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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급속확산, 이번주가 고비

by 바로요거 2010. 12. 6.

구제역 급속확산, 이번주가 고비

 

안동 구제역 확산, 이번주가 최대 고비

데일리안 | 입력 2010.12.06 17:19

[데일리안 최용식 기자]경상북도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구제역 발병농가는 하루만에 10곳이 늘어 모두 30곳으로 확산됐다.

◇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예천으로 확산된 가운데 안동지역의 방역초소에서 출입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이 진행 중이다. ⓒ 안동시 
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대구 북구 연경동 한우농가와 청송, 영주 등 9개 지역의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현재 경북 청도에서 접수된 1건은 검사 중이다.

안동 지역을 벗어나 예천군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안동 구제역이 방역망을 뚫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예천군의 한우농가가 안동에서 구제역이 첫 발생한 지역보다 21km가 떨어져 있어 관리 제외 지역이었으며, 의심신고가 접수된 청도는 112km나 떨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 구제역 발생현황 지도 ⓒ 경상북도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지역 간 경계지역에 대한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도는 167개의 방역초소를 250개로 늘리고, 부족한 방역인력 지원을 위해 도 본청 직원 300명을 24시간 방역초소에 투입했다.

또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576개 공동방제단의 방역활동 대상 및 실시횟수를 전체 농사를 대상으로 주 2회로 확대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앞으로 일주일이 구제역 확산방지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긴박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구제역 방역은 모든 국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국가차원의 문제인 만큼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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