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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아시아 이상주의(Asian Millenarianis)-이홍범 박사

by 바로요거 2014. 2. 7.

아시아 이상주의_저자 이홍범 교수-STB상생방송_stb스페셜

 

 

이홍범 박사님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키친 캐비닛' 중 한 사람, 일본 도쿄대 정치학과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의 저서 '아시아 이상주의'는 하버드대학 등 미국 주요 대학의 동양사 역사학 교재로 또한 세계 유수 대학의 역사학 필독서로 채택된 베스트셀러이며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이상주의 운동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낸 명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홍범 박사는 또
자신의 저서에서  “고조선의 홍익인간 사상은 갈등의 증폭으로 점철된 현대문명을 구원할 희망의 철학”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홍범 박사가 주창하는 홍익민주주의는 오바마 대통령, 클린턴 국무장관 등 미 정계 지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받았고 이홍범 박사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한국의 입장을 적극 변호하는 인물로 미의회에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홍범 박사가 우리 고대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동경대학을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 대학원에 진학했을 때 미국 역사학자들이 한국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부터였습니다. 이후 그는 평생을 미국학계에서 올바른 한중일 동양 삼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데 정열을 쏟아왔습니다. 
*키친 캐비닛: 미국 대통령의 식사에 초청받아 담소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격의 없는 지인들.

이 들은 국민여론과 함께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충고를 하며, 명예장관으로 불려짐.

이홍범 박사 저서 '아시아 理想主義(Asian Millenarianis)' 큰 바람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석학 5년간 功들인 力作 역사서, 韓·美·日·中서 화제
저자 이홍범 박사가 이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王國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 이라는 사실이다.
그와 함께 1만년 전 아시아,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의 실력자들은 古代 한민족 조선인들에 의해 꽃을 피웠다가 사라졌으나, 이제 서구 문명을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시 되살아 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 세상을 이끌 가장 완전한 이상을 우리민족의 동학과 증산도에서 발견했음을 증언하고 있다.

 

 

<YTN 뉴스-이홍범 박사님의 '아시아 이상주의' 책 소개 영상>

재미교포 이홍범 박사가 쓴 아시안 밀레네리어니즘이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의 연구도서로 사용돼 화제입니다. 이 책에는 한국을 중국과 일본의 문화적 식민지로 보려는 일부학계의 식민사관에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동학과 같은 아시아권 이상주의 운동을 통해 아시아 문명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홍범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역사권력을 지배하는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역사 지배자가 세계 경제, 과학기술을 지배한다.
유대민족과 중국한족이 그렇다.
한민족과 한반도를 지배하기 위해서 동북공정 등 많은 노력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왜곡으로 자기들 유리하게 역사를 꾸미고 있으나 역사자료는 거짓임을 밝혀준다.
한국은 이 두나라의 침략을 막으면서 많은 문화를 전승해 주었다.
한편 한국은 두나라에 동화되지 않고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한국은 아시아의 문명의 모체였다.

재미 역사학자, LA Huntington Career College학장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Asia Millerarianism>책은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하바드대학의 3년 연속 연구도서(참고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의 주요 명문대 예일, 프린스턴대 등의 연구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인은 미개해서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일반적인 역사인식을 깨트리며 일본과 중국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였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Huntington Career College 학장인 이홍범Rhee, Hong Beom박사가 집필한 저서 '아시아 理想主義Asian Millenarianism'가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의 역사학계와 출판계에 상당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홍범 박사는 동경대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인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역사학과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이 박사가 지난 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 발전과 함께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화의 발원지가 다름아닌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약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하는 장대한 역사를 집대성, 고대 아시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역사 문명 서적이다.
미국 대학 교과서적과 논문을 중점 출판하는 CAMBRIA PRESS사가 출판한 이 책은 양장 총 43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다.
이 역사서가 발간되자 미국 주요대학 도서관들은 지방 카운티 도서관의 역사 장서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출판사측은 밝히고 있다.
이 저서는 지금까지의 아시아 역사, 특히 한국의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눌려 氣를 펴지 못하는 식민지 시대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이며 왕족을 이뤄 오늘의 중국과 일본이 있다고 고증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잡은 아시아인들은 짜릿한 전율에 흥분하게 된다.
최근 몇 세기 동안 서양문명에 밀려난 동양문화가 이제는 서양문화를 지배하는 새로운 세기의 미래를 과거의 역사에서 찾아내 地球村 사람들에게 아시아 문화의 힘과 그 원천인 한민족의 저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세계적인 문명 비평가들인 새무얼 헌팅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뒤를 이어가는 문명 분석을 통한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새무얼 헌팅톤은 세계 정치의 패러다임을 문명 충돌로 봤으며, 브레진스키는 현대 지성의 커다란 업적으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세계정치의 핵심은 문명의 발달과 지성 경제력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홍범 박사가 수십년의 고증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혼을 깃들여 펴낸 '아시아 이상주의' 저서는 미래 문명이 국제사회의 정치 발달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것인가? 하는 해답을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획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저서의 중요 하일라이트인 동아시아의 원류인 한민족 1만년 역사와 뿌리를 끄집어 냄으로써 그동안의 도적으로 왜곡돼 왔던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뒷받침한 것은 세계 역사학계에 새로운 학설의 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 이홍범 박사가 이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王國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고조선)이라는 사실이다.
그와 함 께 1만년 전 아시아,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의 실력자들은 古代 한민족 조선인들에 의해 꽃을 피웠다가 사라졌으나, 이제 서구 문명을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시 되살아 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세계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 고대에 한반도를 훨씬 뛰어 넘어 중국, 러시아에 걸쳐 지배했던 고조선의 선진 홍익인간 문명이 지구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홍범 박사 소개>-오바마 정부 명예장관 이홍범 박사

세계정경협회 총재

 

<사람들> 美'대통령의 동반자' 멤버 이홍범씨

연합뉴스| 왕길환 | 입력 2011.12.05 16:39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지난해 초 미국 정치 중심지인 워싱턴에서는 '대통령의 동반자'(President's Partners)라는 모임이 결성됐다고 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과 정책 자문을 위한 기구로, 대외적으로 노출되지 않은 비선 조직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측근 인사 100여명으로 구성된 이 모임에는 한인도 한 명 참여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LA) 헌팅턴 커리어대학 설립자인 이홍범(69) 박사다.

 

이 박사는 2009년 11월 유명 여성앵커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키친내각'(Kitchen Cabinet) 명예장관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키친내각이란 대통령의 식사에 초청받아 담소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격의 없는 지인들을 이르는 말로, 정책 자문과 여론 수렴의 창구 기능을 한다.

이 박사가 오바마 대통령의 `사조직'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알칸소 주지사 재직시절 민주당 당원으로서 친분을 맺은 뒤 부인 힐러리 여사가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에 나서자 전(全)미주후원회장을 맡았던 것. 이후 국무장관에 임명된 힐러리 여사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뤄졌다.

이 박사는 5일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들은 바로는 내가 힐러리 장관과 친해서 키친내각의 일원으로 포함시킨 것이 아니라 내가 쓴 책 '아시아 이상주의'를 읽고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현재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은 물론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 및 연구도서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다.

이 박사는 오바마 대통령과의 친분을 십분 활용, 한국의 국제위상 제고를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대통령의 동반자' 모임이 3개월마다 한 번씩 워싱턴에서 친목을 겸해 대내외 정책에 대해 조언하는 콘퍼런스를 열고 있다"면서 "이 콘퍼런스에 참석할 때마다 중국과 일본을 우선시하는 미국의 외교정책은 바뀌어야 하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최근에는 일본의 독도 야욕을 저지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8월 키친내각 명예장관 자격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 지도층 인사 200여명에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군국주의 부활로 규정하고 세계가 합심해 일본의 야욕을 저지해야 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

그는 "내 편지를 받은 민주당 데비 슐츠 하원의원과 상원 외교위원장인 죤 케리 의원,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장을 지내고 한미의원 친선연맹 의장으로 활동하는 캐런 배스 의원 등 150여명이 나의 뜻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다"고 소개했다.

경남 남해 출신인 이 박사는 일본 도쿄(東京)대학 정치학과를 나와 1973년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국제정치와 역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문명을 연구하면서 한미관계 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재미동포 이홍범 박사. gh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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