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언서만의 특징

대한민국 예언서만의 신비한 특징

이 세상은 정말로 아마겟돈의 영화처럼 종말로 끝나는 것일까요?

 

아마겟돈 전쟁은 이스라엘과 아랍권과 거기에 개입된 나라에 대한 미래더군요.

세계 각 나라들은 그 나라만의 고유의 예언이 있겠죠?
그 이유는 모든 나라의 미래가 다 똑같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하지만 예언 내용의 커다란 틀은 대동 소이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언 부문에서 흥미로운 것은,

대부분 나라의 예언서는 종말과 구원 받는 것으로 끝나는 반면, 
오직 대한민국의 예언만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가는 개벽을 이야기 하고
구원을 해주는 주체로써 해인(의통)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감록이나 격암유록, 동경대전등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예언서에는
한결같이 우리나라 대한민국(Korea)이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다른 나라 사람들을 구원해 주는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느님의 인을 치는 흰옷입은 구원의 천사들이 태어나는 나라로 되어 있습니다.

참 신기하죠?*^^*


전 세계 각국의 예언서들이 한결같이 멸망과 구원을 이야기 할 때
오직 대한민국의 예언서만이 전 세계 사람을 구원을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수도하고
부지런히 사람을 모으고 해인을 알아두라고 합니다.

정말로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아니겠습니까?

전세계 사람들을 구원해 주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구원의 천사들이 태어나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해인(海印)과 인연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 주인공이 되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해인(海印)은 바다나 해인사에 있는게 아니랍니다.

 

관련서적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