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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순환의 근본 틀 : 오행(五行)

by 바로요거 2011. 3. 21.

순환의 근본 틀 : 오행(五行)

 

 

달력을 보면 일(日. 양)요일과 월(月.음)요일로 시작을 한다.

日과 月 즉 해와 달, 불을 주관하는 해와 물을 주관하는 달, 낮에 해당하는 해와 밤에 해당하는 달, 이게 바로 음양이다. 그리고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요일까지 해서 오행(五行)이 이어진다. 음양과 오행을 합해 7수가 나오지 않는가? 그래서 일주일은 7일로 이루어져 있다.

 

음과 양은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 오행(五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목화(木火)는 양(陽)이요, 금수(金水)는 음(陰)이요  토(土)는 중(中)이다.

양(陽)중에서도 만물을 탄생시키는 기운을 목(木)이라 하고 만물을 무성하게 성장 발전시키는 기운을 화(火)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음(陰)중에서도 만물을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이라 하고, 수렴작용을 완료하고 만물을 통일시키는 기운을 수(水)라 한다. 그리고 목,화,금,수 네 기운의 중앙에 숨어 있으면서 음양기운을 조화하고 중매하며 중재하는 기운을 토(土)라 한다.

하루를 보면 해(日, 陽, 낮)와 달(月, 陰, 밤)이 서로 순환하면서 시간을 만드는데 낮은 아침(木)과 점심(火)으로, 밤은 저녁(金)과 밤(水)의 시간대로 다시 나눌 수 있다. 1년은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시간대를 봄(木)과 여름(火)으로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시간대를 가을(金)과 겨울(水)로 나눌 수 있다. 공간도 역시 동(東), 서(西), 남(南), 북(北)과 중앙(中)의 오행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의 틀이 바로 음양오행이다. 음양오행의 원리는 우주의 원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삼라만상은 음양오행이라는 법칙 속에 존재하고 변화해간다.

서양에서 본 5원소 플라톤은 자신이 후기 대화편 <<티마이오스Timaeus>>에서 인간 장인이 머릿속의 형상에 따라 의자를 만들듯이 신성한 장인은 물- 불-공기-흙이라는 속성에 기하학적 형태와 수학적 질서를 부여하여 구체적인 사물을 만든다고 했다. 이같이 신성한 장인은 이데아 또는 형상Form에 따라 세계를 창조했다. 여기서 신성한 장인은 창조주다.

 

오행의 개념

 

목(木)이란 생(生)의 기운을 말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며 자라죠. 오행의 목(木)은 단순히 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에 깃든 ‘위로 솟구치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합니다.

 

화(火)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이렇게 분열하면서 커나가는 기운을 화(火)라고 하죠 이 화(火) 기운은 목(木) 기운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분수를 예로 들면 아래쪽 한줄기로 힘차게 솟구치는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목의 기운이고, 분수 윗부분에 화려하게 퍼지는 여러 갈래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화(火)의 기운입니다 즉 화는 장(長)의 기운이죠.  

 

금(金)은 쇠를 뜻합니다. 쇳덩어리는 무척 딱딱하죠. 딱딱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운이 강력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움츠러들어 통일,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으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만물은 성장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살펴보세요.

아무리 높이 자라는 나무라 할지라도, 자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즉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목화의 기운이 꺽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성장을 멈추게 하고 반대의 통일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기운인 염(斂)의 기운에 해당합니다. 가을에 서리를 내리치고 낙엽을 떨구는 것이 바로 차가운 금 기운의 작용이죠.

 

다음에는 수(水)의 과정이 찾아옵니다. 오행(五行)에서 말하는 수(水)는 단순히 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위로 타오르는 불의 성질과는 정반대죠. 통일과정은 금(金)에서 시작되어 수(水)의 단계에 이르러 완결됩니다. 이 수(水)의 상태는 식물의 씨앗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모두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목, 화, 금의 모든 과정이 사실은 이 수(水)의 변화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즉 생명이 고도로 압축되어 새로운 탄생(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수(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니 계절로는 저장(貯藏)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이 바로 수(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토(土)는 무엇일까요?

수레바퀴에 비유하면, 바퀴 한가운데에 있는 축과 같은 것이 토(土)입니다.

가운데의 축이 없으면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없죠. 마찬가지로 토(土)가 아니면 목화금수의 순환도,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도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만유가 현실세계에서 목화금수(木火金水)의 변화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토(土)라는 겁니다. 토(土)의 겉모습이 목화금수(木火金水)라면, 목화금수의 속모습이 토(土)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받은 오행기운

 

 

 인간은 소우주로서 우주의 유전인자인 오행(木·火·土·金·水)을 가장 골고루 받은 존재다. 이러한 특징은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에서 가장 잘 보여 진다.

 가령, 분노하면 간에 영향을 주므로 간의 木기운(靑色)은 얼굴에 드리워져 파랗게 변함과 동시에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근육을 움찔거리며 증오심으로 인해 눈에 광채가 난다. 비록 분노를 터뜨리지 않았더라도 얼굴에 울그락 불르락 象을 드리우고 있으면 상대는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청색, 분노, 간, 눈, 근육 :木기운).

기쁘면, 心(神)에 영향을 줌으로 심의 火기운(赤色)은 심장의 활동을 증진시키고 혈관(血脈)을 확장시켜 얼굴을 불그스름하게 만든다. 사람에게 吉한 일이 생겨 기쁘게 되면(喜),火 기운이 상승하여 기쁜 감정을 토해내느라 혀(舌 : 火)를 놀리게 된다. (적색, 기쁨, 심장, 혀, 혈관 : 火기운)

사람이 상(喪)을 당하거나 실연(失戀)을 당하여 슬프게(悲) 되면 폐(肺 : 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폐는 코(鼻)에 관련되어 있으므로 급격한 슬픔은 폐를 긴장시켜 코의 기도(氣道)를 막히게 한다. 따라서 슬퍼하여 통곡하는 사람이 코를 훌쩍이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내거나 울다말고 심호흡을 하게 된다.

슬퍼하는 사람의 얼굴이 핏빛이 전혀 없이 하얀 이유 또한 폐(肺)는 5行으로 金이므로 색깔로 백색이기 때문이다. 장시간 슬퍼하는 사람을 대장의 활성화로 수분흡수가 계속 필요하므로 물을 찾게 된다.

대장(大腸)에 열이 있으면 열을 식히기 위해 수분이 용이하게 흡수되므로 지나치면 변비증세가 나타나며, 반대로 대장이 차게 되면 수분 흡수가 안되므로 지나치면 설사증세가 나타난다.(백색, 슬픔, 폐, 코, 기도 : 金기운)

사람이 공포에 떨거나 콩팥(腎)의 水기운(氣運)이 고갈되면 얼굴이 잿빛내지는 흑색으로 까맣게 탄 듯이 변해버린다. 이는 水의 오행색이 흑색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작용과 창조 작용(번식)은 심장의 화 기운과 신장의 수 기운(腎水)이 고갈되면 인간의 정신(心火)이 고도로 분열되어 수(水)로 포장시켜주지 못하므로 정신분열 증세를 일으켜 얼굴이 까맣게 변질되어 버린다.

또 신(腎)이 허(虛)하여 정(精)이 적으면 청각장애가 오는데 노인들의 청력장애는 腎水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신허(腎虛)하면 정소(精小)하므로 맥중기혈(脈中氣血)이 충분할 리 없으며 발기불능(發氣不能)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흑색, 두려움, 신장, 귀 : 水기운)

오행

원리

계절

일 생

하루

방위

오장

색깔

얼굴

數(수)

木(목)

탄생

生(생)

소년기

아침

청색

3.8

火(화)

성장

長(장)

여름

청년기

점심

심장

붉은색

2.7

土(토)

 

 

 

 

 

중앙

비장

황색

5.10

金(금)

성숙

斂(염)

가을

장년기

저녁

백색

4.9

水(수)

휴식

藏(장)

겨울

노년기

신장

흑색

1.6

 

인간은 우주를 그대로 닮았다.


1985년 하버드 스미소니언 센타의 존 허크라와 마가렛겔러가 그동안 밝혀진 우주의 모든 별자리 데이터를 슈퍼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사람 모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확대하면 우주의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수 마이크로미터 크기에 불과한 뇌 속의 신경과 수십억 광년 우주는 그 모양이 꼭 닮았다.

왼쪽 사진은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의 박사 과정에 있는 마크 밀러가 확인한 뇌 속의 ‘소우주’ 모습. 뇌 속에서 특정 타입의 뉴런들이 다른 뉴런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그의 학문적 목표인데, 쥐의 뇌 속에서 세 개의 뉴런 세포들(두 개는 붉고 다른 하나는 노란 색)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를 볼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은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한 국제 천체물리학 연구팀(Virgo Consortium)의 ‘작품’ 중 한 장면으로 현재 우주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노란색으로 밝게 빛나는 것은 은하들의 거대한 무리. 그 주위를 수천 개의 별과 은하와 암흑 물질이 둘러싸고 있다.

 

원자의 세계와 태양계도 놀랍도록 유사하다. 미시이ㅡ 세계와 거시의 세계는 이렇게 유사한 프랙탈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동의보감 내경편 신형문 첫머리는 당대의 저명한 의학가인 손진인이 그려놓은 신형장부도로 시작한다 손진인이 말하기를 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이다.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본받았고 발이 모난 것은 땅을 본받은 것이다. 하늘에 사시가 있듯이 사람은 사지가 있다.

하늘에 오행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오장이 있고 땅에 육기가 있듯이 인간은 육부가 있다.

하늘에 팔풍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여덟 관절이 있다.

하늘에 십이시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십이경맥이 있다.

하늘에는 일월이 있으며 사람에게는 두눈이 있고 하늘 늘에는 주야가 있으며 사람에게는 수면과 활동이 있다. 하늘에는 우뢰와 번개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기쁨과 분노의 감정이 있다. 고 하였다.

때문에 나의 몸속에 부모의 유전정보가 있듯이 인간의 몸속에는 우주의 모든 비밀이 다 들어있다.

의역동원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소우주이기 때문에 인간 몸을 연구하는 의술과 우주변화원리를 연구하는 역철학은 그 뿌리가 음양오행으로서 같다는 뜻이다.

우리는 조상 대대로 그 집안의 핏줄이 어떠니, 뼈대가 있는 가문이니 하는 말들을 많이 써왔다. 그리고 가끔 TV를 보다보면 머리카락 한 올, 손톱 세포 하나로도 친자확인을 하거나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나의 정자나 세포하나가 나의분신이기 때문에 나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듯이 인간은 대우주의 작은 분신이자 자식인 소우주이다.

그러나 우주 공간에 수억 조의 이름 모를 생명이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우주의 유전인자(木·火·土·金·水의 5행 기운)를 골고루 균형 있게 받았다. 부모와 그 유전인자를 받은 자식이 서로 붕어빵이며 인간은 우주의 복사판이다. 이 때문에 동양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라 한다. 인간의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글고, 발은 땅을 닮아 평평하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사람에는 빛나는 두 눈이 있다. 지구에 산맥이 있듯이 인체에는 뼈가 있고, 들이 있듯이 살(피부)이 있고, 초목이 있듯이 털이 있다.

그리고 강물이 있듯이 핏줄이 있으며, 지표의 3분의 2가 바다이듯이 인체의 70%가 수분이고,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어 있듯이 인체도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혈액의 무기질성분은 바닷물성분과 거의 같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년이 365일이듯이 인체에365개의 기혈이 있고, 태양계의 중심에 불(태양)이 있고 지구 중심에 불(높은 온도의 지구 핵)이 있듯이 인체 중심에도 불(심장)이 있다. 또한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어 사계절이 생기듯이 심장도 인체의 정중앙에 있지 않고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네 가지 체질이 생긴다(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  마음 역시 우주의 3양 2음 운동의 영향을 받아 쉽게 분열된다. 인체 내의 기(氣)와 혈(血)은 해와 달의 작용 (태양에너지와 달 에너지)에 의해 고동치며, 여성의 월경과 바다의 조수는 달의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하늘에 북두구진 (북두칠성+보성+필성)이 있듯이 인체의 구멍도 9개(얼굴에 7개, 하체에 2개)가 있다. 여기에 여자는 음이기 때문에 하나(자궁)가 더 있다.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여분의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마치 블랙홀(우주의 자궁)에서 우주가 탄생하듯이 말이다. 여성의 월경은 달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쓰는 단어 월경 menstruation은 ‘달의 변화’를 의미하며 라틴어로‘mens'는 ’달‘을 뜻한다. 이와 같이 인간은 만물 가운데 우주의 기운을 그대로 타고난 유일한 존재이며, 부모가 자기를 닮은 자식을 낳아 자식농사를 짓듯이 우주의 목적도 우주 자신을 닮은 인간을 낳아 인간 농사를 짓는데 있다.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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