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대사의 진실
한반도를 지배했다고 억지 부리는 일본 고대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약 1~ 3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일본 열도는 한반도와 연륙되어 경계가 없었다. 그때 한반도로부터 이주민이 육로로 건너가 지금의 일본지역에 정착하였다.
시베리아와 한반도에서 흔히 발견되는 면도날처럼 예리한 세석기(좀도날 몸돌)가 일본 큐슈섬 후쿠오카현 일대에서도 발굴되었음이 그 사실을 입증한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인의 다수가 한국인으로 부터 유래되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외에서 연이어 발표되고있다.
일본인들의 혈통이 한민족과 거의 동일하며 어느 민족보다도 유전적으로 밀접하다는 것이다.
헤이안 시대에 편찬된 신찬성씨록을 보면 고대 야마토 정권의 중심지인 기내 지방의 1182개 성씨 가운데 한반도에 이주한 성씨로 확인된 것만 해도 무려 324개나 된다
또 <속일본기 續日本紀>에는 기내 지역 인구의 80~90%가 백제인이라는 기록이 있다.이것은 한반도에서 문물을 전수받아 이룩한 일본 고대사의 실체가 단순한 문화 전수 차원을 넘어선 한민족의 이민사였음을 명백히 증명하는 것이다. 일본 열도를 향한 한민족의 이주,개척의 물결과 문물 전수는 근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여섯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고대 한민족은 일본 열도에 문화를 뿌리내린 선진문화의 주인공이었다. 즉, 한국은 일본의 정신적 조국이며 고대사의 전 과정에 걸쳐 가르침을 준 스승의 나라인 것이다. 그러니 일본은 지금 얼마나 비열하고 끔찍한 배사율 背師律을 범하고 있는 것인가 !
출처 : " 개벽 실제상황 2부 대한의문 2장 뿌리뽑힌 민족혼 p 177 )
한반도의 선진문화가 일본 열도에 전수된 과정
- 일본 최초 신석기 문화인 조몬토기문화 형성에 영향
- 고조선과 부여족의 집단적 이주로 벼농사와 청동기 문화 전파
- 가야부여백제 등지에서 대규모 가마군단이 기내지방까지 도일, 야야토정권수립
- 백제 선진문화기술 집단 아스카문화 건설 주도
- 패망한 고구려 백재 유민 대규모 이주
- 조일전쟁시 일본으로 조선인 도공 징발
- 한민족 주요문화재와 고대사가 기록된 사서를 몰수하여 가져감
일본 고대사의 진실
그렇다면 한반도를 지배했다고 억지 부리는
일본 고대사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 한민족 이민의 역사 >
① 약 1~3만 년 전 구석기시대의 일본 열도는 한반도와 연륙되어 경계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한반도로부터 이주민이 육로로 건너가 지금의 일본지역에 정착하였던 것이죠.
- 시베리아와 한반도에서 흔히 발견되는 예리한 세석기(좀돌날 몸돌)가
일본 큐슈섬 후쿠오카현 일대에서도 발굴되었음이 그 사실을 입증함.
② 일본인의 다수가 한국인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의 혈통이 한민족과 거의 동일하며 어느 민족보다도 유전적으로 밀접하다는 것인데요.
- 헤이안平安 시대에 편찬된 『신찬성씨록』을 보면
고대 야마토 정권의 중심지인 기내畿內 지방의 1,182개 성씨 가운데
한반도에서 이주한 성씨로 확인된 것만 해도 무려 324개나 됩니다.
- 『속일본기』에는 기내 지역 인구의 80~90%가 백제인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③ 한때 일본인들이 세계인들 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고류사의 국보 1호 미륵반가사유상을
비롯한 무수한 국보급 문화재들이 한국에서 건너간
문화재임이 검증되었습니다.
(좌) 한국의 금동미륵반가사유상 - 국보 83호
(우) 일본의 목조미륵반가사유상 - 국보 1호
흥미로운 것은 일본의 국보 1호인 목조미륵반가사유상(우)을 만든 목재가
우리나라에서만 나는 적송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한반도에서 문물을 전수받아 이룩한 일본 고대사의 실체는
단순한 문화 전수 차원을 넘어선 '한민족 이민사'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고대 한민족은 일본 열도에 문화를 뿌리내린
선진문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정신적 조국이며 고대사의 전 과정에 걸쳐
가르침을 준 스승의 나라인 것입니다.
(←클릭) 한반도 선진 문화가 일본 열도에 전수된 과정
이런 이유로 일본인들은 극심한 역사적 열등감을 품게 되었고,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인류역사상 전례 없는 극단적인 한민족사 왜곡·말살과
대륙 침략을 감행케 했던 것입니다.
* * *
오늘날 서구세계는 유럽연합EU을 결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동북아 지역은 조화와 통일로 가지 못하고
갈등의 골만 더욱 깊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북아는 역사 배경이 다르고 국가 간의 힘의 균형이 파괴되었기 때문'
이라고 하지만, 그 근본 밑뿌리를 들여다보면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어 질서가
바로잡히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중국과 일본이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천자국의 종주권'입니다.
시원역사의 종주 싸움인 동북아 역사 전쟁!
다음 시간부터는 왜 우리나라가 '천자국의 국통을 계승한' 민족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페이퍼를 발행할 것입니다.
왜곡된 역사가 아닌 진정한 참역사!
환국-배달-(옛)조선으로부터 시작하는 한민족의 고대사!
또 그로부터 한민족의 위대한 비전을 밝혀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장구하면서도 숭고한 역사의 시대로 모두 함께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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