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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모 ‘조지워싱턴’ 서해투입 준비 중

by 바로요거 2010. 11. 26.

美 항모 ‘조지워싱턴’ 서해투입 준비 중

서울신문 | 입력 2010.11.26 13:36 | 수정 2010.11.26 14:09

 
[서울신문 M & M]

오는 28일부터 서해상에서 나흘간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하는 미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CVN-73 George Washington)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 해군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서해에 진입하기에 앞서 작전을 준비 중인 조지 워싱턴함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지 워싱턴함은 연평도 포격 다음날인 24일 오전 7시 30분경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 기지를 떠났으며, 현재는 전투태세 점검과 함께 정비를 위해 지상기지로 보냈던 함재기들을 다시 수용하고 있다.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각종 헬기 등 80여 대의 함재기를 탑재한 조지 워싱턴함은 미 해군 유일한 전방배치 항모로 한반도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투입되는 핵심 전력이다.

 

 

특히 조지 워싱턴함은 지난 5월부터 6개월에 걸친 장기 작전을 마치고 지난 1일 요코하마 기지로 복귀해 정비를 받고 있었음에도, 포격 발생 반나절 만에 출항을 완료했다는 점은 미국이 이번 포격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비에 들어가는 조지 워싱턴함 대신 요코스카 인근의 아츠기 기지로 옮겨왔던 항모항공단 소속 전투기들도 24일 오후부터 다시 항모로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이 소식통은 24~25일에 걸쳐 대부분의 함재기가 아츠기 기지를 떠났다면서 남은 항공기들도 오늘(26일) 중으로 항모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만재배수량이 10만 톤에 달하는 조지 워싱턴함의 비행갑판은 길이 333m, 폭 77m에 달하며 갑판 아래에는 각종 항공기를 보관할 수 있는 격납고가 위치하고 있다.

조지 워싱턴함은 2개의 원자로가 내뿜는 26만 마력의 힘으로 추진되며 그 안에는 약 5000명에 달하는 승조원이 생활하고 있다.

사진 = 미 해군

서울신문 M & 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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