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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벽두 지구촌 동물 떼죽음 이유는? 지구자기장일까?

by 바로요거 2012. 1. 3.

2012년 새해 벽두 지구촌 동물 떼죽음 이유는? 지구자기장일까?

 

2012년 종말론 현실화?…지구촌 곳곳서 대재앙 징조

헤럴드경제|입력 2012.01.03 15:00|수정 2012.01.03 15:06

 

노르웨이서 청어 수만마리 떼죽음
미국서 수천마리 검정지빠귀 죽어


새해 벽두부터 동물의 떼죽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미국 아칸소에서 수천마리 검정지빠귀가 죽어 길바닥에 즐비하게 깔린 데 이어 노르웨이 해변에서 청어가 떼 죽음 당해 해변을 가득 덮은 모습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세계 종말의 또 다른 전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3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청정국가인 노르웨이 북부 노드레이사에 위치한 크바에네스 해변에서 20t 분량의 청어 수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한채 발견됐다.

죽은 물고기 떼를 처음 발견한 얀 피터 요르겐슨(44)은 "생선 썩는 냄새로 악취가 코를 찔렀다"라며 두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진설명= 데일리 메일 캡처 


그는 산소 부족이나 수질 오염으로 물고기가 죽은 것은 아닐까 추측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물고기 떼들이 조석수에 갇힌 뒤 은대구와 같은 육식 물고기가 해변가까지 쫓아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일어날 폭풍으로 물고기가 해안가로 쓸리거나 얕은 바다에 갇혀 만으로 흐르는 강의 담수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고 내다봤다.

얀 크리스티안 홀스트 해양연구원은 여러요인이 한꺼번에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번 청어 떼죽음이 질병으로 죽었는지 시험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대 마야인들이 인류 멸망의 해로 기록했다는 2012년 새해 벽두들어 이같은 자연재앙은 노르웨이 청어 떼죽음 사건뿐만이 아니다.

한편 미국 아칸소에서는 새해를 전후해 새 수천마리가 숨진 채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지난달 영국 뉴잉글랜드에서 말 25마리가 절벽 밑에서 죽은채 발견되기도 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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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수십마리 찌르레기 2년 연속 떼죽음

한국일보|입력 2012.01.03 02:09

 

2010년 말에 이어 지난해 말에도 미국 아칸소 주 비브에서 죽은 찌르레기 수십마리가 무더기로 떨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미국 ABC방송 제휴사 KATV는 지난해 31일 새해를 몇 시간 앞두고 비브 지역에서 수십마리의 찌르레기가 죽은 채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비브 경찰은 ABC라디오에 "찌르레기가 다시 떨어지고 있고, 주거 지역이나 교회 부근 거리에서 죽은 찌르레기를 발견했다는 수십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비브의 동물보호관리센터도 오후 7시께 거리에 떨어진 새들이 있고 사람들이 이를 피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해 사태를 수습했다. 동물관리센터는 약 100마리의 새 가운데 30마리를 가져가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앞서 2010년에도 새해를 앞두고 수천마리의 찌르레기가 죽은 채 떨어져 불꽃놀이가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번에도 찌르레기 떼죽음의 원인이 불꽃놀이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죽은 새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보고를 받은 즉시 불꽃놀이를 금지시켰다.

경찰은 "비브 지역 길거리가 온통 찌르레기 사체로 뒤덮였던 2010년보다는 나았고, 올해는 새떼가 떨어진 범위도 한정됐다"고 말했다.

2010년 새해를 30분 앞두고 아칸소주 비브에서는 5000마리의 새가 집중적으로 떨어져 원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생물학자들은 불꽃놀이 소음에 놀란 새들이 놀라 둥지에서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로 죽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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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기자 scoopko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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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주 올해도 검은 새 떼죽음...'마야 종말설' 전조?
머니투데이|뉴스|입력 2012.01.02 10:32|수정 2012.01.02 10:35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올해 12월 21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는 이른바 '마야 종말설'의 첫번째 전조가 미국 남부 아칸소주에서 나온 것일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검은 새 수천 마리가 아칸소주(州)에서 떼죽음을 당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찌르레기류인 붉은 날개 검은 새 5000여마리가 새해 첫날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 아칸소주 비브시(市)하늘에서 떨어졌다.
News1 새 떼죽음

비브시 경찰 당국은 "검은 새 수십 마리가 죽은 채 떨어져 새해 전야에 폭죽을 터뜨리는 것을 금지했다"며 "새떼 죽음의 원인이 폭죽 때문인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존 위크스 경찰관계자는 "새해 전날 저녁 7시께 거리에 죽은 새떼가 널려있다는 첫 신고가 접수됐다"며 "당시 주민들은 폭죽을 터뜨리며 연말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News1 아칸소 주

위크스 관계자는 이어 "죽은 새가 거리에 떨어져 폭죽행사를 중단하고 떨어진 새를 거리에서 치우고 있다"며 "경찰은 동물통제국과 공조해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해 첫날 새벽까지 하늘에서 새가 계속 떨어질 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과학자들은 올해 새떼 죽음의 원인을 폭죽 혹은 주변 날씨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러나 새해 전야 비브시 주변 날씨가 청명했고 경찰도 만일을 대비해 올해 폭죽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만큼 올해의 새떼 죽음은 기이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한다.

비브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해 새해 첫날 아침 신문을 가지러 문을 나섰을 때 떼죽음을 당한 새들이 거리에 널려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올해도 새떼 죽음을 볼 수 있을까라고 궁금했었는 데 현실화했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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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동물 떼죽음 지도’ 서비스 시작…11개국 30건

경향신문|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입력 2011.01.07 15:46

 

최근 미국 아칸소 주에서 5000여 마리의 새떼가 하늘에서 떨어져 죽는 등 동물들의 원인모를 떼죽음과 관련해 유명 인터넷 포털 '구글'이 동물 떼죽음을 알리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 떼죽음(Mass Animal Deaths)'이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지난 5일 미국 아칸소주의 '찌르레기 집단 추락사'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시작됐다. 서비스는 세계지도 상에 각국에서 들어온 동물 떼죽음 소식들을 표시하고 이를 클릭한 네티즌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도에 따르면 최근 벌어지는 현상은 주로 미국 동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아칸소와 루이지애나, 켄터키에서 새떼의 죽음이 목격됐다.

 

 


구글 동물 떼죽음 서비스 캡처 화면유럽 지역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이탈리아 파엔차에서는 지난 3일 비둘기 300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고 영국에서는 2일 브레콘 운하 인근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죽었다. 스웨덴에서도 죽은 까마귀들의 소식이 들려왔다.

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태국에서 지난 12월31일 민물고기 150만 톤이 죽은 채 발견됐으며, 필리핀에서도 수천마리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목격됐다.

국가별로는 11개 국가에서 30건이 발생했다. 대부분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다.

서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다니 걱정스럽다" "진짜 종말의 전조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물 떼죽음' 지도 서비스는 전세계 언론의 보도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수시로 내용을 업데이트해 동물 떼죽음 현상을 정리할 예정이다.

<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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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서 잇따르는 동물 떼죽음 '지구 종말(?)'

뉴시스|정의진|입력 2011.01.07 13:38

 

【서울=뉴시스】정의진 기자 = 세계 곳곳에서 수 많은 동물들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이상 현상이 계속되자 '지구 종말'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는 수 천마리의 물고기가 숨진 채 수면 위로 떠오르고 텍사스주(州)에서는 200여마리의 새가 죽은 채 발견되는 등 세계 곳곳에서 동물들의 떼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난 5일 스웨덴 팔셰핑 한 도로에서 죽은 채 발견된 갈까마귀 50여마리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 이들은 갈까마귀떼의 죽음이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찌르레기떼의 경우와 같은 이유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아칸소주(州)에서 약 5000마리의 찌르레기 사체가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지난 4일에는 루이지애나주(州) 한 도시에서 500여마리 찌르레기가 죽은 채로 비처럼 쏟아졌다.

스웨덴 전문가들은 "인근 도시에서 터진 불꽃에 충격을 받았거나 마땅한 먹이가 부족해 이들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량에 치이거나 소음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죽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지난 5일 브라질 파라나구아 인근 해안에서 무게 100톤에 달하는 물고기가 죽은 채 수면 위로 떠오른 것과 관련,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현지 전문가들은 물고기떼의 죽음 뒤에 추운 날씨, 화학물질 누출 등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의 코로만델 지역에서도 지난 4일 도미 수백 마리의 사체가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등 해변을 뒤덮었고, 영국 켄트해안에서도 4만여마리의 게 사체가 흩어진 채 발견됐다. 미국 메릴랜드주(州) 체서피크만에는 2만여 마리의 물고기 사체가 발견됐다.

또 미국 아칸소강 상류에서는 민어과 물고기인 드럼피쉬 10만 마리가 떼죽음 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이에 아칸소주 수렵당국은 "지난주부터 강 상류 32㎞ 부근에 걸쳐 죽은 물고기가 떠올랐다"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강물 오염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세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일련의 이상 현상과 관련해 비밀 정부 실험이 동물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이 아닌가 하는 음모설이 제기되고 있다.

또 내년에는 2012년 12월21일 종말론의 근거가 된 마야력이 실현될 것이라는 의견도 분분하다.

jeenjung@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느닷없는 고래 떼죽음, 지구 자기장 이상 탓?

장거리 여행 길잡이, 자기장

중앙일보|강찬수|입력 2011.11.02 00:54|수정 2011.11.02 01:14

[중앙일보 강찬수]

뉴질랜드 스튜어트섬 해변에 올라와 누워 있는 고래 수백마리. [중앙포토]새나 물고기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월동지나 번식지로 이동한다. 매번 새 번식지나 월동지를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겪는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들 중 가장 놀라운 것이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다. 국내 호랑나비와 비슷하게 생긴 제왕나비는 날개를 펼치면 길이가 20㎝나 된다. 이들은 매년 8월부터 첫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캐나다와 미국 북동부에서 멕시코 남부 미초아칸주(州)의 월동지를 향해 4000㎞의 대장정에 오른다. 제왕나비가 이렇게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지구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 크립토크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이한 것은 봄·여름 동안 제왕나비의 수명은 2개월에 불과하지만, 남쪽으로 이동할 때에는 7개월까지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멕시코 월동지에서 겨울을 난 제왕나비는 봄에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고 그때부터 번식도 한다. 이동을 끝내고 원래 장소로 돌아오는 것은 처음 남쪽으로 이동을 시작한 개체가 아니라 4~5세대 후손이다. 따라서 이들은 '나침반'은 갖고 있어도 경험으로 그린 '지도'는 없는 셈이다. 그래서 제왕나비의 이동에는 별도로 '지도' 역할을 하는 40개 정도의 유전자가 간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거리 이동을 하지는 않지만 꿀벌도 지구 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일부 학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꿀벌의 '군집붕괴현상(CCD·Colony Collapse Disorder)'을 지구 자기장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래의 뇌에는 자철석이 풍부한 세포가 있어 고래도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혹등고래의 경우 짝을 찾기 위해 9800㎞ 이상을 이동하기도 한다. 일부 연구자는 고래가 뭍에 올라 떼죽음을 당하는 현상이 잠수함의 음파탐지기 소음뿐 아니라 이동 경로 주변에서 자기장 이상이 나타났기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사람의 경우 지구 자기장을 이용하는 능력이 퇴화돼 사라진 지 오래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강찬수 기자의 블로그http://blog.joinsmsn.com/envir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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