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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분명 진실에 가깝다.

by 바로요거 2010. 10. 8.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분명 진실에 가깝다.

 

UFO 존재 믿습니까?

데일리안 | 입력 2008.05.29 17:40

[데일리안 이충민 객원기자]

 

 

◇ 백두산 천지에서 촬영된 미확인 물체
 
우주는 신비롭다.

지구 주위를 도는 달과 같은 행성을 비롯해 수많은 별들과 계속 팽창 중인 태양 및 우주공간, 그리고 타임머신 이론의 토대가 된 빛까지 빨아들이는 블랙홀, 스티븐 호킹 박사의 평행우주론 등 '광활한 암흑'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일들은 과학적으로 풀기 어려운 사건이자, 인간이 풀어내야 할 숙제다.

특히 지구 이외의 다른 행성에서의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해 우리 인간들은 호기심이 많다. 실제 ´미국 나사´나 ´러시아 우주청´ 등 우주 관련 전문가들은 위성탐사선을 보내 지금 이 순간에도 외계인 존재여부를 파악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지구를 대신할 행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성'에 미국나사의 행성 탐사 로봇 '피닉스'가 무사히 착륙,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됐었다. 피닉스는 현재 화성 환경을 연구 중이며, 화성 내 생명체 존재여부도 분석 중에 있다.

화성은 예로부터 인간보다 우수한 지능의 생명체가 존재함은 물론, 지구보다 월등한 과학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실제 '보리스카'와 같은 인디고 아이들(우수한 유전자를 지닌 천재 아이들)은 스스로 전생에 화성에서 왔다고 밝히고 있다. 보리스카의 경우, 태어난 지 7개월여 만에 말을 했으며, 그가 한 첫 마디는 "전생에 화성인"이었다. 보리스카는 화성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는 화성인은 키가 3m 정도 됐다고 하며, 화성도 과거 생명체가 많았지만 태양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생명체가 많이 죽고 현재는 화성 핵에 가까운 깊숙한 지하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화성 지하에 있는 화성인들은 산소가 아닌 탄소를 마시며 살고 있다고 증언(?)했다.

보리스카의 말대로라면, 오늘날 지구를 찾은 수많은 미확인비행물체(UFO) 대부분은 화성에서 온 것으로 우주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외계인 목격담은 수없이 많다. 그중 일부는 언론 등의 이슈를 타기 위한 목적으로 조작되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UFO 목격담도 있다.

'로스웰사건'으로 유명한 미국 51구역(일반인 접근금지)이 한 예다. 이 부근에서는 매년 수백여 건의 미확인비행물체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오래 전 지구를 발견한 화성인들의 기지이며, 미국정부와의 협력아래 화성인과 지구인간을 수정한 진화된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데 몰두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UFO 소문의 진원지 51구역이지만, 미국 측이 철통경비 속에 보안을 유지하고 있어 외계인을 둘러싼 인간들의 호기심은 그칠 줄 모른다. 'UFO가 있느냐, 없느냐'라는 소모적인 논쟁주제를 놓고 갑론을박 하고 있는 것.

사실 UFO 존재는 '진실'에 가까울 수 있다.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우주 전문가 및 과학 전문가들의 공통된 주장이다.

실제 지난해 3월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는 지난세기 수십 년간 보안 속이 지켜왔던 UFO에 관한 비밀문서들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비밀문서들은 프랑스판 UFO X파일이라 할 수 있는 www.cnes.fr 사이트에 녹아있다.

지구에 UFO가 있다고 확신하는 국가는 프랑스 뿐만이 아니다, 베트남 정부도 최근 외계인 존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베트남 국영통신은 28일 남부 푸꾸억 섬에서 UFO가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UFO가 부서질 때 베트남 쭈구역 섬 주민 수십 명이 이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서진 파편도 발견됐으며, 베트남 항공청에 의해 분석 중에 있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분명 진실에 가깝다. 다만 지구를 찾은 외계인들은 어떠한 이유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꺼려해 지구인들의 UFO진실 공방, 소모적인 논쟁은 그칠 줄 모른다.

이충민의 헉(?)소리 jkgh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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