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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류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by 바로요거 2011. 12. 16.

과연 인류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 과연 인류는 어떻게 진화(進化)해 왔을까?


 

 에오시미아스  4,000만년 전
 아시아(Asia) 유래 유인원(類人猿)   3,900만년 전
 간레아 메가카니나  3,800만년 전
 이집토피테쿠스  3,500만년 전
 프로플리오피테쿠스  3,200만년 전
 프로콘술  2,500만년 전
 드리오피테쿠스  2,300만년 전
 플리오피테쿠스  2,000만년 전
 아노이아피테쿠스  1,900만년 전
 라마피테쿠스  1,500만년 전
 케냐피테쿠스  1,400만년 전
 오레오피테쿠스     900만년 전
 투마이      800만년 전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440만년 전. 일명 아르디
 아르디피테쿠스 아나멘시스     420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390만년 전. 일명 루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190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170만년 전
 호모 하빌리스     150만년 전
 호모 에렉투스       50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       20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4만년 전

약 7400만년 전, 포유류에서 초기 영장류가 진화(進化)되어 출현하였으며,

이들은 단독 생활을 하며 먹이를 채취했었다.

약 5200만년 전, 초기 영장류의 사회 구조는 단독 생활에서 집단 생활로 변화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사회적인 습관을 가진 영장류 217종의 진화 역사를 추적한 결과, 약 5200만년 전(前)부터 초기 영장류들은 단독 생활을 버리고 집단 생활을 하며 살았다고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LiveScience.com)에 2011.11.09일 발표했다.

약 4500만년 전하등의 원원류(原猿類. procimians)가 출현하였으며,

매우 작은 일부 원숭이가 이에 해당한다.


1995년 05월, 약 4,000만년 전에 살았던 유인원인 에오시미아스(Eosimias) 화석이 중국 산서성(山西省) 황하(黃河) 유역 일대에서 발견됐다.

이 화석은 고등 영장류의 초기 진화가 아시아에서 일어났다는 증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의 고고학적 발굴 자료를 보면, 인류가 아시아(Asia)에서 기원해 아프리카(Africa)로 이동했을 것임을 시사하는 새로운 증거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1986년 중국 요녕성 요동(遼東) 반도 잉커우(營口)현 서남쪽, 발해만에서 30㎞ 떨어진 금우산(金牛山.진뉴산)에서 28만년 전(前) 현생(現生) 인류 화석이 발견되자 학계는 흥분했다.

한반도 북부 발해만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뒤집는 선사 유적이 발견된 것이다.

 

현생 인류의 기원은 28만년 전에 아시아 동북에 존재했던 금우산인(金牛山人)으로 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금우산인(金牛山人)부터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시대로 돌입했으며,

현생 인류의 기원은 28만년 전의 한반도 북부의 발해만(渤海灣)이라는 것이다.


동북(東北) 아시아에서는 호모 사피엔스 (20만년 전)의 유적과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4만년 전)의 유적이 함께 발견되고 있다.

적어도 한반도 북부 발해만(渤海灣)의 발해 문명(요하 문명)과 한반도 일대의 고대 유적에서는 고(古)인류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졌음 보여주고 있다.


■ 28만년 전 발해만에서 구석기 인류가 살았다.


1986년 중국 요녕성 요동(遼東) 반도 잉커우(營口)현 서남쪽, 발해만에서 30㎞ 떨어진 금우산(金牛山.진뉴산)에서 28만년 전(前) 현생(現生) 인류 화석이 발견되자 학계는 흥분했다.

한반도 북부 발해만에서 현생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뒤집는 선사 유적이 발견된 것이다.


금우산(金牛山) 화석베이징 원인(猿人)(68만-78만년전) 보다 발달한 인과(人科)임이 확인되면서 학계는 금우산(金牛山)인의 존재를 현생 인류 진화(進化)의 큰 과정으로 설명해 놓고 있다. 베이징 원인(猿人)은 1923년 중국 베이징 남쪽 저우커우뎬(周口店)에서 발견된 68만-78만년전의 호모에렉투스(Homo erectus)를 말한다.

금우산인(金牛山人)호모 에렉투스(200만년 전)와 호모 사피엔스(20만-5만년 전)의 사이,

즉 초기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로 진화하는 과도기적 단계를 이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자란보(賈蘭波)는 “베이징인이 살고 있을 당시, 베이징인 보다 진보적인 특징을 가진, 즉 원시 부엌까지 갖춘 금우산인(金牛山人)이 있었다”면서 “금우산인부터 초기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시대로 돌입했다”고 말했다.

요서(遼西) 구릉과 요동(遼東) 산간 지역에서 구석기(舊石器) 시대의 전기. 중기. 후기 유적이 두루 관찰되고 있다.


현생 인류의 기원은 한반도 북부의 발해만(渤海灣, 보하이완)에서 탄생한 발해 문명(요하 문명)이며, 28만년 전에 아시아 동북에 존재했던 금우산인(金牛山人)으로 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금우산인(金牛山人)부터 초기 호모 사피엔스의 시대로 돌입했으며,

현생 인류의 기원은 28만년 전의 한반도 북부의 발해만(渤海灣)이라는 것이다.

 

■ 구석기에서 신석기까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살았다.


중국의 궈다순은 발해만 유역에서 나타난 체계적인 구석기 문화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즉 발해만 유역에서는 금우산인. 먀오허우산인. 거쯔둥인. 샤오구산인 말고도 음미할 만한 구석기 유적들이 많다는 것이다.

즉 압록강 하구인 둥강(東港)시 첸양(前陽) 동굴 인류 화석과 젠핑인(建平人), 젠셴(錦縣) 선자타이(沈家台) 유적, 링위안(凌源)의 시바젠팡(西八間房) 유적 등이다.

그는 “요서(遼西) 구릉과 요동(遼東) 산간 지역에서 구석기 전기. 중기. 후기 유적이 두루 관찰된다”면서 “이는 고(古)인류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졌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1973년 평남 덕천군 승리산에서 ‘덕천인(10만-4만년 전)’과 ‘승리산인(4만-3만년 전)’이 잇달아 발견됐다.

1977년엔 평양시 력포 구역 대현동에서 력포인이,

1980년에는 평양 검은 모루 동굴에서 후기 구석기 시대의 인류 화석(룡곡인)과 석기가 확인됐다. 또한 같은 해 평양 승호 구역 만달리에서는 ‘만달인’ 화석이 나왔다.


남한에서도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유적에서 7만년 전(前)의 구석기 시대 유물이 쏟아져 나올 뿐만 아니라, 4만년 전(前) 충북 청원군 가덕면 노현리의 흥수 아이 유적지에서는 옛코끼리(Elephas antiguitas) 상아가 발견되었으며, 한반도에는 70곳이 넘는 구석기 유적이 확인되고 있다.


선문대 이형구 교수는 “예컨대 1980년 발견된 평양시 상원군 용곡리의 룡곡 1호 동굴 유적의 경우 구석기는 물론 신석기 인류 화석도 나왔다”면서 “이것은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살았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출처: http://blog.daum.net/dosu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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