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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

대한민국의 국사 교과서를 개정 못 하는 이유는?

by 바로요거 2012. 4. 6.

대한민국의 국사 교과서를 개정 못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를 개정하지 못하는 그 잘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실존했던 단군조선을 신화로 몰아부치면 우리 한민족은 당연 곰의 자손이겠네???

곰들이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논리가 버젓이 소위 나라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사학자라는 자들이 떠벌이고 있으니...한심스럽고, 개탄스러울 뿐이다.

환단고기 마저 위서라고 몰아 부치고....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지들 것이라고 어거지를 쓰고 있는 판국에 국내 강단식민사학계에선 있는 역사까지 부정을 하고 있다니....

 

 

우리강역은 신화가 아니다!-김정권 역사학자님의 책

 

(이기백이 단군은 신화라 극열주장하여 국사 교과서 개정이 실패하였다)

본문중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학자들이 단군이 신화라 주장하는 것을 뒤집지 못하는 이유필자인 김정권 선생님이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있었다 합니다.

 

(강단 사학자들이 단군이 신화라 주장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이유 아닌 이유)

 

→ (운영자 주) “도제식조폭매국식민사관” 때문.
(1) 스승님 또는 선배님들의 학설을 뒤집을 수도 없고 그래서도 곤란하지 않느냐 ?
(2) 또한 그분들이 역사적 상한선을 못박아버렸으니 그 이상의 추정을 할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손을 댈 수가 없었다.
(3) 그리고 고조선에 대해서는 틀린 것을 정답이라고 우기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학자는 별로 없겠지만 그대로 넘어가는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신상문제에 불이익을 당하는 입장에서 서로서로가 눈치를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 신상문제
일제의 강점기로부터 정착된 친일사학집단이 사학계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학설에 거스리는 교수는 대학과 학계에서 도태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였다.

(4) 사실은 모두(국내에서 박사학위 등을 수여받은 자)가 그분들에게서 배웠고, 그분들에게 논문심사를 받아 학위를 수여받았는데 지금 입장에서 반박하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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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네가지 답변에 대해 네티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이 때가 1988년입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2003년에는 이병도 제자 3세대들이 공영방송에 나와 떳떳하게
“단군은 신화, 곰자식 운운”을 떠들고 있습니다.
40도 안된 젊고 건강한 사고를 가져야할 일부 젊은OO들이 벌써부터 이런 썩은 머리를 가졌으니 미래가 암울할 따름입니다.

 

최근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 “일제강점기시대로 회기”하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글 중 또한가지 내용을 보면,
(이기백이 단군은 신화라 주장하며 국사 교과서 개정에 극렬 반대하여 실패하였다)
문교부의 위촉을 받아 국사교과서 개편에 관한 회의를 12번이나 가졌었지만, 28명의 사학자들 중에서 제법 권위를 자처하는 소위 교수라는 “이기백(한림대)”이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신화에 역사적 요소가 담긴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신화일뿐 역사가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들 내용을 교과서에 수록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단지 얘깃거리로 착각하게 해버릴 우려가 있다“라고 강력히 주장하여  결국은 국사교과서에서 신라와 백제와 가락국과 고구리 등의 실제 건국연대들을 모두 삭제토록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또한 기원전에 해당되는 모든 민족사를 말살시하고 신화로 몰아붙이는데 그의 정열을 쏟은 결과 우리민족사는 뿌리도 없는 열강속의 고아가 되어 당나라와 고대 일본의 왜구들에게 지배받았다고 하는 식민사관으로 전락시킨 결과를 초래하게 하였었고, 지금 중고등학교의 교과서가 그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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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직계가 이기백입니다.
아주 대를 이어 충성들을 하고 있나봅니다.
신문에 일부OO들이 슬그머니 “민족주의에 기여한 학자”로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민족사학에 기여한 학자들인가요?

우리나라 처럼 이런 매국식민사학자들이 활개치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

 

이하 김정권 역사학자님의 글 '우리의 강역은 신화가 아니다'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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