991301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9000년 한민족의 혼 대천제를 부활시키다!

아이티데일리 온라인뉴스팀 / 2015년 04월 14일(화) 16:24:47

 

 

[생활정보]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문화의 본고향이니라” (증산도 도전) 

증산도의 안경전 종도사는 한민족 고유의 대천제를 부활시켜 일년에 여러 차례에 걸쳐 대천제 봉행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제天祭란 인류 문화의 원형이며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의례이자 문화 행사다.. 천제문화의 본질은  하늘의 삼신상제(三神上帝)님께 천제를 봉행하는데 있다. 환국시대 이래로 수천년 간 한민족은 천제를 올림으로써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믿음과 공경을 표현해 왔다.  

또한 천제를 올린 뒤에는 모든 백성들이 어울려 음주와 놀이를 즐기는 제전의 장이 열렸다. 여기에서 모든 놀이문화와 스포츠가 여기에서 나왔다. 결국 현재의 한류 문화와 케이팝의 열풍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고조선의 역대 단군은 매년 봄가을에 천제를 거행하였고,음력 3월 16일 대영절에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고 10월에는 백두산에서 봉행했다. 

천제는 삼국시대 이후로도 꾸준히 거행되었고 고구려의 광개토열제,을지문덕 장군등도 마리산과 백두산에서 천제를 올렸으며 고려시대 행촌 이암선생도 충목왕의 명을 받아 마리산 참성단에서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고려 시대 때의 국가 최고의 의례인 팔관회도 제천행사였고 신라시대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호국안민을 위해 왕이 직접 주재했다.  
  
 그러나 조선 초기 이후 그 맥이 단절된 것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원구단에서 천제를 지내면서 이를 되살렸고 이후 증산도가 이 대천제의 전통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경전 종도사 주관으로 증산상제 성탄 대천제와 어천 대천제 그리고 동지 대천제 등 여러 날을 기념하여 대천제를 봉행해서 증산도 신자들 뿐 아니라 상생방송 시청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천제의 한마당을 열기도 했다. 

안경전(안중건) 종도사는 전 세계는 공통의 원형문화 뿌리문화를 갖고 있었고 그 핵심이 천제문화이고 그 천제문화의 원형이 바로 우리 환국 대발 단군조선시대의 대천제 문화이므로 이를 복원하고 회복하는 것이 증산도의 원시반본 정신에 부합한다고 보았다. 

증산도는 대천제의 예식을 복원하여 매주 각 도장에서는 수요일과 일요일 작은 천제인 치성행사를 봉행하며 조상 천도식 등 특별한 날에는 제물을 올리는 천제 예식으로 천도식을 진행한다.

2015년 04월 14일(화) 16:24:47 아이티데일리 http://www.itdaily.kr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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