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증산도 동지 대천제 참석안내

♣증산도 동지 대천제에 초대합니다.

2013년 12월 22일 증산도 동지 대천제에 꼭 참석하셔서, 태을주 도공 치유의 기적과 치유의 은혜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의 동지는 12월 22일 일요일이 됩니다^^

 

★ 동지 대천제에 참석하실 분은 ☞뾰족한수 H.P ☎ 010-9088-7565로 <동지 대천제 참석>이라고,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태을주의 조화와 기적에 대한 중요한 말씀 두 가지만 소개할까 합니다.

 

천하 만세의 병을 다스리는 만국의원 공사

[증산도 도전 말씀 5편 249장]

9절 “만국의원을 설립하여 죽은 자를 다시 살리고 눈먼 자를 보게 하며 앉은뱅이를 걷게 하며

10절 그밖에 모든 병의 대소를 물론하고 다 낫게 하노라.” 

12절 “한 지방의 병만을 막아도 아니 될 것이요, 온 세상의 병을 다 고쳐야 하리라.

13절 또 한 때의 병만을 막아도 아니 될 것이요, 천하 만세의 병을 다 고쳐야 하리니 이로써 만국의원을 개설하노라.”

 

태을주로 죽은 노모(늙은 어머니)를 살린 김경학 성도님

[증산도 도전 말씀 10편 89장]

다시 깨어진 김경학의 믿음

1절 금산사 치성 후로도 성도들은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상제님과 같은 다른 스승을 찾아보려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니라.

2절 경학 또한 스승을 찾아 방황하다가 경술(庚戌 : 道紀 40, 1910)년 2월에 집에 돌아오니

3절 늙은 어머니가 급병으로 죽고 가족들은 초종(初終)에 쓸 제구 준비에 바쁘거늘

4절 “내가 만고의 대신인(大神人)을 따르다가 늙으신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였구나.” 하며 대성통곡하다가

5절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6절 일시에 마음을 돌려 방에 들어가 가족을 물리친 다음,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고 지성으로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노모가 살아나니라.

7절 이로부터 병자가 생기면 자청하여 찾아가 태을주를 읽어 고쳐 주니 ‘경학이 신의(神醫)가 되었다.’는 소문이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니라.

 

 

동지 대천제에 참여하셔서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치유의 은혜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의 동지는 12월 22일 일요일이 됩니다^^

 

★ 동지 대천제에 참석하실 분은 ☞뾰족한수 H.P ☎ 010-9088-7565로 <동지 대천제 참석>이라고,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말씀은 지난 '태을주 조화 광명을 여는 7.7 대천제'를 앞두고,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5일 아침에 내려 주신 말씀입니다.

*천제는 인류 문화의 핵이요, 상제님 진리 문화의 얼굴이다. 증산도 문화의 상징이다.

이 날은 태을주 조화 광명을 여는 날이다.

누구도 최소 태을주 ‘백만독百萬讀’을 해서 태을주 기운이 몸에 배었다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도공을 받으러 올라올 때 주문을 제대로 읽고 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태을주를 읽을 때 “훔치훔치”는 깨어져서, 각성해서 읽어야 한다. 

*우선 시두(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한다. 지금 상생방송에 출연하는 한 할아버지 신도는 젊었을 때 가족이 시두에 걸렸는데 태을주를 읽은 본인과 두 딸만 살아 남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기운이 약했는지 곰보가 되었다. 당시 밤에 자다가 주문을 놓치면 시두신이 달려들더라고 증언한다.

주문 공부란 깨어 있는 공부다. 주문 공부가 되고 도통의 관문으로 들어가는 결정적인 관건이 얼마나 깨어서 주문을 읽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문제의식 없이 읽으면 안 된다. 

*태을주의 천지 조화 기운으로 앞으로 후천 문을 연다. 후천 조화 문명을 건설하는 가장 중차대한 원동력이 바로 태을주이다. 태을주는 후천 가을 문화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생명과 활력 그 자체이다. 천지 조화를 제대로 깨쳐야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다. 천지 조화 주문이 태을주이다. 모든 것을 조화를 이루게 한다. 기운이 부족하면 채워주고 넘치면 조정해 준다. 나쁜 기운을 밖으로 빼내고 천지 조화 성령 기운을 내려 준다. 

*태을주 율려 도수를 받은 안내성 성도가 3년 태을주 수행을 마치고 나니 몸집이 무지 커졌다고 한다. 안내성 성도는 죽을 때까지 밤낮으로 태을주를 읽은 분이다. 부여에 사는 한 할머니는, 안내성 성도 젖가슴이 여자보다 더 큰 것을 자기가 직접 보았다고 증언한다. 또 안내성 성도 아들 정남씨는 “아버지 엉덩이가 여자 엉덩이보다 더 컸다”고 말한다. 그렇게 된 이유는 천지 ‘수기水氣’가 몸에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태을주는 천지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다. 

-도기 143년(2013) 7월 5일 종도사님 도훈 말씀 중에서-

 

지금부터라도 태을주 주문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읽으셔서 천지의 수기를 축적하시기 바랍니다.

동지 대천제에 참여하셔서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치유의 은혜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의 동지는 12월 22일 일요일이 됩니다^^

 

★ 동지 대천제에 참석하실 분은 ☞뾰족한수 H.P ☎ 010-9088-7565로 <동지 대천제 참석>이라고,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또 7.7 대천제 때,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내려 주신 말씀입니다.

 

천지 조화 기운을 받아 내리는 공부, 태을주 수행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라.(6:124) 천지 가을철에는 우주생명 그 자체가 신神이다. 인간과 만유생명의 마음과 혼이 다 성숙된다. 가을철 인간은 봄여름 선천 세상에서 살아온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성숙한 열매 종자이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4:62)라고 말씀하셨다. 가을철의 기운은 선천 세상에서 말하는 단순한 기氣가 아니다. 천지의 조화 성신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이다. 가을 우주가 열리면서 천지 생명 그 자체인 신이 우리에게 내려온다. 이 신을 받아 내리는 공부가 바로 태을주 수행이다.

 태을주는 인간이 천지의 뜻과 꿈을 이루는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주문이다. 천지와 하나 되는 바로 그 조화 기운을 받아 내리는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2:140)라고 말씀하셨다. 또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찌 삶을 구하리오.”(7:73)라고 하셨다. 태을주가 천지 어머니 젖줄이라는 말씀은 바로 천지의 조화 성령 그 자체라는 말씀이시다. 

-도기 143년(2013) 7월 7일 대천제, 종도사님 도훈 말씀-

 

 

동지 대천제에 참여하셔서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치유의 은혜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013년의 동지는 12월 22일 일요일이 됩니다^^

 

★ 동지 대천제에 참석하실 분은 ☞뾰족한수 H.P ☎ 010-9088-7565로 <동지 대천제 참석>이라고,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키워 정확한 판단과 선택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귀하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길이 있습니다. 증산도를 알면 해답이 보입니다.

★ 궁금하시면? ☞뾰족한수 ☎ 010-9088-7565로 <증산도 소책자 신청>, <개벽문화강좌 신청>, <증산도 신앙문의>라고 문자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