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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주 초중고교 신종플루 집단감염에 따른 재유행 조짐

by 바로요거 2010. 12. 13.
대전,공주 초중고교 신종플루 집단감염에 따른 재유행 조짐

-대전 초등학교 신종플루 16명 집단감염 13일 휴교

 

대전 초교 16명 신종플루 확진

2010년 12월 12일 (일)  한권수 기자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 휴반조치에 들어가는 등 교육 및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학생 16명이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중구 모 초등학교에서 지난 6일 발열증세로 학생 4명이 결석한 것을 시작으로 한 학급 14명 등 모두 16명이 감기증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이상 증세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여 신종 인플루엔자 A형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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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재유행 조짐 대전 초등생 집단 감염

16명 확진 판정 … 충청권 올들어 처음
계룡장학재단, 소독약품 등 추가 보급

기사입력시간 : 2010-12-12 17:35:11

 

[충청일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올해들어 처음으로 학생 16명이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A초등학교에서 지난 6일 발열증세로 학생 4명이 결석한 것을 시작으로 한 학급 14명 등 모두 16명이 신종 인플루엔자 A형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측은 확진 판정이 난 뒤 감염자가 많은 학급에 대해 9일부터 휴반 조치에 들어갔다. 그러나 교육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허술한 관리로 질병을 확산시켰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올해부터 신종플루를 계절독감 정도로 낮추면서 교육당국에서 관리가 소홀해졌기 때문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10여명이 학교에 못나오는 정도가 돼 보건소와 시청에 연락해 역학조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관할 보건소가 시·도 지자체에만 보고를 하도록 지침이 내려져 있다"며 "학교에서 전화받은 것은 10명 정도"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계룡장학재단이 신종플루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해 배치한 162대의 손소독기에 소독약품을 추가로 보급키로 했다.

이 손소독기는 사람 키 높이의 BOX형태로 돼있으며 소독구(口)에 손을 넣으면 자동분사 3초 내에 100%의 살균 효과를 낼수 있으며, 출입구에 설치해 출·퇴근길에 한 번씩 사용하면 1대로 400∼500명을 한 시간 내에 소독할 수 있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해 신종플루가 전국을 강타할 당시 살균특효 손소독기(TMHS-5000) 162대를 구입해 대전·충남지역 관공서, 군부대(32사단, 계룡대, 논산훈련소), 소방서, 경찰서, 학교 등 공공기관에 무료로 지원했다.
 /대전=김재중·이영호기자

 

출처: 충청일보 http://www.ccdailynews.com

 

초중고교 신종플루 확산추세

2010년 12월 13일 (월) 15:20:23  권선미 기자

 

잠잠했던 신종플루가 올해 연말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13일 공주 모 중학교 학생 2명이 독감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세를 보여 각각 집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있다.

충남 교육청은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등교중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증상 호전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해당 학교에 대해서도 다른 학생 감염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가정통신문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법과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경상남도 대구지역 초·중학생 2명도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됐고 중학생 1명은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날 대구지역 모 중학교와 모 초등학교에 다니는 A양 자매가 최근 고열 증세를 보여 지난 8일과 9일 차례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양과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B군 역시 중국에 다녀온 직후 10일부터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였다. 대구시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등교중지 조치를 내리고 해당 학교에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또 학생들을 상대로 발열검사를 진행해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라는 건강관리 지침을 각급학교에 전달했다.

전라남도 광주에서도 어제(12일) 초등학생 1명이 고열과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에 옮겨진 뒤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올해 신종플루 유행은 작년의 1/10 수준이며, 백신이 충분하게 확보돼 있어 과도하게 불안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0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시 중구 모 초등학교학생 16명은 다행히 증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헬스코리아뉴스-대한민국 대표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대전 이어 공주서도 신종플루 의심환자 발생

입력일 : 2010-12-13 14:06:50 ㅣ 조회 : 385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공주 중학생 2명, 간이검사 양성판정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대전에 이어 충남 공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13일 충남도교육청은 공주의 한 중학교 학생 2명이 간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결석했고 현재 타미플루를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교육청과 학교는 이들 학생과 접촉한 학생 등의 전염여부를 파악중이다.

다행히 이들 2명 외에 충남도 내 다른 학교에서는 아직까지 신종플루 의심증세로 결석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종플루 의심 학생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신종플루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중"이라며 "손 씻기 등을 생활화하고 가정에서 수시로 체온을 측정하도록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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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당장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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