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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진예시 동물들? 지진 발생을 먼저 아는 동물들

by 바로요거 2011. 8. 25.

미국 지진예시 동물들? 지진 발생을 먼저 아는 동물들

 

〈스포츠경향〉지진 발생은 동물이 먼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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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입력 2011.08.25 16:48

"지진은 동물들이 먼저 안다."

미국 워싱턴과 동부 일대를 강타한 지진이 발생하기 전 동물들이 먼저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자연재해에 대한 동물의 예지능력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ABC방송은 24일(현지시각) 지진이 강타하기 전 동물원과 수족관의 동물들이 보인 이상반응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국립동물원의 붉은목도리여우원숭이는 지진 발생 15분 전부터 소리를질러댔고, 5~10분 전에는 유인원 여러 마리가 먹이를 팽개치고 우리에 있는 나무처럼 생긴구조물 꼭대기로 기어 올라갔다. 또 검붉은코끼리땃쥐는 아예 우리 속에 숨어 먹이를 먹으러 나오지 않았고, 홍학 64마리가 무리지어 모였으며, 비버와 오리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동물원 관계자 브랜디 스미스는 "동물들은 위험에 반응하기 때문에 위험을 느끼면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로 간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진앙에서 가까웠던 리치먼드 동물원과 볼티모어 국립수족관의 동물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치먼드 동물원의 침팬지는 고함을 치며 이리저리 날뛰었고, 수족관의 돌고래는 훈련 도중 짝을 이뤄 조련사에게서 먼 쪽으로 헤엄쳐 나갔으며 지진이 끝날 때까지 헤엄치는 것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미국 지질조사국(USCS)은 "지진 발생 후 파장이 큰 S파가 오기 전 가장 빨리 감지되는 P파를 느끼는 사람들은 극소수지만, 많은 동물은 더 날카로운 감각을 이용해 P파를 감지할 수 있다"면서 "지진 발생 전 동물의 이상행동은 기원전 373년부터 보고됐다"고 전했다.

< 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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