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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나사 공식발표> 2012년 지구종말이 없는 이유

by 바로요거 2012. 12. 14.

<나사 공식발표> 2012년 지구종말이 없는 이유

 

<마야문명 태양력 신전_엘 까스띠요>

 

마야인은 2012년 지구종말을 말하지 않았다. 마야 달력의 비밀이 새롭게 밝혀졌다.

마야인이 말하는 2012년 12월 21일,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날이 '一陽이 始生하는 동지절'이다.

 

"동지절의 의미는 동짓날은 천지에서 만물을 창조하는 최초의 생명력이 다시 발동이 되어서 올라온다. 동지는 아버지(天) 陽의 순수 생명이 발동해서 만물을 낳는 것. 一陽은 대우주 조화주 하나님 아버지의 순수 陽氣를 상징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조화 생명, 신의 조화 생명이 발동하는 것!"

<2012, 12, 1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이러한 성스러운 기운이 태동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전에 깨끗하고 순수한 몸과 마음으로 21일 정성과 기도를 드려서 나의 본성을 회복해서 동지를 잘 맞이해야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영어로 return, 돌아오는 것.

회개하라! 돌아오라!

 

NASA가 공식 발표한 ‘2012년 지구종말 없는 이유’는?

입력: 2012.12.14 ㅣ 수정 2012.12.14 11:35

 

 

2012년 12월 21일, 세상이 ‘절대’ 멸망하지 않을 이유는…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마야의 예언과 관련한 지구 멸망설은 허구일 뿐이라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NASA는 지구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일부 종말론자들의 헛된 주장 때문에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거나 주변에 그릇된 인식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종말과 관련된 질문과 답을 모은 동영상을 공식 발표했다.

NASA 천문고고학센터의 존 칼슨 박사는 마야의 달력에 대해 언급하며 “마야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야인들이 그 이후의 달력을 만들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나는 35년간 2012년 멸망설에 대해 연구해왔지만 마야인들이 구체적으로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언급한 근거는 없었다.”고 전했다.

지구근접물체프로그램 연구소(Near-Earth Object Program)의 돈 예먼 박사는 또 소행성 충돌설에 대해 “현재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소행성이나 행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영상에서 “만약 다음 주 내에 어떤 행성이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려면 우리는 이미 상공에서 이를 눈으로 식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 지구를 향하는 소행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태양활동의 극대화로 인한 태양폭발 때문에 지구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NASA의 리카 쿠아타쿠르타 박사는 “현재 태양은 11년 주기로 반복되는 활동주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2014년까지 태양활동이 정점에 달할 예정인 것은 맞지만 이전 태양의 활동과 특별히 다른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배포 등 NASA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전 세계에 닥친 이상기후현상 등은 여전히 사람들이 종말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2012년 종말? 마야의 달력 ‘새 비밀’ 밝혀졌다

입력: 2012.05.11 ㅣ 수정 2012.05.11 15:11

 

 

종말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종말론의 대표 아이콘이 된 ‘마야의 달력’의 새로운 비밀이 밝혀져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과테말라에서 마야 문명 당시 만들어진 달력이 든 고대벽화가 발견됐다.

미국 고고학연구팀이 과테말라의 고대 마야 유적지인 술툰에서 발견한 이 벽화는 화려한 채색을 자랑하며, 이와 함께 약 7000년 후의 미래를 상형문자로 기록한 달력 역시 고스란히 보존돼 있었다.

벽화에는 검은 옷을 입은 수많은 인물들이 앉은 채로 북쪽을 바라보고 있거나, 화려한 주황색 옷을 입은 서기로 추정되는 인물이 술툰의 왕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향해 손에 든 뾰족한 쇠붙이 붓을 내밀고 있다.

또 동쪽 벽에는 260일 주기의 의식용 사이클과, 365일 주기의 태양력, 583일 주기의 금성력, 780일 주기의 화성력 등 천문학적 사이클이 상세히 기록돼 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마야의 달력이 2012년에서 끝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새로 발견된 달력에 따르면 6개월 단위의 시간이 최고 250만일, 약 7000년 가까이 순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술툰 유적지에는 높이 35m의 피라미드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으며, 아직 발굴하지 않은 유적도 상당수 있어 고고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번에 발견한 새 달력과 벽화는 이 위에 덮인 약 1m 두께의 흙 덕분에 오랜 세월 동안 벌레와 습기, 식물의 뿌리 등으로부터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보스톤대학 연구팀은 “많은 사람들은 마야의 달력이 바크툰이라 불리는 400년 주기의 달력이 13번째에서 끝나있었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는 2012년이 종말의 시점으로 추측했지만, 마야인들은 이미 달력이 13번째 바크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출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

 

마야인들 “2012 지구종말론 팔아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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