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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지구온난화 주범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라고? [음모론]

by 바로요거 2012. 8. 14.

닥치고! 지구온난화 주범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라고? [음모론]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이산화탄소만이 아니다.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다.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미미할 뿐이다.

 

 [ 지구 온난화 관련 포스팅 ]
 
- Global Warming(지구 온난화)는 근거 없다?
- 빙산이 녹아도 해수면은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 일기예보가 잘 맞지 않는 이유
-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유
- 오존 구멍이 남극 지방부터 시작된 이유
-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기체들
- 지구 온난화로 멸종된 최초의 생물
- El Niño(엘 니뇨)의 의미와 어원
- 버진 그룹 회장의 183억짜리 제안
- 숲조성은 지구 온난화 방지의 미봉책

 

지구 온난화라는게 정말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때문만일까요?

이러한 의문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쟁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확실히 증명된 이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온실가스니까 온실가스를 줄이자, 이산화탄소를 없애자'라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억지 주장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산화탄소 음모론의 배후 또는 선동가들로 지목되는 사람들은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
전 세계 은행 수장 제임스 울펀슨
UN 개발 프로그램 수장 제임스 구스타프 스페드
세계 자원연구소 수장 조나단 래쉬
커먼웰스 전 사무총장 쉬라다스 람팔
미하엘 고르바초프
전 미국 대통령 조지 HW 부시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 동영상


01/ 과학

아래는 지구 온난화와 이산화탄소가 왜 관련이 없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이 비디오는 영국의 BBC '채널 4' 라는 방송에서 만든 것이며, NiceneCouncil.com에 의해 인터넷에 배포됐습니다.
제목은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

 

 

이 다큐멘터리에는 정말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다. 일단 과학적인 부분에서의 요지는 바로 이거다. CO2는 온도변화의 산물이지 원인이 아니다는거다. 그럼 원인이 뭐냐? 그건 태양의 활동 때문이라는 거다.

 

 

좀 더 설명하자면, 태양계 너머의 초신성의 폭발로 발생하는 입자를 우주선(Cosmic Ray)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수증기와 결합하여 구름을 형성한다고 한다. 근데 태양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태양풍이 강해지면 이 입자들이 태양풍을 거슬러 지구로 들어오지 못하고 그로 인해 구름이 생기지 않아서 지구가 더워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데이터로서 천체물리학자 닐 바비브(Nir Shaviv) 교수가 제시한 6천만년 전부터 우주선(Cosmic Ray)의 증가와 지구의 온도 변화 그래프를 보면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이는 다큐멘터리에서 확인하길) 그리고 아래는 이산화탄소와 기온, 태양활동과 기온의 관계를 나타낸 도표인데 북극 표면 지역에서 측정한 자료이다.


그리고 온실효과에 대해서도 처음 안 것이 있는데, 온실효과라고 한다면 대류권의 상층부 즉 지상에서 10~12km 높이에서 더 온도가 높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실상 그렇지 않다는 거다.

또 온난화 기체가 즉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가 아닌 것은 예전의 대기 상태 즉 지구의 온도가 높았을 때 당시의 대기 상태를 분석하면 되는데 아이스코어라고 해서 대기 중의 기체와 함께 얼어버린 얼음 속 깊은 곳의 얼음 덩어리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인산화탄소의 주범이라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02/ 정치

그런데 왜 지구 온난화가 세계 각국에서 중요시되고 있느냐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치가 언급이 된다. 근데 이 부분이 음모설이다 아니다를 떠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노라면 충분히 개연성이 많음을 알 수가 있다.

반자본주의자(Anti-Capitalist)들이 사회주의 국가 붕괴 이후에 자기네들의 사상을 접목시킬 꺼리로 좋았던 것이 바로 환경 운동이었다는 점 등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개연성은 있다고 본다.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위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


-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면 기온이 상승한다
-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한다
- 인간때문에 기온이 증가한다
- 고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

[반론]


1.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은 기온에 영향을 미친다?
아뇨, 기온이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에 영향을 미칩니다. 출처의 데이터는 오래된 얼음층을 파내어 조사한 데이터인데, 보스톡과 돔 콩코디아에서 파낸 얼음의 데이터에 따르면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은 기온의 변화가 있은지 약 800년 후 그 패턴을 따라 변화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출처 보통 사계절중 이산화탄소는 겨울과 가을에 상승합니다. 아니, 왜 더운 여름과 봄이 아닌 가을과 겨울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을까요? 그 이유는 가을과 겨울엔 식물들이 죽거나 활동을 자제해서 식물들의 호흡으로 정화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줄고 식물들이 죽으면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이 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산화탄소의 양은 밤에 증가하고 낮에 줄어드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2.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한다?
인간이 2007년 한해 배출한 이산화탄소양은 약 26기가톤으로, 지구 전체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의 약 2-3%을 차지합니다. 열대우림의 파괴와 경작등이 이산화탄소양에 미치는 영향은 6기가톤 남짓으로 추정되구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온실가스 효과에 이산화탄소가 미치는 영향은 약 4.5%정도입니다. 온실가스효과의 주범인 수증기가 미치는 영향은 95%남짓 되고, 수증기는 99.99% 자연발생 합니다. 이것을 감안할때 인간이 지구의 온실효과에 미치는 영향은 약 0.28%로 추정됩니다. 출처

3. 지금 지구의 기온은 너무 높다?
9세기부터 15세기 지구의 기온은 현재 지구의 기온보다 높았습니다. 출처 그 이후 15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지구의 기온은 급격히 감소했구요. 출처 공룡시대 지구의 기온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대기중 이산화탄소 양도 2500ppm가량으로 현재의 380ppm의 몇갑절이지요. 출처 그리고 현재 태양계 여러 행성에서 온난화가 발생하는 만큼, 이것이 지구만의 문제라고 보는것도 무리입니다. 출처

-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양은 기온 상승의 산물이지 기온상승의 원인이 될수 없습니다.
-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미미하며 이산화탄소 자체도 온실가스효과의 주범이 아닙니다.
- 현재 지구의 기온은 싸이클을 따른다고 봐도 무방하고, 태양의 영향이 크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고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기온상승의 주범이라고 보는것은 무리입니다.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온난화를 문제로 보려면 현재 지구의 온도가 완벽한, 최적의 상황이고 이것이 바뀌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는 가정을 내려야 합니다. 저는 현재의 인류가 무슨 권한으로 이 온도가 유지되어야 하고 이 온도가 미래의 인류에게도 최적일것이라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건방진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前 NASA 국장 마이클 그리핀-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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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전쟁 5 - 탄소 배출권 음모론(1)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반도에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늘상 그래왔듯이 좀 심하다 싶은 일이 생기면 갖가지 수식어를 만드는데 골몰한다. 올 해도 어김없이 '30년만의 추위'라는 수식어가 등장했다. ‘100년만의 더위’, ‘30년만의 추위’ 라는 수식어만으로 우리는 더위를 느끼고 추워서 몸을 사린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그런데 체감온도는 필자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옛날보다는 덜 춥다. 실내 생활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영양상태라든지 사회적 인프라의 변화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그만큼 추위나 더위에 대한 내성이 약한 탓에 외부에서는 더 춥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세상은 더위와 추위를 가능한 방법을 통해 강조한다. 그래서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더위와 추위가 마케팅의 소재로 활용된다는 점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춥거나 더워서 돈 버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이다.

최근의 추위에 대한 국내 언론들의 표현을 보는 것만으로도 움츠러든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의 기획 기사의 일부를 옮겨 본다.

 

 

 

“지난해 폭설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내내 시달린 한반도가 새해 들어서도 열흘 넘게 지속된 한파와 해안 지방의 '눈 폭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중략-
이 같은 강추위는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기온이 오르면서 한랭한 공기가 남쪽으로 남하했기 때문이란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극의 기온이 평년보다 약 10도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중위도까지 남하,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북미•유럽에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을 유발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2월 후반부터 강한 음(-)의 '북극진동'이 지속돼 이 같은 강추위를 낳았다고 분석했다. 북극진동이란 북극에 존재하는 찬 공기 소용돌이가 수십 일 또는 수십 년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현상을 일컫는데, 북극의 기온이 상승해 소용돌이가 약화되고 진동지수가 음(-)이 되면 소용돌이 안에 머물러야 할 한랭한 공기가 남하해 강한 추위가 나타나게 된다.
-중략-
같은 기간 영국도 100년 만의 한파와 17년 만의 최악의 폭설을 맞았고, 미국은 중서부에서 시작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가 동남부까지 강타했다. 중국 북부 역시 평년보다 10도 가량 낮은 한파와 폭설에 시달려야 했다.”

다른 언론들도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이런 혹한과 혹서를 기상이변이라고 분류한다. 그 기상 이변의 원인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온실가스를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다른 점이라면 최근 일부에서는 과연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한 것인지 모든 과학자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도 부연하고 있다는 정도다.

해외에서는 다른 각도에서의 연구도 있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해 회의적인 학자들은 20세기의 기온 상승 현상이 산업화에 따른 온실가스 방출 때문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소빙기(小氷期)에서 벗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빌 오키프 미국 마셜안보연구소 연구원은 유럽과 미주 대륙에서 나타나는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정상적인 자연현상일 수 있다면서 기온이 평균보다 올라가고 내려가는 순환 주기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그리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상이변, 즉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이산화탄소라는 주장에 더 적극적으로 반기를 드는 학자도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2년 반만에 금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석학 중국인 랑센핑이다. 그는 ‘중미전쟁(비아북 刊)’에서 아예 ‘탄소 배출권 시장의 탄생’으로 규정하며 역사적인 데이터와 지구온난화론자들의 오류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반박하고 있다.

그는 모든 근거가 영국의 ‘보도 듣도 못한’ 앵글리아 대학이라는 곳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적고 있다. 이 대학의 기후연구센터 컴퓨터 서버가 2009년 11월 17일 헤커에 의해 침입당하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수많은 조작문서가 공개되어 파문이 일었다는 사실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불리한 자료는 폐기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구온난화의 당위성을 입증하는 연구를 했다는 것이 랑센핑 교수의 주장이다. 이들 헤커들이 불법 다운로드 받아 유포된 이 대학의 기후변화 관련 자료는 대부분 조작되었다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그에 대한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이 조작한 이메일은 2009년 11월 17일에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그럼에도 이들 기상학자들은 사실과 다른 데이터를 이용해 기후 온난화의 허상을 만들어 내고 전 세계적으로 불안 심리를 조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이렇게 각국 정부나 다른 기구를 속여서 더 많은 연구비를 얻어 냈다.”

그의 주장은 통념을 뒤짚는다. 대기 안의 이산화탄소 비율은 0.03%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이산화탄소는 화산 폭발로도 생성되는데 이렇게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공장이나 자동차, 식물, 인간 등이 뿜어 내는 이산화탄소를 합친 양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죽은 식물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역시 만만치 않고 동물과 세균, 바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도 있다.

동물과 세균 등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매년 1,500억톤에 이르지만 인류가 만들어 내는 것은 65억톤에 불과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핵심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기온이라고 주장한다. 24만년 동안의 지구 기온변화를 기록한 북극 고기후학자인 이안 클라크 교수가 실시한 ‘아이스코어’ 실험 결과에 대한 분석도 다르다. 그는 기온이 먼저 상승하고 그에 따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증가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리고 그 근거로 이산화탄소의 최대 공급처가 바다라는 점을 들고 있다.

 

 

 

“그는 지구의 기온 상승에 관한 각종 자료를 자세하게 비교하며 오늘날 통념으로 되어 있는 이산화탄소의 발생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이론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그리고 태양흑점론에 더 신빙성을 두는 주장을 하고 있다. 흑점이 많으면 태양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날씨가 더워지고, 흑점이 적어지면 태양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진다는 것이다. 1991년 덴마크 기상학회의 과학자들은 20세기 태양 흑점의 활동을 기록하고 얻은 결론이라는 설명도 덧붙이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기상 이변, 즉 지구온난화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결과라는 점이 갈수록 부각되어 가고 있을까? 그에 대해 랑센핑은 탄소배출권 시장의 창출을 위한 음모론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계속)

 

< 목 차 >

탄소 전쟁 1 - 석유 고갈론의 진실(1)

탄소 전쟁 2 - 석유 고갈론의 진실(2)

탄소 전쟁 3 – 이산화탄소가 화두로 된 배경(1)

탄소 전쟁 4 - 이산화탄소가 화두로 된 배경(2)

탄소 전쟁 5 - 탄소 배출권 음모론(1)

탄소 전쟁 6- 탄소 배출권 음모론(2)

 

출처: 글로벌 오토 뉴스 http://www.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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