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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대한민국&한민족

문자문화의 꽃을 피운 지혜의 한민족

by 바로요거 2011. 11. 15.

문자문화의 꽃을 피운 지혜의 한민족

 

우리 선조는 문자문화의 꽃을 피운 지혜의 민족

우리 한민족이 역사적으로 아시아의 종가집이며 큰집이라는 간접적인 기록들이 수많은 중국과 일본 역사책 속에도 나와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한족의 시조라고 만들어 놓은 '황제헌원'도 알고 보면 산동성 유웅국 출신 동이족이며 곰과 관련된 기록들이 많이 있고, 요임금과 순임금 그리고 우임금까지도 우리의 직계 선조라 할 수 있는 동이족이 '단군 조선'이란 국가 세우는 데 깊이 관여해 왔음을 알 수 있다.

당시 '단군'이란 직책은 '한·단·칸'으로 지칭되는 추장처럼, 요즈음의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를 부르는 호칭인데, 이를 통해 당시는 하늘에 제사 지내는 것과 정치를 같이 다루는 '제정일치' 시대였음도 알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의 표현인 '아사달'이란 말은 '밝은 땅, 광명의 땅'이란 뜻이 된다.

우리 선조들은 살고 있는 곳마다 이러한 표현으로 지명이름을 정했으니, 비록 위치와 시대에 따라 한자 표현은 달리 했지만, '밝은 땅, 광명 땅'이란 원뜻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현재 중·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서는 '일제 식민사관과 똑같이' 우리 선조들의 나라인 단군조선을 모두 부정하고 신화로 만들어 버렸다. 세계가 인정하는 500년 전통의 역사사료인 '조선왕조실록' 중에도 단군조선이 137회나 기록되어 있고, 공식적으로 각 왕조 때마다 '단군'에게 제사를 지내왔는데도 불구하고, 고조선인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을 모두 부정하고, 일부러 일본 역사보다 짧게 만들어진 '위만조선'부터 우리 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만들었다.

다른 한편 문자와 언어로 조사해 본다면 우리 한민족은 스스로 태양의 자손임을 나타내었는데 태양신으로 표현하던 '라'가 소리바꿈 되어 '나'가 되었는데,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 앞바다에 있는'오끼(隱)'섬의 향토지에 나 스스로를 '라'라고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조 말까지 사용하던 언어 중, 집에 있는 부인을 '안해'라고 하여 집에 있는 '해'라고 표현했으며, 새로 생긴 해, 작은 해인 아이를 '아해'라고 표현했다. 우리 언어에는 '아' '하' '라'처럼 태양을 상징하는 말들이 많고, 스스로 태양의 자손이며 천손임을 인정하고 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옛글자를 모방하여 새로 창제하셨다고 정인지의 '훈민정음해례' 서문에 기록되어 있고, 그 옛 글자가 '가림토 38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과 가림토 문자와 이두문자 그리고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가 같이 사용하는 한자(漢字)도 동이족이 만들었으니 우리 선조들은 문자문화의 꽃을 피운 지혜의 민족이라 할 것이다.

강동민 칼럼니스트,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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