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약과 구약에서 가장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부분
[우리는 종말의 시간대에 살고 있는가?] 이 책은
미국에서 종말론 분야에서 시리즈로 일천만부 이상 팔린 책이다.
이 책을 쓴 저자(Tim FLahaye & Jerry B Jenkins)의 말
-기독교 신구약 전체에서 가장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구절은 다음 한구절이다.
또 내가 크고 흰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계시록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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