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선경시대에 세계 통일문명의 중심지 태전(대전)
<식장산에서 내려다 본 태전(대전) 시가지 전경>
우리나라 전체를 놓고 볼 때 서울의 청계천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어디냐?
그게 바로 금강이다.
<태전을 감싸고 도는 水태극과 山태극의 형세-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밝혀주심>
이 금강 줄기를 보면, 저 진안 무주에서부터 추풍령, 속리산 물이 전부 거꾸로
남에서 북으로 흘러 공주까지 치오른다.
그래서 공주 곰나루에 이르러서 부여 쪽으로 구부러져 장항 군산으로 내려가지 않는가?
이 세계 어디에도 이런 자리가 없다. 서울 터와 한 번 비교를 해 봐라.
여기에 비하면 서울 터는 손바닥만한 것이다.
여기 대전이 서울 터의 몇천 배에 해당한다.
그래서 장차 대전에는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이 들어선다.
앞으로 때가 이르면 한국이 세계 문화의 중심지가 된다.
근래 한류(韓流)니 뭐니 하는 게 다 그런 천하 대운이 움직이면서 나오는 것이다.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 말씀-
앞으로 태전(대전)은 상제님의 의통성업을
매듭짓는 신천지 일꾼들이
새진리의 가르침과 천명을 받는 곳이며
인류구원의 법방이 나오는
후천선경세상 통일문명의 중심지(수도)가 된다.
내가 후천선경건설의 푯대를 태전에 꽂았노라.
-증산도 道典 5:138-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상씨름 판에는 콩밭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증산도 道典 11:413-
의통성업을 집행할 천하사 일꾼 들을 길러내는
태전 증산도 교육문화 회관 - 태을궁 太乙宮
태전(대전) : 대전(大田)의 본래 지명은 태전(太田)이다.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1909년 당시 태전에 들러 지세를 본 후에 뛰어난 지기를 꺽기위해 太태자를 大대자로 지명을 바꾸어 놓았다. 지금의 대전은 왜곡된 지명이다. 본래의 태전(太田)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
후천 세계 통일문명의 중심지가 될 태전
지구촌 70억 인류의 생사를 판단하는 개벽의 땅 한반도!
지구의 동북 간방에 위치한 한반도, 이 곳은 선천의 상극 문명의 역사가 종결되고
신천지의 새역사가 시작되는 천지생명의 혈자리다.
일찌기 2,500여 년 전 공자도 주역을 통해서 간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이루어 진다고 하였다.(성언호간成言乎艮)
한반도는 지구의 혈, 태전은 한반도의 혈이다.
태전은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매듭짓는 신천지의 일꾼들이 새진리의 가르침과 천명을
받는 곳이며 장차 후천 세계통일문명의 중심지(수도)가 된다.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11:413-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증산도 道典 5:406-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
우리나라는 지구의 핵, 우리나라 문화는 인류문화의 모태
세계지도를 보면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에 있다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지구의 지리를 최초로 밝혀주신 내용입니다.
태전에 대한 철인들의 예언
후천낙원문명 세계의 중심은 간방의 태전이다.
艮方(한반도)의 태전은 용화낙원의 중심지라.
세계만국이(36궁)이 그 은혜를 조회하리라.
艮地太田龍華園이라 三十六宮皆朝恩이라. - 신라,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 -
개벽시 구원의 성지는 이재전전(利在田田)에 있다.
이재전전(利在田田) 찾아보소 동서남북 사색일새.
만화도인 현인군자 있기만 있을진대
그곳에 질병 없고 오곡이 풍등이라. - 조선, 정염 (1506~1549), 호: 북창(北窓) -
혈식천추 도덕군자 (血食千秋 道德君子)
甑山道 道典 6편83장
천하사 일꾼의 심법 전수 공사
1 상제님께서 정읍 대흥리 경석의 집에 포정소를 정하시고 공사를 행하시는데
2 양지에 24방위 글자를 돌려 쓰시고 중앙에
血食千秋 道德君子
혈식천추 도덕군자. 라 쓰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3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5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 오게 되었는가.’를 물은즉
모두 ‘일심에 있다.’고 대답하니
6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후에 불사르시니라.
혈식천추 도덕군자.
예로부터 시조나 창업자, 인류를 위한 공렬(功烈)이 지극한 사람의 신위는
불천위(不遷位)라 하여 영원히 사당에서 모시도록 하였다.
불천위에는 날것을 제수로 올리는데 여기에서 ‘혈식군자’라는 말이 유래했다.
곧 모든 상제님 일꾼들은 혈심으로 일하여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공경받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 되라는 말씀이다.
후천개벽이 되어 신천지가 열리고 평화낙원 시대가 되면
이 개벽시대를 극복하고 새천지를 여는데 공을 쌓은 선구자들이
이 지구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혈식천추 도덕군자는 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후천 5만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구에는 문명이 존재하여
인간이 꿈꾸어온 낙원세계를 열게 되어있습니다.
혈식천추 도덕군자는 후천을 연 선구자들로 5만년 문명의 개척자들인 것입니다.
후세 사람들이 이를 천추만대에 기릴것이므로 "혈식천추도덕군자"라고 합니다.
이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나오는 중심지가 한반도라고 합니다.
이 한반도라는(구체적으로 남조선배) 배의 선장이 "녹두장군 전봉준"이십니다.
이 남조선배에 탈조건은 일심(一心)이라고 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한가지 일에 일심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갖추어야할 요건은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태사부님)의 가르침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도덕적인간
2,영웅적인간
3,외교적인간
4,창조적인간
아주 어려운 명제들입니다. 그러나 해내야 합니다.
주자선생 말씀대로 "남이 한번하면 나는 열번하고 남이 열번하면 나는 천번한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위의 인간상을 정립해 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 두라.
이제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름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큰 병겁은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 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의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7:33-
인류구원의 남조선 배질 과연 누가 할 것인가!
한민족의 혼과 우주의 마음을 담은 책
두 번째 운명적인 만남,『개벽 실제상황』
『개벽 실제상황』 제목부터가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책.
‘실제상황’이란 말은 직접 눈앞의 현실로 일어날 때
쓰는 말인데, 『개벽 실제상황』이라면 개벽이 역사의 현실로
일어난다는 말인가?
개벽이 정녕 역사의 실제상황으로 일어나는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인가? 이게 정말일까?
10년 전 나는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을 읽고 너무나 큰 충
격과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다.
운명의 쇠망치에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지금도 회상해보면, 그때의 느낌이 내 몸속에 그대로 살아있고,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
내가 『이것이 개벽이다』를 보고 가장 크게 충격을 받았던 새로운 사실은,
‘앞으로 후천개벽이 온다!’는 것과 ‘참 하나님이 인간으로 왔다가셨다!’는 소식이었다.
처음엔 너무나 충격적이고 엄청나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하지만 불밤 지새우며 영혼과 사투를 벌이는 날을 수차례,
마침내 이 두 가지 진실을 엄연한 대자연의 법칙과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받았으며,
깨달음의 길로 인도해주는 성령기운이 나의 영혼 속에 녹아드는 감동적 체험을 했다.
오늘 이 순간, 나는 『개벽 실제상황』을 접하고, 또 다시 그때의 감동의 환희 속으로
나의 영혼이 빨려들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개벽 실제상황 독후감 수상자 수기 -
삼생(三生) 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믿으리라! - 증산상제님 말씀 -
출처: 열리는 개벽 http://blog.daum.net/mskim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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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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