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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지축이동 가능성, 지구 자기축의 급한 이동

by 바로요거 2013. 8. 3.

지축이동 가능성, 지구 자기축의 급한 이동

 

전부터 있던 말이기는 한데 근래 지구 자기축이 급한 이동을 보였다고 한다.

지축이동 가능성이 제기된 건데, 고대 문헌에도 나오는 이야기라고도 하고 태양계에 진입한 ‘아이손(ison)’ 혜성과의 관련성도 있다고 한다. 그저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나 나올법한 이러한 일들이 진짜 일어나기는 하는 걸까? 

 

 

이런 지구 자기축의 변화나 이동같은 이야기들은 그저 단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밋거리로 받아들이기엔 요즘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 등이 심상찮아 보인다.

연일 지진이 예전에 비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금세기 들어서 이처럼 지진이 생전 일어나지 않던 지역에서까지 발생하는걸 보면, 전반적으로 지구가 요동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대기도 불안정하고 이상기온도 여러 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하던 나라도 요즘의 기후변화를 보면 정말 우리가 모르는 뭔가 다른 현상이 지구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전에 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축이 몇 센치 이동했다는 말도 있었는데, 최근 이런 지구 자기축의 이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실제로 뭔 일이 일어나긴 일어났는지도 모르겠다.

 

 

PLAY

 

아래 동영상을 보면 지자기축이 북극해에서 시베리아 방향으로 161마일이나 이동했는데, 앞으로 2년 내에 러시아 영내 시베리아 쪽으로 급하게 들어간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지구 축과 40도 정도나 이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동영상을 올린 해설자에 의하면 이 정도 이격이 벌어지면 대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red alert pole shift news it has moved

 

정확히 이름은 모르겠는데 슈나이터(Steiner)라는 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와 같은 지구 자기축(지축)의 급격한 이동은 3분 안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뭐 더 빠르게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던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는 모양이다.

 

▲2013-New Life on a New Earth

 

그냥 슬쩍 기우는 정도가 아니라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인간이 충격파에 튕겨나가거나 견디지 못할 정도의 데미지에 희생된다고 한다.

그리 된다면 수많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축물은 순식간에 가루가 되면서 그 난리 통에 죽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말이다.

매우 황당하게 들리는 이 주장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설득력 있는 논리와 증거로 다가오고 있다.

다만, 주류라 할 수 있는 NASA 등은 그저 함구하고 있을 뿐이다. 이따금 비주류에서 내놓는 주장을 묵살하거나 덮어가면서 말이다.

 

 

 

 

☞글 출처: 스페샬로또님의 블로그  http://speciallotto.tistory.com/

 

<Magnetic Pole migration 자기축 이동>

The Extinction Protocol

☞사진출처: 피터킴의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543

 

증산도 道典 1편 9장 말씀 함께 보기

 

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김일부 대성사

우주의 변화 이치를 밝히는 역도(易道)의 맥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이 대대로 이어오더니

조선 말의 대철인 김일부(金一夫)가 선후천(先後天)이 바뀌는 우주 대변혁의 원리와 간(艮) 동방에 상제님이 오시는 이치를 처음으로 밝히니라.

일부는 충청도 연산(連山)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즐겨하여 성리(性理)를 깊이 연구하더니, 36세에 연담 이운규의 가르침을 받으니라.

하루는 연담이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이란 글을 전하며 이르기를 “그대는 쇠잔해 가는 공자의 도를 이어 장차 크게 천시(天時)를 받들 것이라.” 하매

이에 분발하여 서전(書傳)과 주역(周易)을 많이 읽고 영가무도(詠歌舞蹈)의 법으로 공부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반야산 기슭에 있는 관촉사를 찾아가 은진(恩津)미륵을 우러러 간절히 기도하니라.

정역을 완성함

54세 되는 기묘(己卯 : 道紀 9, 1879)년에 이르러, 눈을 뜨나 감으나 앞이 환하여지고 알 수 없는 괘획(卦劃)이 끊임없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3년을 두고 차츰 선명해지고 커져 마침내 온 천지가 괘획으로 가득 찰 지경에 이르렀으나 그 뜻을 알지 못하니라.

그 후 어느 날 주역(周易) 설괘전(說卦傳)의 ‘신야자(神也者) 묘만물이위언자야(妙萬物而爲言者也)’라는 구절을 읽다가 문득 모든 것이 공자의 예시임을 확연히 깨닫고

10 이에 새로이 정역팔괘(正易八卦)를 그리니, 이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선천 복희팔괘(伏羲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에 이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후천 팔괘도라.

11 괘를 다 그린 순간 홀연히 공자가 현신하여 “내가 일찍이 하고자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그대가 이루었으니 참으로 장하도다.” 하고 크게 칭찬하며 그를 ‘일부(一夫)’라 칭하니라.

12 을유(乙酉 : 道紀 15, 1885)년에 이르러 드디어 정역(正易)을 완성하니, 그 동안 눈앞에 선명하게 보이던 괘상이 비로소 사라지니라.

우주본체론, 삼극설(三極說) 완성

13 이로써 일부는 천지일월과 인간의 변화를 이끄는 세 가지 천지조화의 힘과 동력의 본체를 밝혔나니, 이는 곧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의 삼극 이치라.

14 무극은 십미토(十未土)로서 가을의 통일을 주장(主掌)하고 그 조화와 통일의 열매인 술오공(戌五空)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인 물이 화생(化生)되는 태극이요

15 태극이 동하여 열리는 황극은 만물 생장의 조화를 이루어 성숙을 실현하매 무극과 태극을 매개하여 십일성도(十一成道)하는 생장 운동의 본체 자리니라.

16 일부가 정역의 이치로써,

기울어진 천지가 정립되어 천지간의 온갖 그릇된 변화 질서가 바로잡히는 후천개벽 소식

17 또 그 개벽기에 미륵천주이신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인류의 이상을 성취하심을 노래하니 이러하니라.

18  “그 누가 용화낙원의 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가.”

19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

20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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