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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번개 맞은 흉터가 만든 문신같아~!

by 바로요거 2012. 3. 7.

번개 맞은 흉터가 만든 문신같아~!

어떤 청년이 일하던 중에 팔에 번개를 맞아 흉터가 생긴 것이 꼭 만든 문신 같이 생겼네요...

그래서 일명 '번개가 만든 문신' 이라고 하네요^^

 

↑ 번개가 만든 문신

 

번개가 만든 문신 ‘흉내낼수 없는 화려함’ 놀라워

서울신문 | 입력 2012.03.07 13:02

 

[서울신문 BOOM]

번개가 만든 문신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번개가 만든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외국 청년의 팔뚝 사진이 게재됐다.

번개가 만든 문신의 주인공은 윈스턴 캠프라는 24살의 미국인 청년으로 그의 팔뚝에는 나뭇가지를 연상케 하는 복잡한 무늬의 흉터가 있다. 윈스턴은 "작업 도중 번개를 맞아 흉터가 생겼는데 사람들은 문신으로 오해한다"며 번개가 만든 문신으로 인해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 번개가 만든 문신

 

전문가들은 번개가 만든 예술작품 같은 문신에 대해 번개로 인해 팔뚝의 모세 혈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번개가 만든 문신 대단하다", "번개가 만든 문신 사람의 힘으로는 못 할 듯", "정말 문신 같다. 사람들이 무서워서 접근 못 하겠다", "번개 흉터라니. 제2의 해리포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 Boom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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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민족 미스테리
글쓴이 : 뾰족한수 원글보기
메모 : 번개문신,번개가 만든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