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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음양(陰陽)의 순환이치로 돌아가는 이 세상 만물(萬物)

by 바로요거 2011. 3. 21.

음양(陰陽)의 순환이치로 존재하는 이 세상 만물(萬物)

만물은 순환속에 존재한다. 음양陰陽


우주문제, 인간문제의 결론은 시간의 문제이다. 만물의 흐름은 시간의 흐름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시간의 문제, 시간의 변화원리만 알면 모든 게 풀린다.

서양 과학과 종교, 서양철학의 문제점과 한계는 바로 이 (우주)시간의 변화원리와 구조를 모른다는 데 있다. 동서문화의 결론도 (단순한 1년, 10년, 100년이 아니라)- 바로 이 우주시간의 수수께끼(시간의 시작과 그 미래)를 푸는 것이다.

 

그러면 이 시간의 비밀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역(易)은 천지일월(天地日月)이 변화해가는 지공무사한 과정을 일종의 방정식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역(易)을 알게 되면 우주가 돌아가는 방정식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은 글자 자체도 易=日+月을 나타내고 있다. 즉 해와 달의 공간의 이동이 시간의 흐름으로 나타난다. 우주는 크게 보면 두 가지 기운뿐입니다. 음 아니면 양입니다.

 

음양의 이치로 돌아가는 세상

 

 

예) 들판에 있는 언덕.

그 언덕엔 이미 오르막과 내리막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선 그것을 볼 수 없으므로 그냥 혼돈 속의 무극(無極) 상태로 인식이 되죠.

그러나 그 언덕에 해나 달이 뜨면 명암이 생기면서 그림자가 생기게 마련이죠.

 

이 상태가 바로 태극(太極)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또한 그 그림자의 크기는 해와 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고요

 

 

❖ 음양의 예 1 

 

낮은 양이라 활동적이며 기운이 위로 올라가며, 밤은 음이라 정적이며 기운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양의 계절 봄여름은 새싹이 하늘을 향해 자라지만, 음의 계절 가을겨울은 낙엽이 땅을 향해 떨어집니다.

기운이 위로 올라가 상체가 발달한 남자는 양에 속하고,

기운이 밑으로 내려가 하체가 발달한 여자는 음에 속합니다.

 

이렇게 하나(道)는 음양(陰陽)의 둘로 나뉘어 존재합니다. 

 

동쪽은 해가 떠오르므로 양, 서쪽은 해가 지므로 음에 해당합니다.

동양인은 기운이 위로 올라와서 얼굴이 둥글둥글합니다.

서양인은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서 얼굴 윤곽이 뚜렷합니다.

또 동양은 양이라서 음을 동경하여 대개 우묵한 곳에 집을 짓고,

서양은 음이라서 양을 동경하여 주로 높은 곳에 뾰족한 모습으로 집을 짓습니다.

 

 

 

 

 

소[丑]와 말[午]을 한번 생각해보죠. 하나는 음이고, 하나는 양입니다.

양의 성질은 동(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午]이 양에 해당합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말의 속성에 비유해서 이런 얘기를 하죠.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여자를 말괄량이라고 하고, 또 풀어놓은 망아지 같다는 얘기도 하죠.

그런데 소[丑]라는 것은 음입니다. 정적이고 유순하죠.

조그만 꼬마가 소를 끌고 가도 소는 그저 느릿느릿 따라갑니다. 발굽을 봐도 말은 양적인 동물이라 하나인 통굽으로 되어 있고, 소는 음에 배속되는 동물이라 소 발굽은 두 개로 갈라져 있습니다.

1 3 5 7 9 홀수는 양의 수(數)이고, 2 4 6 8 10 짝수는 짝이 있어 안정이 되어있는 음의 수입니다. 이런 음양의 이치로 양인 말은 발굽도 홀수인 하나로 되어 있고, 음인 소는 발굽도 짝수인 두 개로 되어 있는 겁니다. 이렇게 대자연 삼라만상에는 모두 음과 양의 이치가 들어 있습니다.


 

 

사람도 육체와 영체로 음양으로 나뉩니다


이렇게 우주는 음과 양으로 펼쳐져 있는데,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음양은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겁니다.

달이 지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잖아요? 이처럼 대자연의 변화는 사이클이 있어요. 이것이 동양의 시간관입니다.

대자연의 변화란 직선적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 음과 양이 서로 머리꼬리가 되어 순환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갑니다.

낮 시간이 가장 긴 하지가 지나면 점점 밤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반대로 밤 시간이 가장 긴 동지를 지나면 거꾸로 낮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음의 변화가 극에 이르면 양의 변화를 낳고, 또 양의 변화가 극에 이르면 다시 음의 변화를 낳는 것이죠. 그런 오묘한 변화의 이치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게 바로 태극(太極)입니다.]

 

*음양의 예 2

양(陽)

하늘-天

해 -日

낮(불)

남(수컷)

정신

안에서 밖으로

동양, 철학(정신세계)

+(양성자)

음(陰)

땅-地

달-月

밤(물)

여(암컷)

육체

밖에서 안으로

서양, 과학(물질세계)

-(음전자)


* 음양의 가장 큰 주체는 하늘과 땅입니다.하늘은 생명을 내려주고 땅은 생명을 낳고 길러냅니다. 그래서 이 천지(天地)를 만물 생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 이 하늘과 땅을 대행하는 것이 해와 달입니다. 해는 뜨거운 불기운(火)을 던져주고 달은 차가운 물기운(水)을 던져주면서 이 일월(日月)의 변화로 낮과 밤이라는 하루의 변화주기가 생성됨으로써 만물은 이 수화기운을 바탕으로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즉 한서(寒暑)의 교류를 통하여 모든 사물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양인 하늘(天)과 해(日)의 양기운에 의해 남자가 태어나고, 음인 땅(地)과 달(月)의 음기운에 의해 여자가 태어납니다.

* 인간의 몸도 유형인 육체와 무형인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신도 유형인 정(精)과 무형인 신(神)이 결합된 겁니다. 이 정과 신이 일체가 되어서 인간 생명 운동의 중심축인 호흡운동과 기혈운동이 이뤄집니다.

*호흡呼吸도 호는 양 운동, 흡은 음 운동을 하고, 혈맥도 동맥은 양 운동, 정맥은 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기혈운동을 음양으로 해야 만이 정신을 창조하면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음양의 이치로 사물에는 겉과 속이 있고, 안과 밖이 있습니다. 공간은 위아래, 앞뒤, 좌우가 있죠. 이게 다 음양입니다. 시간은 하루주기로 낮과 밤의 음양 순환이 있고, 1년 주기로 봄 여름과 가을 겨울이 음양으로 영원히 순환 반복합니다.

* 동쪽은 양인 정신문화가 발달하고, 서쪽은 음인 물질문명이 발달합니다. 이걸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동도서기(東道西器)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양은 정신문화의 상징인 철학과 종교가 발달하고, 서양은 물질문명의 상징인 과학 기술문명이 발달합니다.

 *그것에 따라서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문화도 다 다릅니다. 동양에선 춤을 춰도 팔을 이용해서 주로 어깨춤을 추는데 비해서, 서양에선 주로 발로 추는 스텝 춤이 발달해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도 동양은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나갔습니다. 그래서 옛날 신문은 전부 위에서 아래로 써 있었잖습니까? 그런데 서양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써 나갑니다. 요새는 다 서양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음양의 이치는 서로 상대적입니다.

* 그리고 또 모든 만물은 극미의 소립자 세계로 들어가 보면 +인 양성자와 -인 음전자가 기본 단위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주 안의 모든 것이 크게는 천지일월부터 작게는 극미의 소립자 세계까지 모두가 다 음양으로 존재하며 변화해 갑니다.

 

*생활 속의 음양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이 있다.

더운 여름철이 되면 사람들은 뜨거운 보신탕이나 삼계탕 등을 즐겨먹는다. 왜 그럴까?

여름은 덥다. 따라서 피부도 뜨거워지기 마련이다. 몸 바깥에 열(+)이 나면 뱃속은 냉(-)해진다.

그러면 뜨거운 탕 종류음식을 먹어 냉한 속을 덥혀 줘야 건강하지, 겉이 덥다고 찬 냉수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배가 더 차가워져 배탈이 난다.

 

 

 

한반도전체를 통틀어 볼 때, 탕 종류의 더운 음식은 남한에서 발달하고 차가운 냉면류의 음식은 북한에서 발달한 것도 다 이런 이치 때문이다.

조개, 소라, 수박, 참외는 껍질이 딱딱(-)하고 속은 부드럽다(+).

물고기, 자두, 복숭아는 겉이 부드럽고(+) 속에 뼈(씨)가 있어 딱딱하다(-).

습한 땅에서 자라는 버섯은 건조(-)하며, 건조한 사막(+)에서 자란 선인장은 물(-)덩어리이다. 

말(馬)은 양(陽)이어서 울음소리가 고음이며 더 날씬하고 더 잘 뛰고, 서서 잠을 자며 발굽은 통굽으로 되어있다. 소(牛)는 음(陰)이어서 울음소리가 저음이고 살이 붙어있으며, 둔하며 누워서 잠을 자고 발굽은 두 쪽으로 되어있다. 닭(양)과 돼지(음)도 같은 방법으로 비교가 가능하다.  

 

쌀(양)과 보리(음)을 비교하면, 쌀은 더운 여름기운을 먹고 크는 양 기운을 가지 작물이기 때문에, 볏짚은 속이 차있고 알맹이는  한쪽이다. 보리는 차가운 겨울에 씨를 뿌려, 찬 기운을 먹고 자라서 보리짚은 속이 비어있고 알맹이는 두 쪽으로 나 있다. 

 

때문에 보리(-)로 만든 맥주에는 닭고기(+) 안주가 어울리며 (치맥), 쌀(+)로 만든 소주에는 돼지고기(-)안주가 어울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들이 무심코 봐왔던 사물의 형태나 사람들의 의식주 습관 등을 유심히 관찰한다면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며 존재하고 있음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동서양 생활문화의 음양 : 동과 서

 

 

우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동양인(東洋人)이고,

한 사람은 서양인(西洋人)입니다.

한 사람은 눈을 감고 보았고,

한 사람은 망원경을 통해 보았습니다.

한 사람은 상象을 보고 미소지었고,

한 사람은 형체를 관찰하며 웃었습니다.

과연, 누가 더 정확하게 본 걸까요..?  

그리고, 두 사람은 왜 서로 다른 방향을 보게 된 걸까요..?

 

 

 

 

 

 


동,서양(東西洋)을 음양(陰陽)으로 보면,

동양은 해 뜨는 동방기운으로 양의 문화를, 서양은 해지는 서방기운으로 음의 문화를 맡았다.

동양 사람은 자연에 순응(順天)하며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無爲自然) 성향이 강해 자연의 이치(天文, 地理, 命理)를 다루는 학문을 발달시켰고, 나와 우주(하느님)를 합일시키는데 관심을 기울인 결과 육체의 눈을 감고 영혼의 눈으로 우주(하느님)와 자신의 내면세계를 보는 종교문화를 낳았다.

반대로 서양 사람은 자연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인간의 의도대로 자연을 조종하려 했다. 이에 따라 서양에서는 육체의 눈을 부릅뜨고, 도구를 이용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조작하고 자연을 변형시키는 물질문명과 과학이 발달하였다.

 

 

 

 

 

동양에서는 신과 인간, 자연과 인간, 너와 나인 주객을 통합하여 사물을 전체적(숲을 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보는 조화(調和)의 문화가 발달했다.

이에 비해 서양은 주객을 분이하여 보는 배타 주의적 문화(나무를 보는 미시적 안목)와 극소의 원자세계를 보는 분석적인 눈이 발달하였다.

따라서 과학물질문화는 서양에서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동양은 정신문화를 맡고 서양은 물질문명을 맡았다. 동서양의 차이점은 이외에도 무수히 많다.

 

춤을 춰도 동양은 가슴 내면에서 흥이 돋아 상체를 이용한 춤을 추지만

서양은 다리를 주로 이용하는 춤을 춘다.

동양은 정신건강에 치중하는 수행과 무예를 발달시켰고,

서양은 육체건강을 중시하는 스포츠나 보디빌딩 등이 발달 되었다.

동양인은 상체가 길고(정신적, 이상적) 서양인은 하체(물질적, 현실적)가 발달하였다.

 동양인은 부드러운 붓을, 서양인은 날카로운 펜을 쓴다.

동서양은 글씨 쓰는 방향도 정반대(옛날 책에 따른 비교)다.

톱질할 때 동양은 당길 때 썰어지도록, 서양은 밀 때 썰어지도록 날을 만들고,

동양인은 아기를 등에 업고 서양인은 가슴에 안는다.

셈할 때 동양인은 손바닥을 펴서 엄지부터 곱으면서 셈하지만,

서양인을 주먹을 쥐었다가 펴면서 셈을 한다.

성과 이름의 순서도 동서양이 반대다.

카운트 다운할 때 동양은 하나 둘 셋 하지만 서양은 쓰리 투 원 제로로 센다.

한복은 은폐성을 양장은 노출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왜 동서양이 이토록 서로 반대일까?

태초에 동서양 사람을 불러 모아 놓고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 아니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누가 그렇게 시킨 것이 아니라 동서양의 땅기운의 차이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은 어느 곳에 살든지 그 땅 특유의 천지기운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품성대로 자녀의 성격이 형성되듯이 그 지방의 천지기운에 따라 기질이 만들어 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Q : 이 그림속의 중간의 아이는 행복해 보이는가

 

 

 

Q : 풍선이 갑자기 날아갔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Q :동. 서양의 문화적인 차이를 음양론 적으로 설명해 볼까요?


 

동    양

서    양

주거형태

 한옥, 온돌

 양옥, 침대

무덤

 산, 봉분

평지, 비석 

글쓰기

오른쪽 → 아래쪽 → 왼쪽

( ↲)

왼쪽 → 오른쪽 → 아래쪽

( ↴)

톱질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지폐 세기

 

 

사람 부르기

손을 아래로 향하고

손을 위로 향하고

상체(흡수)

하체(발산)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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