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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일본이 침몰하는 과학적인 이론

by 바로요거 2010. 6. 28.

일본이 침몰하는 과학적인 이론

일본침몰의 과학적 이론 

일본 東京대학의 걸출한 인물인 다찌바나(立花 降)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일본열도의 침몰은 멀지 않았으며 침몰하는 과정과 사유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의 활화산은 현재 83개 평균적으로 전세계 타지역보다 40배 가량의 화신 밀집 지역에 해당된다. 환태평양 지진열도는 알려진바대로 태평양을 중심으로 원을그리며 베트남 지역과 일본을 거쳐 아치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특이한 현상으로 하와이 제도의 킬라웨어 화산은 화산폭발이 있기 전에 화산분화 직전에 그 주변 마을의 우물이 순식간에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 액상화 현상

찌바나 동경만등 매립된 토지는 사질(沙質) 기반이기에 물을 머금게 되면 지진등의 진동에 의해 액상이 되어 내구력을 잃어 지반 침하를 일으키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물먹은 진흙모래가 흘러내리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분포도를 보게되면 길다란 땅의 중심부로 후지산, 천간산, 하코네산 등 후지산 계열의 화산폭발과 더불어 그 북쪽 화산대는 나수산, 장왕산, 암수산 그리고 중앙지방에서는 노리쿠라 화산대의 효악, 노리쿠라악, 어악 등이 화산들은 일본땅의 중심부로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연쇄폭발로 혼슈지방 중앙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 포서. 매그너]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함몰이 예측됩니다. 그 결과 큐슈지방까지 피해는 확대 되어 운석악, 아소산, 무도산, 사쿠라지마 등의 활화산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 것입니다.

▷ 플레이트 테크닉스 이론

유라시아 플레이트 [한반도에 인접한 지층 ]
태평양 플레이트 [일본넘어 태평양쪽]
북미 틀레이트 [ 홋까이도 쪽 지반]
필리핀해 플레이트 [ 필리핀 방향 ]

이중 계속적인 화산 분화작용이 일어나는 곳은 [이즈반도]입니다 이즈 반도의 화산은 후지화산대 라는 화산대에 속해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게 되면

<참고기사> 日, 이즈반도 지진 7천회 돌파

(도쿄=김국진 특파원)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일본 이즈(伊豆)반도의 지진이 8일에도 이어져 관측된 지진회수가 지금까지 7천회(체감지진은 3백32회)를 넘었다. 이즈반도 동쪽 해안을 진원(震源)으로 하는 지진발생으로 인근의 시즈오카(靜閘)현 이토(伊東)시에서는 7일 오후 진도5를 기록했으며, 8일에도 진도 3의 지진이 수차례 관측됐다.

78년 유황도 화산폭발
80년 명신초 화산폭발
83년 삼택도 천문산 화산폭발
86년 대도 삼원산 화산폭발
89년 이즈동쪽 해저화산 폭발

그 3년뒤 어김없이 섬을 따라 북상하던 화산폭발이 육지로 상륙하여 이즈반도 지역에 군발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후지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후지산은 사화산이 아닌 활화산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백두산만 하더라도 조선시대에 분화작용을 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또한 그 당시 지진이 수차례 한반도를 강타한 내용도 문헌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백두산은 휴화산에 속하며 최근 수 천년 내에 분화 흔적이 있습니다.

그 중 후지산은 지금도 막대한 마그마를 생산해서 축적하고 있으며 300년전 호에이 대분화 이후로 힘을 축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지진파의 전달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후지산의 지하 30-40KM 지점에 과거의 경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용암이 형성되어 있으며 만일 이것이 화산폭발로 이어지게 되면 동경시 전체를 덮고도 남는 용암도시 곳곳으로 밀려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후지산의 폭발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화산폭발의 공통적 특징인 막대한 수증기와 용암 그리고 화산재가 분출하게 됩니다. 화산폭발시 가장 먼저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와 흰연기들은 바로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용암에 의해 증발되는 현상입니다. 분출되는 용암중 화산재가 쌓이는 양은 많은 경우는 주변도시를 1m 정도로 덮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 전체에 압력을 낮아지게 합니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 올리면 접시나 병속의 물이 빨대로 빨려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옆의 연결된 지하수로를 통해 막대한 수량이 폭발된 쪽으로 빨려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 라지에이터 효과

(라지에이터 : 자동차의 냉각장치로 물이 순환하면서 가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장치)

더욱이 심각한 문제는 지금 동경 시가지에 지반 침하 액상화 현상으로 인한 지반 함몰이 생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동경만은 바다를 매립하여 형성된 곳으로 연안의 지나친 매립과 밀집된 빌딩과 주택가 형성으로 인한 과중한 하중 그리고 방대한 지하수의 사용으로 지금도 비가 많이 오면 일부 지역이 평균 1cm 가량 침하현상이 일어나 건물이 기울어지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의 지반은 아주 약해져 있다고 전해지는데, 부족한 지하수는 화산폭발로 이어지고 화산폭발시 솟아나게 되는 막대한 수증기와 화산재가 줄어들게 된다면 東京大陷沒(동경대함몰)이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충격보고서 : 일본 열도 대침몰의 진행

 

▶ 일본이 한 순간에 가라앉는 이유

 
<동경대 자연과학부 다찌바나立花 降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일본의 활화산은 '95년 현재 83개로 다른나라보다 평균 40배 가량 화산이 밀집되어 있다.

화산폭발은 내부에 있는 용암과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뿜어 올리면서 화산내부와 지반전체의 압력을 낮아지게 한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올리는 이치
와 같은 것이다.

여기서 라지에이터 효과란 것이 발생한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하게 되면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마침내 엔진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 현상
이 그것이다.

이곳 일본의 경우는 지하수와 온천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지만 또한 공업국가로써 막대한 양의 지하수를 쓰게 되어
그 수위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화산대를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로의 위치를 촬영해본 결과
일본내의 지하수로의 형상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동
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한번의 거대한 화산폭발은 다른 이웃한 화산의 연쇄폭발을 가져오게 될 것
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느 한 곳의 폭발로 화산들은 그 옆의 지하수를 빨아 올릴 것이며 그로 인해 그 옆의 화산까지 용암을 식혀주던 지하수가 급격히 부족해짐으로 인
폭발하면서 남아있는 용암과 지하수를 분출하게 된다.

도미노 현상
으로 일본열도 전체에 그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전체 화산은 마치 척추처럼 정확히 일본땅의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
되어 있다.

따라서 연쇄 폭발이 일어날 때에는
혼슈지방 중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균열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하는 대침몰
이 예측된다.

그 결과 큐슈지방의 활화산
이 일제히 불을 뿜게 될 것이다. 

 

이 대지진의 상황종결시 예측결과는 놀랍게도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이 예언한 일본의 훗가이도 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침몰한다는 내용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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