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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대한민국&한민족

[스크랩] 세계 최초 문자는 한민족 배달국의 鹿圖文字(녹도문자)

by 바로요거 2012. 2. 21.

세계 최초 문자는 한민족 배달국의 鹿圖文字(녹도문자)

 

■ 세계 최초의 문자는 배달국의 녹도문자(鹿圖文字)


배달국의 제1세 배달 환웅(B.C 3,898~3,804년 재위) 시절에 창제된 이 녹도문자는 이집트 상형문자(象形文字 B.C 3,000년 경), 수메르 설형문자(楔形文字 B.C 3,000년 경)보다 몇 세기 앞서는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배달국의 녹도문자는 고조선에 이르러 가림토 문자로 계승 발전되고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 문자는 조선시대 세종대왕에 의해 훈민정음(한글)으로 계승 발전되었다.


한자(漢字)의 뿌리가 된 배달국의 녹도문자

 

녹도문자는 주로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다가 배달국 14세 치우천황(B.C 2,707년 즉위)시절에 창힐이 배달국의 자부 선생으로부터 녹도문자를 배워갔고 녹도문자를 계승 발전시켜 창힐문자를 창안했다. 그리고 창힐은 창힐문자를 중국에 널리 보급시켰는데 이로써 중국에 최초 문자가 생기게 된 것이다. 창힐문자는 다시 은나라 시대에 이르러 갑골문자(甲骨文字)로 발전했고 갑골문자는 다시 한자(漢字)로 발전했던 것이다.

우리나라외 중국의 문자가 발달되어 온 역사가 그렇게 전개된 것이다. 지금도 창힐의 고향인 산동반도 지역에서는 창힐 문자가 많이 발견 되고 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신시본기』편에 보면 우리나라에는 신시 배달국시대부터 옛 글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신지씨가 발명한 녹도문자(鹿圖文字)이다. 신지씨가 만들어서 신지(神誌)글자 또는 사슴발자국을 보고 만들어 녹도문자(鹿圖文字)라 한다.

태백일사의 신시 관련 기록은 조선왕조 숙종 때 씌어진 규원사화의 내용과 유사한데, 이는 조대기 등의 동일한 문헌을 저본으로 했기 때문이다.

 

아래는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나오는 내용이다. 

“환웅 천황께서 신지(서계를 담당하는 문관의 직책명) 혁덕에게 명하여 문자를 만들게 하고 서계를 담당하게 하였다. 그러나 문자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어느 날 사냥을 갔다 달아나는 사슴의 발자국을 보고 생각한 끝에 문자를 만들었으니 이를 녹도문이라 한다.”

사슴의 발자국을 보고 녹도문이라는 문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은 당시에 이미 문자를 만들어 사용했음을 알게 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경상남도 남해와 저 백두산 북쪽의 경박호와 선춘령의 바위에 이상한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이 신지씨가 발명한 글자라는 것이다.

위 사진 출처: http://blog.chosun.com/lee88264/308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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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민족 미스테리
글쓴이 : 뾰족한수 원글보기
메모 : 녹도문자,세계최초문자,신지문자,신지혁덕,배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