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한 북한 122mm 방사포
<연평도 공격한 北 122㎜ 방사포는>
연합뉴스 | 입력 2010.11.25 19:13 | 수정 2010.11.25 20:18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23일 오후 북한이 연평도를 향해 발사해 군부대와 민간인 주거지에 큰 피해를 준 122㎜ 방사포는 구소련의 'BM-21'을 개량한 것이다.
방사포는 동시에 많은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로 로켓포가 들어 있는 여러 개의 발사관을 한데 묶은 것이다.
우리 군의 무기체계에선 다련장로켓으로 불린다.
북한의 4군단이 보유한 122㎜ 방사포는 사거리가 20㎞에 달하고 20분에 40발을 발사할 수 있다.
길이는 약 3m이며 탑승인원은 6명이다.
방사포는 동시에 많은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로 로켓포가 들어 있는 여러 개의 발사관을 한데 묶은 것이다.
우리 군의 무기체계에선 다련장로켓으로 불린다.
북한의 4군단이 보유한 122㎜ 방사포는 사거리가 20㎞에 달하고 20분에 40발을 발사할 수 있다.
길이는 약 3m이며 탑승인원은 6명이다.
방사포는 파괴력이 큰 것이 특징이다. 122㎜ 방사포의 탄두중량은 27㎏로 동급의 122㎜ 곡사포에 비해 8배나 무겁다.
북한의 해안포 부대에는 122㎜ 방사포가 배치돼 있지 않아 4군단 예하 방사포여단에서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군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방사포는 107㎜ 단거리 로켓에서부터 최대 사정거리 60㎞ 이상으로 알려진 240㎜급까지 다양하다.
hoj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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