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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담론*행복론/조상*영혼*귀신

지옥과 인간성숙의 문제

by 바로요거 2010. 6. 8.

지옥과 인간성숙의 문제

 

이 세상에는 종교가 참으로 많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종교가 지옥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옥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러면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간단하죠...체험한 사람들로 부터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옥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자신들의 종교를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지옥에 대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며 자신들의 종교만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논리를 펴고 있죠?
특히 어떤 종교는 지하철이나 임의의 장소에서 "ㅇㅇ천국, 불신 지옥!" 하면서 외치고 다니기도 하고요.
 
대부분의 종교들은 지옥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주며 대중들을 자신의 종교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옥은 어떤 믿음이나, 어떤 절대자에 의해서 가고 안가고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영계는 9천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즉 9차원으로 벌어져 있는데, 영적인 성숙도에 따라 3, 4천에서 살기도 하고, 천박하고 영적인 성숙도가 낮은 영들은 1천이나 2천에 머문다고 합니다. 1, 2천이 바로 종교가 말하는 지옥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1, 2천에 가는 영혼들은 영적으로 진보하지 못한 영혼들이 가는 곳이며, 그들은 사회에서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살인, 폭력 질투, 미움 등 부정적인 모든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지옥에서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들만 모인곳은 아비규한 그 자체이며, 그들이 지옥을 만들고 움직이는 실체인 것입니다. 바로 그들이 종교에서 말하는 악마, 원한과 미움에 뺏긴영혼들이 존재하는 곳, 그들은 복수나 보복심리에 가득차 있어서 사람들의 죽음과 불행을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죠.

 

지옥에 가지 않기위해서는 어떤 종교적인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진보를 위한 깨달음과 수행 그리고 영적인 앎을 추구하는 것만이 지옥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출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성숙을 위해 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태어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우주의 대성숙의 시기인 지금, 즉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모든 인간의 성숙을 위한 마지막 대변국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성숙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수행하기위해 존재합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윤회의 목적인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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