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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실종] 산악인 박영석 실종 7일 넘도록 소식없어

by 바로요거 2011. 10. 27.

[박영석  실종] 산악인 박영석  실종 7일 넘도록 소식없어

 

'박영석 실종'…구조대 전면 집중 재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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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김태규 | 입력 2011.10.26 23:12 //| 네티즌 의견 보기') } })(); //]]> | 네티즌 의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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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실종 9일째를 맞아 박영석 원정대에 대한 수색 방향이 전면 수정됐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25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2차 구조대(김재수 외 4명)와 현지에서 수색을 벌여왔던 1차 구조대원(유학재 외 5명)들이 앞으로의 수색 방향에 대한 전체 대책회의를 갖고 향후 수색 방향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조대원과 셰르파 등 구조대 19명은 3개의 구조팀과 1개의 지원팀으로 나뉘어 총력을 기울여 수색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날 포카라에서 대기 중이던 11명의 셰르파는 이날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연맹은 "26일에는 실종 추정 지점이 유력시되고 있는 베르크슈룬트 지역을 전면 재수색했고, 다음날인 27일에는 남벽 근처 설사면 위주로 집중적으로 수색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실종 추정 지점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 곳은 안나푸르나 남벽 근처 해발 5800m 지점으로 가파른 암벽과 빙하가 맞닿아 형성된 거대한 틈(베르크슈룬트)이었다.

연맹은 또 원정대가 남벽을 내려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원정대가 당초 계획한 루트를 등반하는 방식의 수색도 다시 벌이기로 했다.

낙석과 가스 등이 발생해 하루 수색 작업 가능 시간이 4시간 미만임을 고려할 때 27일에는 짧은 시간에 가용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의 수색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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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대장의 마지막 등반모습과 수색장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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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11.10.26 18:03 //| 네티즌 의견 보기') } })(); //]]> | 네티즌 의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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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문화부 김영태 기자]

< 베이스캠프에서 전해온 박영석 대장의 마지막 등반모습과 수색팀이 사고현장에서 박영석 대장 일행의 행방을 찾기위해 수색 중인 모습이다. 촬영 이한구 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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