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혈자리 한반도와 한반도의 혈자리 태전(대전)에 얽힌 비밀
이미 예언된 태전(대전) 새서울로 급부상하다.
100여년 전만해도 사람이 얼마 살지 않는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대전.
어느새 인구 150만이 넘는 대한민국 5번째 가는 도시로 오늘날 눈부시게 성장했다.
바로 이웃한 곳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가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대전은 제2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중부지방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대전의 신비로운 지세(地勢)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이와함께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중핵도시로서의 대전을 가늠해본다.
*태전太田은 대전의 본래지명이다(太田의 太 자는 클 태·콩 태, 田 자는 밭 전)-일제시대 이토오히로부미가 태전을 대전으로 고침.
주역 설괘전에 끝남과 시작이 간방에서 함께 이루어지니 "동북 간방은 구원의 큰 문"이니라 하였다.
艮방이라 함은 한반도를 가리킨다.
다음 그림을 보면 간방 한반도는 좌청룡 우백호에 둘러싸여 있는 명당 혈자리이다.
혈(穴)은 명당(明堂), 기운이 결실 맺는 곳, 공자는 설괘전에서 간방인 한민족이 앞으로 선천문명을 매듭짓고 후천문명을 여는 것을 역의 이치로 설명하였다. 한반도는 후천개벽의 핵심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금 간(艮)도수의 대운을 타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道典2:25:1) 하셨다.
한국이 결실맺는 자리임을 알려주는 또 다른 말이 있다.
예전부터 8도의 이름에 道자를 붙였다. 한민족은 모두 道民이다. 즉 道의 백성이라는 말이다.
남조선 太田이 한반도의 穴이다.
그래서 태전으로 새기운이 몰리고 있다.
계룡신도시, 정부3청사, 대전EXPO 등등.
태전 지명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이등박문이 큰 인물이 나올까봐 지명을 거세했다.
太에서 大로 바꾼 것이다.
太는 사람이 팔을 벌리고 서 있는 형상, 점은 새 생명을 창조하는 생식기 역할을 한다.
태전이 후천을 창업하는 기지임을 알려주는 말들
太는 비롯할 태, 클 태, 콩 태, 태조 태극 등의 뜻이 있어 창업의 땅이 될만하다.
新都安
태전가사(太田歌詞)
松松家家 지낸 후에 이재전전 밭을 갈아
安太田을 많이 갈아
궁을궁을 때가 오니 어느 밭을 가잔말가
춘산채지가 남강철교
내 손 잡고 놓지 마라 떨어지면 아니 된다
우리 오빠 매몰하네 왜 이같이 못 오는가
우리 서울 새서울 이리 가면 옳게 가네
*작은 서울이 큰 서울 된다. 작은 서울이 새 서울 된다.
이재전전의 전전은 태전에서 두사람이 인간농사 짓는 것을 의미한다.
利在田田陰陽田 二人太田水田穀 天牛耕田 田田(남사고)
入田券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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