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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69명의 속셈은?

by 바로요거 2011. 2. 22.

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69명의 속셈은?

이젠 망언도 모자라서 망할 행동까지 하고 있군요....

 

독도 본적 일본인 69명, 그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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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남형도 | 입력 2011.02.21 20:03 | 수정 2011.02.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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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6일 다케시마의 날 지정. 2011년 부터 초등학교용 검정 교과서에 독도 자국 영토 표기 결정. 그리고 올해 1월 69명의 일본인이 독도로 본적을 옮겼다고 교도통신이 전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잊을만 하면 독도를 분쟁 지역화시키는 일본의 속내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독도수호국민연합의 이근봉 상임 대표는 "끊임없이 분쟁 지역화 시켜 독도 문제를 국제 재판으로 끌고 가려는 것"이라며 국제 재판에 갈 경우 한국이 불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국제재판관 중 일본인 오와다 히사시(77) 재판관이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적, 외교적으로 막강한 일본이 재판이 열릴 경우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 다만, 분쟁 당사국 양국이 모두 동의해야 하고 자국 출신 재판관이 없는 경우 한 명을 선임할 수 있어 기우라는 입장도 있기는 하다.

일본의 속내가 이런데도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국내 네티즌 및 언론들의 감정적인 대응이 쏟아진다. 네이버 제공의 한일 네티즌의 교류의 장이었던 '인조이 재팬'은 소모적인 논쟁 끝에 2009년 폐지됐다. 논란이 될 때마다 독도와 관련된 기사와 칼럼이 쏟아지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분쟁의 불씨를 제공하지 않으려는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이 옳은 것일까. 전문가들은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이 독도에 대한 점유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대표도 "이번에 69명의 일본인이 독도로 본적을 옮긴 것도 독도에 대한 상징적, 실질적인 지배력을 늘리려는 의도"라면서 "일본이 펼치는 논리에 조목조목 잘못되었음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분쟁만 일으키는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해외 논문 발표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아울러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도 문제가 불거질 때만 관심을 기울일 뿐 3~4일만 지나면 이내 잊어버리는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리가 잊고 있는 사이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말로만 '독도는 우리땅'을 외칠 것이 아니라 국민 정서가 늘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umaned@fnnews.com 남형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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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티즌 "한국인도 대마도로 본적지 옮겨라" 독도 설전 //

스포츠서울 | 이창규 | 입력 2011.02.22 09:23 | 수정 2011.02.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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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홈페이지에 게재된 독도의 모습
[스포츠서울닷컴 | 이창규 기자] 최근들어 일부 일본인들이 독도를 본적지로 옮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국내 언론들은 "현재 일본은 독도가 시마네현 오키섬에 속한다고 우기고 있으며, 69명에 이르는 일본인들이 독도로 본적지를 옮긴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일본 공무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독도에는 주소가 없기 때문에,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본적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의 25명에 비해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이와 관련 일본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독도 본적지 변경'에 관한 그들의 설전이 오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부분의 일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 주장하며 "일본인이 일본영토로 본적을 옮겼을 뿐 뭐가 문제야?" "타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 범죄자들에게 불법 점거되고 있을 뿐" "독도는 왜곡된 역사로 만들어낸 망상의 섬"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또한 "이 69명은 대단하군요. 입만 애국자라고 떠드는 사람은 본받아야 한다" "독도가 아니라 타케시마에 본적을 옮겼다고 써라" 란 표현을 써가며 '독도 본적지 변경'에 대한 관심을 요구하기도 했다.

반면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고 독도영유권 주장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독도 본적수가 일본인 69명, 한국인 1000명. 분명한 한국영토다" "한국인도 본적을 대마도로 옮겨라"등의 주장을 펼치는 글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22일은 일본 시네마현이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로 이날 기념식에는 일본 국회의원 14명이 참석할 것으로 밝혀져 일본 정치인들의 독도 망언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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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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