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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사고 뒤늦게 최악등급인 7로 상향조정

by 바로요거 2011. 4. 16.

일본 원전사고 뒤늦게 최악등급인 7로 상향조정

 

뒤늦게 최악등급 7로 상향… 63만테라베크렐

미디어오늘 | 입력 2011.04.14 20:03

방사능 유출 규모 어떻길래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일본 정부가 12일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급에 대해 국제원자력사상평가척도(INES)의 평가결과 사상 최악의 단계인 '레벨7'로 상향조정하면서 방사능유출량의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벨5 이상의 사고는 방사능의 방출량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아사히와 요미우리에 따르면 1986년 체르노빌 사고 당시 열흘간 520만테라베크렐(테라는 1조를 나타내는 단위)의 방사성물질이 방출된데 비해 후쿠시마원전 땐 63만테라베크렐이 방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체르노빌의 10분의 1이다. 이는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원전사고 때가 0.6테라베크렐이라는 점에서 막대한 규모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은 대기 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고농도 및 저농도 방사능 오염수도 바다로 배출됐거나 유출중이고, 사태의 제어가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방사능유출량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히로세 다카시씨는 20여 년 전 책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 당시 방사능 유출량을 10억퀴리 이상으로 추정했고, 그가 입수한 '과학기술청의 극비보고서'엔 체르노빌의 100분의 1 규모의 방사능만 유출돼도 방사능 확산이 한반도 중국 구소련 대만까지 확산된다고 기재돼있었다.

1퀴리는 370억베크렐이며, 10억퀴리의 100분의 1인 1000만퀴리를 베크렐로 환산하면 37만테라베크렐에 해당한다. 이번 사고에서 방출된 방사능 규모가 63만테라베크렐이니 이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여 년 전 일본내 극비보고서에서 추정한 '대사고'의 규모조차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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