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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보다 더 추운 미국

by 바로요거 2014. 1. 8.

남극보다 더 추운 美極?(미국)

 

남극보다 더 추운 ‘미극(極)’… 美 한파에 꽁꽁

기사입력 2014-01-07 22:30

 

[헤럴드생생뉴스] 미국에 수십년 내 최악의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남극보다 더 추운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다.

6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몬태나주의 소읍인 커머타운은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53도까지 떨어져 풍속냉각온도가 영하 34도 수준인 남극보다 심한 기록적 추위를 보였다.

풍속냉각 온도는 바람으로 열을 빼앗길 때 사람 몸이 느끼는 온도로 한파나 동상 위험을 예측할 때 많이 쓴다.

인근의 노스다코다, 사우스다코다, 미네소타주도 몬태나주와 비슷한 수준의 한파를 겪었고, 밀워키,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인근의 풍속냉각 온도도 이날 영하 40도 밑으로 떨어져 남극보다 더한 혹한에 얼어붙었다.

세력 확장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이번 한파는 조지아주 등 ‘딥사우스’ 지역까지 영역을 넓혀, 앨라배마와 조지아주는 7일 하루 최고 기온이 영하 13∼17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무더위로 유명한 애틀랜타도 이날 풍속냉각 온도가 영하 2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미국민 중 약 1억8700만명이 이번 한파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추산했다.

한편 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서부 14개 카운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고속도로 일부를 잠정 폐쇄키로 했다.

인디애나폴리스 그렉 발라드 시장은 여행비상경보를 ‘레드’로 상향 조정,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피신처를 찾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운전을 금지했다. 인디애나폴리스가 운전금지령을 내린 것은 1978년 이후 처음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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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꽁꽁 얼어붙은 시카고

럴드경제 | 입력 2014.01.08 08:45

 

[헤럴드생생뉴스] 한겨울 추위가 시베리아 만큼이나 추운 미국 중북부 시카고의 꽁꽁 얼어붙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딧의 한 이용자가 '시카고 상공을 내려다 본 것'이라며 올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며칠간 미국 중부와 동북부에 영하 40도를 오가는 기록적인 한파가 덮치며 몸살을 앓고 있다. 20년 만에 기록된 최악의 한파라고 하는 이 추위에 거대 호수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비행기를 타고 찍은 이 사진은 시카고 시가지 역시 맹추위로 얼어붙은 모습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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