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문명사를 새로 쓸 비밀 열쇠~~???
■ 흑피옥, 인류 문명사를 새로 쓸 비밀 열쇠이다.
2006년 8월 하순 중국 북부 내몽고(內蒙古) 자치구 우란차푸(烏蘭察布)시 외곽의
풀이 무성한 초원 지대에서 김희용씨는 비밀의 문물(文物)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흑피옥(黑皮玉)이다.
흑피옥이 발견된 주변에는 신전(神殿), 벽돌식 무덤 등 고대 문명의 흔적이 역력했다.
주변 일대에는 또 다른 여러 기의 분묘가 눈에 띄었고, 인근 산꼭대기에서는 신전(神殿)의 흔적과 비슷한 터도 발견된다.
그가 그 동안 중국 현지에서 수집해 소장 중인 흑피옥은 수백여 점에 달한다. 크기는 작게는 수십cm의 소형 조각상에서 크게는 1m를 훌쩍 넘는 대형 조각상까지 매우 다양하다.
서울대 기초 과학 공동 기기원에 흑피옥(黑皮玉) 1점의 시료를 채취해 탄소 연대 측정을 의뢰한 결과, 흑피옥의 제작 연대가 지금으로부터 무려 1만 4,300년 전(前)쯤으로 추정된 것이다.
이는 구석기 시대 후반에 해당되며, 기존의 세계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인더스)보다 거의 1만 년 이상 앞서는 것이다.
기존의 인류 역사를 다시 써야 할 대사건이다.
흑피옥 조각상의 정교함으로 미뤄 1만 4,300년 전 인류 사회가 결코 미개하거나 야만적인 상태가 아니었으며, 상당한 정도의 문명 사회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
나아가 흑피옥 문화를 ‘초(超)고대 문명’ 또는 ‘제1차 인류 문명’으로 규정하고 있다.
흑피옥은 배달(倍達 BC 3,897-2,333)의 홍산(紅山) 문화 유적지에서 출토되는 옥기(玉器)들과 모양이 비슷하다.
김희용 씨는 흑피옥 출토지 발견 이후 중국(中國) 당국에 자신이 소장한 흑피옥 전부를 기증하는 대신 한국과 세계 각국 학자들을 포함시킨 조사단의 공식 발굴을 제안한 바 있다.
중국 북부 내몽고(內蒙古)의 흑피옥(黑皮玉) 문화와 요서(遼西) 지역의 배달(倍達 BC 3,897-2,333) 홍산(紅山) 문화를 정점으로 하는 요하(遼河) 문명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요하 문명을 주도한 세력은 바로 우리 민족인 배달(倍達) 민족 사람들이었다.
흑피옥(黑皮玉) 문화가 요하(遼河) 문명에 시간차를 두고 계승되었으며, 흑피옥 문화 → 요하
문명 및 홍산 문화 → 한반도(韓半島)로 흐르는 이동 경로 설정이 가능해진다.
출처: http://blog.daum.net/dosu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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