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구멸망 2초전 사진과 아인슈타인 예언

<이슈> 지구멸망 2초전 사진과 아인슈타인 예언 

 

'지구 멸망 2초전' 사진이 요즘 네티즌들 간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 멸망 2초전'에 살 궁리는 안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이 모습들이 정말로 현실이라면 뭐라고 얘기해야 할 것인가? 한마디로 씁쓸하고 소름이 끼칠 뿐이다.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을 찍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것은 지구에 운석이 떨어지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지구 멸망 2초 전'이라는 이 사진은 요즈음 sns시대를 반영하는 웃지 못할 풍자극이다.

그런데 이 '지구 멸망 2초전'이라는 사진 내용 처럼, 아인슈타인이 예언한 내용이 있는데 적중한다는 것이다. '지구멸망 2초 전' 사진과 '아인슈타인의 예언'과 무슨 상관이 있길래...

그럼 아래 아인슈타인이 예언한 내용들을 살펴 볼까요~~~?

지구 멸망이 2초 전으로 다가왔는데도 불구하고, 인증샷을 터트리고 있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들의 자화상임을 잘 알 수가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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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예측한 아이슈타인’

 

 

<아인슈타인 예언1>

 

스위스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미래를 예측한 명언이 담겨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사망 60년 전  “과학기술이 인간 사이의 소통을 뛰어 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한 내용이 스마트폰 보편화와 함께 찾아온 인간 사이의 단절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특히 이는 최근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며 실제 오프라인에서의 대화보다 온라인상의 대화를 더 중요시하는 현재 사회 세태와 동일선상에 있다. 실제로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거나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친한 친구를 만날 때도,

 

친구들과 해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할 때, 

 

운동경기를 관전하면서,

 

박물관을 관람하거나 드라이브를 하며 경치를 즐길 때도,

 

언제나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오로지 작은 화면에만 시선을 둔다. 

미래를 예측한 아이슈타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슈타인은 정말 천재다", "저게 내 모습 같다", "완전 확 공감간다", "아이슈타인의 지혜는 누구도 쉽게 따라갈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출처: http://cafe.naver.com/doldolstory 

 

<아인슈타인 예언2>

 

사진: http://pessi.tistory.com

현재 군집붕괴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군집붕괴현상(CCD)이란 벌이 집단적으로 죽는 현상입니다. 군집붕괴현상은 벌들이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밖에 나가서 죽는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집에는 사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어린 벌과 여왕벌만 남게 됩니다.

 

 가장 타격이 큰 북미는 물론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만, 인도 등 대륙을 불문하고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군집붕괴현상이 최근 들어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벌꿀을 채취하는 농가에서 이러한 현상 때문에 꿀벌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군집붕괴현상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들이 있는데 가장 설득력이 있는 가설은 ‘전자파설’로서 꿀벌은 체내에 있는 자철석(磁鐵石)을 이용해서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하여 길을 찾아다니는데, 최근 통신기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지구는 전자파로 가득 차게 되었고 꿀벌의 자철석이 전자파를 감지할 수준까지 커지게 되면서 방향감각에 혼란이 야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아인슈타인도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는 다른 예언과는 다릅니다. 꿀벌 같은 곤충의 화분 매개에 의존하는 지구촌 농산물 3분의 1이 사라져, 결국 자연환경을 파괴한 인류도 꿀벌처럼 사라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2011년 1월 30일 MBC '서프라이즈' 방송-

이러한 이유는 지구에 존재하는 식물 중에서 곤충을 매개로 수분을 하는 충매화(蟲媒花)는 꿀벌의 의존도가 80%이고, 인간의 먹거리 1/3 이상이 꿀벌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꿀벌이 수정 하지 못하면 식물군은 대 혼란에 빠져 멸종하고 식물군을 식량으로 삼던 동물들도 멸종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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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이니, 지구종말이니 이런데 정신 쏟을 바에는 우리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한민족의 뿌리문화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뿌리를 잃어버리고 민족의 정신을 잃어버린 한민족! 환단고기 역주본으로 잃어버린 대한의 혼을 되찾는 일에 함께 동참합시다.^^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 보니 아이슈타인 예언 적중 ‘소름’

| 기사입력 2013-01-05 20:48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운석이 떨어지는 모습>

 

[서울신문 BOOM]지구 멸망 2초 전 사진이 아이슈타인의 예언을 떠오르게 하며 씁쓸함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담은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으로 멸망이 2초 전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은 과거 아이슈타인의 예언과도 상통한다. 아이슈타인은 “과학기술이 인간 사이의 소통을 뛰어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세대가 될 것이다”라고 미래를 예측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 완전 공감이다. 정말 그럴 듯”, “정말 빵 터지는 사진이다”, “아이슈타인이 정말 천재는 천재다”,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 현실이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지구 멸망 2초 전 사진)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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