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집어넣어봤는데 차가워요" 아버지는 그녀를 (중략) 물속에 풍덩 집어넣었다.
"그래 이제 앞으로 뭔가를 알고 싶으면 그안에 푹 빠져보도록 해 "
일단 길을 발견하게 되면 두려워해선 안되네, 실수를 감당할 용기도 필요해, 실망감과 패배감, 좌절은 신께서 길을 드러내 보이는데 사용하는 도구일세!
[파울로코엘료,브리다]
그대는 이 세상에
-김남조-
젊은 그대 이 세상에 어떤 미래를 줄래?
유구한 인류사에 각자 하나뿐인 그대
새로운 인격, 빛나는 가능성 /시간의 보물창고
젊은 그대 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줄래?
깨끗한 영혼과 장미내음 가득한 가슴,
갑자기 노아의 홍수 넘친다면 새 삶의 방주를 그대 저어가리라.
좋은 사람, 착한 동물 귀한 씨앗들을 싣고서~
젊은 그대 이 세상에 어떤 축복을 줄래?
아~아 젊은 그대 이 세상에 어떤 사랑을 줄래?
지금 인류는 눈먼 짐승떼가 되어버렸어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기 위해 척후병이 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자~! 그래서 척후대의 선봉 자리는 다 비어있어요. 누구든 지원하기만 하면 그 자리에 설 수 있어요 -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쓰나미’를 피하지 말고 타라!
'쓰나미'라는 표현엔 인류의 문명을 휩쓸어버릴 만한 가공할 힘이 내포돼 있지만, 반대로 그 힘을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뜻도 들어 있다. 파도타기 선수들은 집채만한 파도가 몰려올 때 그걸 피할 수 없다는 걸 잘 안다.
그들은 파도의 힘과 방향을 주의 깊게 분석한다.
거대한 파도의 위세에 눌려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될 것을 경계하면서 조심스럽게 파도를 향해 나아간다.
그리하여 성공적으로 파도를 탈 때 느끼는 희열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쓰나미에 맞서 파도타기 선수가 될 것인가? 희생자가 될 것인가? 우리 모두 피하지 말고 쓰나미를 멋지게 타보자!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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