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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타케 화산 폭발 이유는?

by 바로요거 2014. 9. 30.

일본 온타케 화산 폭발 이유는, '수성 화산활동' 때문.

*수성 화산활동이란? 마그마로 가열된 지하수가 끓어 폭발하는 것.

 

일본 온타케 화산 폭발 '수성 화산활동' 때문? 알고보니 '무시무시해'

티브이데일리 | 성선해 기자 | 입력 2014.09.29 16:28

 

[티브이데일리] 일본 온타케 화산의 분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온타케 화산 분화는 마그마 상승이 아닌, 수성 화산활동으로 추정된다. 일본 온타케 화산이 마그마로 가열된 지하수가 끓어 폭발한 것을 뜻한다.

일본 온타케 화산 외에도 1883년 인도네시아 크라카토아 화산폭발도 수성 화산활동에 의한 것이다.

앞서 지난 27일 일본 온타케 화산이 오전 11시 53분께 갑자기 굉음과 함께 분화하며 화산재가 대량 분출됐다. 일본 온타케 화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비처럼 쏟아지는 돌에 맞고 유독가스에 질식돼 사망했다.



 

↑ 일본 온타케 화산

 

일본 온타케 화산

일본 온타케 화산 분화 사망자는 70여 명으로 늘어, 점점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 측은 일본 온타케 화산 등산객 구조를 위해 5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일본 온타케 화산 정상 부근에 유독가스와 화산재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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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 생존자 "온타케 산 화산 폭발 돌비 쏟아져, 죽는줄 알았다"..후지산 폭발징후?

헤럴드경제 | 입력 2014.09.30 12:24 | 수정 2014.09.30 12:40

 

[헤럴드경제 시티팀 = 안형석 기자]일본 화산 생존자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후지산 폭발징후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속에서 살아 돌아온 일본 화산 생존자들의 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일본 나가노현 온타케산(3067m) 분화 때 간신히 목숨을 건진 등산객들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돌비가 쏟아졌다", "죽는 줄 알았다"며 공포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구로노 도모 후미 (25,아이치현 거주)씨는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분화 후 날아온 돌덩이와 열풍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고 증언했다.

또 동료 5명과 함께 등산에 나섰던 니시자와 아키히코(56, 시가현 거주)씨는 "'쿵'하는 큰 소리가 나더니 곧바로 화산재가 비처럼 내렸다"며 순식간에 등산복이 시멘트를 덮어쓴 것처럼 회색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선 자위대원과 경찰 및 소방대원들은 28일 아침부터 헬기 등을 활용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화산폭발로 발생한 가스 때문에 의식불명자 후송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원들은 방진 고글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돌덩이가 날아올 것에 대비해 방탄 헬멧, 방탄조끼까지 착용했지만, 유독가스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방위성은 화학 방호 전문 부대까지 투입했지만, 화산 가스에 대응할 수 있는 마스크의 사용시간이나 수량이 제한돼 한계가 있었다.




 

↑ 이미지중앙

 

▲일본 화산 생존자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후지산 폭발징후 (사진=MBN)결국, 수색대는 28일 오후 2시쯤 철수, 29일 아침 작업을 재개했으나 다시 유독가스 농도가 심해지면서 이날 오후 1시30분쯤 수색 작업을 전면 중단했다.

심폐정지 상태로 확인된 희생자들은 대부분 산 정상 부근의 등산로 약 500m를 따라 화산재에 묻힌 채로 화를 당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화산 분화 후 이틀이 지난 29일 수색 구조 작업에서 심폐정지 상태의 등산객 5명이 새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이날 정오 현재 심폐정지 상태로 발견된 사람은 36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이 구조 헬기 등으로 수습됐다. 이들은 의사의 사망진단을 거쳐 사망자로 발표된다.

부상자들도 늘어나 중경상자가 전날의 40명에서 63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조난 등산객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온타케산은 해발 3000m가 넘지만 비교적 등산하기 쉬운데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3시간 반 정도면 산 정상 부근까지 갈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산이다. 특히 단풍철인 9월 하순∼10월 초에는 하루 수 천명이 이 산을 찾는다. 화산 분화가 일어난 27일은 올 단풍 시즌의 첫 번째 주말이어서 등산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케산은 일본에 있는 110개의 활화산 중에서 후지산에 이어 가장 높은 산으로 상시 관측 대상 47개 활화산 가운데 하나다.

한편, 일본이 온타케산 화산 폭발로 활화산 분화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활화산으로 알려진 후지산에 최근 도로가 가라앉고 호수 물이 줄어드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동일본 대지진을 만들어 낸 지진파가 후지산 지각에 압력을 줘, 화산 폭발 위험성을 높였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며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후지산은 지난 2000년 동안 43차례 이상 분화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최근 300년 동안 분화하지 않았다.

후지산은 도쿄와 요코하마 등 수도권 대도시에 인접해있고 이번에 화산폭발한 온타케산보다 700m 이상 높다. 약 3776m로 일본 최고봉이다.

하루 평균 1만명의 등산객이 다녀가는 후지산에 피난, 대피시스템이 잘 갖춰있지 않아 만약 폭발한다면 온타케산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화산 생존자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후지산 폭발징후, 큰일이네" "일본 화산 생존자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후지산 폭발징후, 생존자들 무서웠을 듯" "일본 화산 생존자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후지산 폭발징후, 일본은 공포일 듯" "일본 화산 생존자 일본 온타케 산 화산 폭발 후지산 폭발징후, 일본은 자연재해에 무서움을 몸소 느끼는 나라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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